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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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93121 0 |
공보팀 | 2025.06.03 |
1368 | 정의당 정책위원회, 한 명도 피해없는 초등학교 화재, 정말 다행이다 대변인실 2019.01.04 72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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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 |
1367 | 청년명예대변인,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날 폐지로 탈핵이 목적지임을 분명히 해야 대변인실 2018.12.28 70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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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8 |
1366 | 정책위원회, ‘비리사학 재산 환수, 찬성 안 한 국회의원 22%’ 대변인실 2018.12.28 89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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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8 |
1365 | 농민위원회, ‘농민단체장-대통령 간담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었다. 대통령의 농정개혁의지 천명을 .. 대변인실 2018.12.27 946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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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
1364 | 여성위원회, ‘민경욱 의원 행위는 여성에 대한 위협이고, 모욕이다’ 대변인실 2018.12.27 657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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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
1363 | 정책위원회, 주 52시간제 계도기간 연장계획은 철회되어야 한다 대변인실 2018.12.27 671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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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
1362 | 정책위원회, ‘선행학습 허용, 반대 하나 없었다’ 대변인실 2018.12.26 561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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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
1361 | 정책위원회, ‘대학미투와 스쿨미투, 국회가 장벽이다’ 대변인실 2018.12.21 547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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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1 |
1360 | 청년 명예대변인, 선거제도개혁 5당 합의 후퇴시키는 거대양당의 '단식' 대변인실 2018.12.20 68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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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0 |
1359 | 정의당 정책위원회, 과거 방식 그대로의 신도시 개발, 주거 안정 불가능하다 대변인실 2018.12.19 819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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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 |
1358 | 농민위원회, 유엔 농민권리선언의 총회 통과를 환영한다. 대변인실 2018.12.18 917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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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
1357 | 정책위원회, '초중고 감사결과, 사학비리 보여준다' 대변인실 2018.12.17 791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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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
1356 | 정책위원회, 국민연금 제도개선 방안, 4가지 정책조합 나열로 정부 책임을 외면했다 대변인실 2018.12.14 63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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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
1355 | 농민위원회, 정부는 쌀값 대란 부추기는 밥쌀용 쌀 수입 입찰공고를 중단하라. 대변인실 2018.12.14 699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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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