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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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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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93330 0 |
공보팀 |
2025.06.03 |
| 640 |
장애인차별을 묵인하는 상법732조의 미온적 개정에 유감을 표한다 대변인실 2014.02.25 1390 1 |
 대변인실 |
2014.02.25 |
| 639 |
이기중 부대변인, 4대강 빚 국민들이 갚는 게 공공기관 정상화인가 대변인실 2014.02.24 1642 0 |
대변인실 |
2014.02.24 |
| 638 |
이기중 부대변인, 임은정 검사 징계취소, 의미있는 판결. 검찰 성찰의 계기로 삼아야 대변인실 2014.02.21 1561 0 |
대변인실 |
2014.02.21 |
| 637 |
이기중 부대변인, 낙하산 방지한다면서 낙하산 내리는 박근혜 대통령 대변인실 2014.02.21 1261 0 |
대변인실 |
2014.02.21 |
| 636 |
이정미 대변인, 심재철의 문대성 복당 김연아 핑계 관련 대변인실 2014.02.21 1511 0 |
대변인실 |
2014.02.21 |
| 635 |
김제남 원내대변인 “문대성 의원 새누리당 복당, 그 밥에 그 나물 다시 뭉쳐 못먹는 요리 재탄생” 원내공보국 2014.02.20 1574 1 |
 원내공보국 |
2014.02.20 |
| 634 |
김제남 원내대변인 “이산상봉, 남북 정치상황 구애받지 않도록 정례화 방안 논의해야” 원내공보국 2014.02.20 1173 0 |
원내공보국 |
2014.02.20 |
| 633 |
이정미 대변인, 윤병세 장관 서울 공무원 간첩 증거조작 시인 관련 대변인실 2014.02.19 1576 0 |
대변인실 |
2014.02.19 |
| 632 |
김제남 원내대변인 “경주리조트 붕괴사고 참사, 슬픔 가눌길 없어... 사고원인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방지.. 원내공보국 2014.02.18 1542 0 |
원내공보국 |
2014.02.18 |
| 631 |
이정미 대변인,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 판결 관련 [1] 대변인실 2014.02.17 2955 0 |
대변인실 |
2014.02.17 |
| 630 |
이기중 부대변인, 신한은행 정관계 주요인사 계좌 부당 조회, 납득할만한 대답 내놔야 대변인실 2014.02.17 1406 1 |
대변인실 |
2014.02.17 |
| 629 |
이정미 대변인, 안현수 선수 사태 관련 대변인실 2014.02.17 1686 1 |
대변인실 |
2014.02.17 |
| 628 |
이정미 대변인, 남북 고위급회담 이산가족상봉 정상진행 등 결정 관련 대변인실 2014.02.14 1326 1 |
대변인실 |
2014.02.14 |
| 627 |
이정미 대변인, ‘강기훈씨 유서대필 사건’ 무죄 판결 관련 대변인실 2014.02.13 1279 1 |
대변인실 |
2014.02.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