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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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93398 0 |
공보팀 | 2025.06.03 |
766 | 이정미 대변인, 새정치연합 주승용 사무총장 발언 관련 대변인실 2014.07.03 1331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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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3 |
765 | 이정미 대변인,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방한 관련 대변인실 2014.07.03 1399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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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3 |
764 | 이정미 대변인, 日 집단적 자위권 행사 결정 관련 대변인실 2014.07.01 1149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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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1 |
763 | 이정미 대변인, 용산 화상경마장 기습개장 관련 대변인실 2014.06.30 1251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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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30 |
762 | 이정미 대변인, 세월호 시신인양 해경 거짓모의 청와대 개입 관련 대변인실 2014.06.29 1456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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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9 |
761 | 청년·학생위, 최저임금 5580원 아직도 부족. 사용자측의 태도는 실망스러울 뿐. 대변인실 2014.06.27 1046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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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7 |
760 | 이정미 대변인, 한국전쟁 발발 64주년을 맞아 대변인실 2014.06.25 1200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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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5 |
759 | 청년학생위, 또 다시 총기난사,근본적 장병 관리 개선이 필요하다. 대변인실 2014.06.23 1131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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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
758 | 이정미 대변인, 日 고노담화 재검증 결과 발표 관련 대변인실 2014.06.20 1055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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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
757 | 이정미 대변인, 문창극 발언에 대한 중국 반응 관련 대변인실 2014.06.19 1229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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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9 |
756 | 이정미 대변인, 문창극 무보직 학위 취득 거짓말 관련 대변인실 2014.06.17 1256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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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7 |
755 | 이정미 대변인, 문창극 학사취득 특혜 및 ‘야당’ 발언 관련 대변인실 2014.06.16 1158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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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6 |
754 | 이정미 대변인, 6·15 남북공동선언 14주년 맞아 대변인실 2014.06.15 105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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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5 |
753 | 이정미 대변인, 문창극 밀어붙이기 관련 대변인실 2014.06.13 1180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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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