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93330 0 |
공보팀 |
2025.06.03 |
654 |
이정미 대변인, 국정원 간첩사건 조작 사과 관련 대변인실 2014.03.10 1209    1 |
대변인실 |
2014.03.10 |
653 |
김제남 원내대변인 “증거조작 사건 국정원 비호에 급급한 새누리당, 이제 정신 좀 차리시라” 원내공보국 2014.03.10 1320    1 |
원내공보국 |
2014.03.10 |
652 |
이정미 대변인, 노동당 박은지 부대표의 운명을 애도한다 대변인실 2014.03.08 2216    0 |
대변인실 |
2014.03.08 |
651 |
이정미 대변인, 106주년 여성의 날을 맞아 대변인실 2014.03.08 1266    0 |
대변인실 |
2014.03.08 |
650 |
이기중 부대변인, 청와대 비서관 새누리 지방선거 출마자 면접 관련 대변인실 2014.03.07 1380    1 |
대변인실 |
2014.03.07 |
649 |
이정미 대변인, 철도공사 직원 자회사 파견 계획 관련 대변인실 2014.03.06 1456    0 |
대변인실 |
2014.03.06 |
648 |
이기중 부대변인, 전북 익산 세 모녀 자살사건 안타까운 현실. 파탄난 복지와 민생 책임 박근혜 대통령에.. 대변인실 2014.03.05 2005    1 |
대변인실 |
2014.03.05 |
647 |
김제남 원내대변인 “복지를 빈곤층 긴급구제 정도로 여기고 대한민국 복지합의 이해 못하는 박근혜 대통.. 원내공보국 2014.03.04 1387    1 |
원내공보국 |
2014.03.04 |
646 |
이기중 부대변인, 개봉관 확대 관련 대변인실 2014.02.28 1420    1 |
대변인실 |
2014.02.28 |
645 |
이정미 대변인, 코레일의 철도노조 대량중징계 처분 관련 대변인실 2014.02.27 1285    0 |
대변인실 |
2014.02.27 |
644 |
이기중 부대변인, 문대성 논문 표절, 복당 확정한 새누리당은 사과하고 문대성 의원은 사퇴해야. 대변인실 2014.02.27 1252    0 |
대변인실 |
2014.02.27 |
643 |
대학가 성소수자 축하 현수막 훼손은 명백한 범죄이자 폭력 대변인실 2014.02.27 1788    1 |
대변인실 |
2014.02.27 |
642 |
김제남 원내대변인 (박근혜정부 1년, 이학영.남윤인순 의원 국정원 특검 도입 촉구 청와대 앞 노숙단식농.. 원내공보국 2014.02.25 1438    1 |
원내공보국 |
2014.02.25 |
641 |
이정미 대변인, 박근혜 대통령 통일 의지 천명 관련 대변인실 2014.02.25 1202    1 |
대변인실 |
2014.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