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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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92955 0 |
공보팀 | 2025.06.03 |
1438 | 김동균 부대변인, 차명진 전 의원 세월호 유족 모독 관련 대변인실 2019.04.16 1022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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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
1437 | 농민위원회·생태본부, 일본산 방사능 오염 농수산물 수입규제조치 WTO 승소 환영! 대변인실 2019.04.12 96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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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
1436 | 농민위원회·생태본부, 일본산 방사능 오염 농수산물의 국내 유입과 유통을 차단하기 위한 정부의 특별대.. 대변인실 2019.04.08 745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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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
1435 | 청년명예대변인, 식목일 관련 대변인실 2019.04.05 82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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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5 |
1434 | 김동균 부대변인, 또 다시 국민안전 발목잡은 자유한국당 대변인실 2019.04.05 231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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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5 |
1433 | 김동균 부대변인, 자유한국당의 '정의당 LG세이커스 응원'에 대한 입장 대변인실 2019.04.02 1109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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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
1432 | 김동균 부대변인, 자유한국당의 고 노회찬 대표에 대한 패륜적 망언/강기윤 후보 공동선대위원장 허위사.. 대변인실 2019.04.02 1112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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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
1431 | 김동균 부대변인, 윤지오씨 청와대 청원 관련 대변인실 2019.03.31 86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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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1 |
1430 | 김동균 부대변인, 이제는 바른미래당의 정체성을 확실히 보여주기 바란다 대변인실 2019.03.29 781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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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1429 | 김동균 부대변인, 민경욱 의원은 손가락질 할 자격 없다 대변인실 2019.03.28 884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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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8 |
1428 | 김동균 부대변인, 황교안 대표, 이제는 업보를 되돌려받을 때이다. 대변인실 2019.03.28 852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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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8 |
1427 | 김동균 부대변인, KT 부정채용 이석채 전 회장 소환 임박 대변인실 2019.03.28 65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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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8 |
1426 | 김동균 부대변인, 신보라 의원의 자녀 동반 출석 허용해야 대변인실 2019.03.27 91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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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7 |
1425 | 여성위원회,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특수강간 사건이 그렇게 하찮은 일인가? 대변인실 2019.03.26 75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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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