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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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93358 0 |
공보팀 | 2025.06.03 |
682 | 김제남 원내대변인, ‘너나 잘 해’ 최경환 원내대표 사퇴하고 새누리당 사과해야 원내공보국 2014.04.02 1264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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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
681 | 김제남 원내대변인,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 교섭단체대표 연설 관련 원내공보국 2014.04.01 1009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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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1 |
680 | 이정미 대변인, 北 서해 NLL인근 해상사격훈련 관련 대변인실 2014.03.31 1791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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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1 |
679 | 이정미 대변인, 삼성 노동자 이산화탄소 누출 방치 사망 의혹 관련 대변인실 2014.03.31 1216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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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1 |
678 | 이정미 대변인, 표준국어대사전 ‘사랑’ 뜻풀이 변경 관련 대변인실 2014.03.31 2120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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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1 |
677 | 이정미 대변인, ‘황제노역’ 판결 장병우 재판장 사직 관련 대변인실 2014.03.29 1424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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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9 |
676 | 이정미 대변인, 박근혜 대통령 드레스덴 통일구상 관련 대변인실 2014.03.28 1176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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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8 |
675 | 이정미 대변인, 새정치연합 최재천의원 기초선거무공천 발언 무례하다 대변인실 2014.03.28 1564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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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8 |
674 | 이기중 부대변인, ILO 공무원노조 및 전교조 인정 권고, 박근혜 대통령 즉각 조치 취해야 대변인실 2014.03.28 1161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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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8 |
673 | 이기중 부대변인, 헌재 판결, 집회·시위의 자유 무분별하게 제한해 온 관행에 제동건 의미있는 결정. 대변인실 2014.03.28 1244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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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8 |
672 | 이정미 대변인, 검찰, 국정원 증거조작 사건 수사 성역 없이 이루어져야. 대변인실 2014.03.26 1328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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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
671 | 이정미 대변인, 천안함 침몰 4주기 관련 대변인실 2014.03.26 1173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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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
670 | 이기중 부대변인, 위안부 강제동원 입증 문서 발견 관련 대변인실 2014.03.24 1062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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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4 |
669 | 김제남 원내대변인 (박근혜 대통령 주재 민관합동 규제개혁 점검회의 관련) 원내공보국 2014.03.21 1268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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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