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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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93397 0 |
공보팀 | 2025.06.03 |
948 | 이리원 부대변인, 제과점업 등 중소기업 적합업종 재지정 관련 대변인실 2016.02.23 731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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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
947 | 노동위원회, 산별노조 근간을 무너뜨리는조직형태변경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을 규탄한다.  ![]() 대변인실 2016.02.23 1628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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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
946 | 이리원 부대변인, 새누리 신의진 의원, 총선 홍보에 아동 성폭행 사건 이용 관련 [2] 대변인실 2016.02.22 1050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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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
945 | 이리원 부대변인, 日정부, 다케시마의 날 차관급 파견 관련 대변인실 2016.02.22 722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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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
944 | 강상구 대변인, 홍용표 통일부 장관 대정부 질의 관련 대변인실 2016.02.18 735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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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8 |
943 | 문화예술위 - 청년선대본, “진정한 노동개혁은 인턴재활용 근절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대변인실 2016.02.18 879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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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8 |
942 | 문화예술위, “AOA의 첫 정산을 축하하며”  ![]() 대변인실 2016.02.18 3993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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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8 |
941 | 이리원 부대변인, 어제 위안부 최 모 할머니 별세 관련 대변인실 2016.02.16 721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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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6 |
940 | 문화예술위, “부산국제영화제의 독립성을 침해하는 부산시의 결정을 규탄한다” [1] 대변인실 2016.02.16 3971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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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6 |
939 | 청년선거대책본부, 수원대학교 총장 비리, 재판부는 일벌백계하라! 대변인실 2016.02.15 1442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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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938 | 이리원 부대변인, 계속되는 자녀 살해, 근본적인 대책이 시급하다. 대변인실 2016.02.15 72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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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937 | 문화예술위, 신라대 무용학과 폐과 "지방 문화쇠락 부추기는 획일적인 구조조정 중단하라!" 대변인실 2016.02.06 3803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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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6 |
936 | 건강정치위, 새누리당의 건강보험료 개편 공약, 국민기만이다 대변인실 2016.02.05 1794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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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5 |
935 | 언론개혁기획단, “노사상생” 약속하던 손으로 노동탄압하는 태광-티브로드  ![]() 대변인실 2016.02.05 1521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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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