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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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93284 0 |
공보팀 | 2025.06.03 |
584 | 이기중 부대변인, 일본군 위안부 문제 수요집회 22주년 관련 대변인실 2014.01.08 1529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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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
583 | 이기중 부대변인, 캄보디아 유혈사태 관련 대변인실 2014.01.07 1827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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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7 |
582 | 이기중 부대변인, 한빛원전 산재사고, 노동자들의 사망을 애도한다. [4] 대변인실 2014.01.06 2085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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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6 |
581 | 학생들의 인권을 짓밟고 억압하는 서울시 교육청을 규탄한다 대변인실 2013.12.31 1446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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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
580 | 김제남 원내대변인 “철도산업발전소위 구성 합의 및 파업철회 환영한다” 원내공보국 2013.12.30 1232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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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0 |
579 | 이정미 대변인, 수서KTX면허 기습 발급 관련 대변인실 2013.12.27 1389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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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7 |
578 | 이정미 대변인, 철도파업 노사 협상 중단 관련 대변인실 2013.12.27 1276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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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7 |
577 | 대형유통업체는 법으로 정한 영업시간 규제를 준수하고 무분별한 골목 상권 진출을 즉각 중단하라! 대변인실 2013.12.26 1259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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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
576 | 이정미 대변인, 온 국민 철도노조 탄압에 격분, 박근혜 정부 통치능력 심판대에 섰다. 대변인실 2013.12.25 118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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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5 |
575 | 이정미 대변인, 성탄절을 맞아 대변인실 2013.12.25 1267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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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5 |
574 | 이정미 대변인, 남수단 파견 한국 부대에 대한 일본 자위대의 실탄 지원, 한일 군사협력의 서막인가? 대변인실 2013.12.24 1436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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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
573 | 이정미 대변인, 코레일 노조 회유 문건 관련 대변인실 2013.12.24 1304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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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
572 | 이정미 대변인, 민주노총 폭력 침탈, 경찰 군화발에 민주주의, 노동자의 얼굴 짓밟혀. 대변인실 2013.12.23 130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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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3 |
571 | 김제남 원내대변인 “대화 없이 공권력 투입했다 망신만 산 박근혜 정부, 이제라도 철도노조 탄압 중단해야” 원내공보국 2013.12.23 1096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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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