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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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93053 0 |
공보팀 | 2025.06.03 |
1424 | 김동균 부대변인, 교학사, 사죄로는 부족하다. 대변인실 2019.03.22 839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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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
1423 | 여성위원회, 자기 부정의 정치를 거듭하는 나경원 원내대표에게 고한다. 대변인실 2019.03.21 705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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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
1422 | 김동균 부대변인, 자유한국당은 정의당을 두려워하는게 분명하다 대변인실 2019.03.20 887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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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
1421 | 김동균 부대변인, 자유한국당은 그렇게 정의당이 밉나 대변인실 2019.03.19 1072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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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
1420 | 김동균 부대변인, 자유한국당은 유시민 이사장에게 과민반응하지 말라 대변인실 2019.03.18 729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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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
1419 | 여성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낙태죄 위헌 의견서 제출을 환영한다 대변인실 2019.03.18 762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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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
1418 | 여성위원회, 장자연 리스트, 김학의 성폭력 사건 해결 위해 검찰 과거사위원회 활동을 연장하라! 대변인실 2019.03.15 1008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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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
1417 | 김동균 부대변인, 이언주 의원은 당당하게 자유한국당으로 가길 바란다. 대변인실 2019.03.15 709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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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
1416 | 김동균 부대변인, 버닝썬 게이트 경찰 수사 관련 대변인실 2019.03.15 719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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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
1415 | 김동균 부대변인, 나경원 원내대표는 반민특위의 진실을 왜곡하지 말아야 대변인실 2019.03.14 89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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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
1414 | 성소수자위원회, 해군 성소수자 색출사건에 부쳐 대변인실 2019.03.13 1188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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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
1413 | 김동균 부대변인, 버닝썬과 장자연 리스트는 일맥상통한다 대변인실 2019.03.13 874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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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
1412 | 여성위원회, 버닝썬 게이트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엄벌 촉구한다 [1] 대변인실 2019.03.12 664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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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
1411 | 청년명예대변인, 3.8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여성의 빵을 위해 장미가 필요하다.” 대변인실 2019.03.08 819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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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