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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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132612 0 |
공보팀 | 2025.06.03 | |
| 80 | 강형구 부대변인, "토론을 무서워하는 박근혜 후보, 참 한심한 후보" 대변인실 2012.11.28 2842    0 |
대변인실 |
2012.11.28 |
| 79 | 이정미 대변인, 문재인 후보의 결선투표제 공약 환영한다 대변인실 2012.11.28 3060    0 |
대변인실 |
2012.11.28 |
| 78 | 강형구 부대변인, 박근혜, 사장딸의 엉터리 면접 들통났다 대변인실 2012.11.27 2763    0 |
대변인실 |
2012.11.27 |
| 77 | 이정미 대변인, 심상정 대통령 후보 사퇴 관련 새누리당의 비난에 대하여 대변인실 2012.11.26 2879    1 |
대변인실 |
2012.11.26 |
| 76 | 강형구 부대변인, "박근혜 후보, 오늘 한 '정치은퇴 약속'만큼은 지키길 바란다 대변인실 2012.11.25 2770    1 |
대변인실 |
2012.11.25 |
| 75 | 강형구 부대변인, "이회창 영입, 역시 박근혜 후보는 구태의 아이콘" 대변인실 2012.11.25 2618    1 |
대변인실 |
2012.11.25 |
| 74 | 이정미 대변인, 안철수 후보의 결단에 대한 입장 [1] 대변인실 2012.11.23 3973    0 |
대변인실 |
2012.11.23 |
| 73 | 박원석 대변인, 론스타 한국 정부 상대 투자자소송(ISD) 제기 관련 대변인실 2012.11.23 2756    0 |
대변인실 |
2012.11.23 |
| 72 | 이정미 대변인, 론스타 국제투자중재재판소 제소 관련 대변인실 2012.11.23 2849    1 |
대변인실 |
2012.11.23 |
| 71 | 이지안 부대변인, 박근혜후보의 사이비정치쇄신.경제민주화, 신물난다 대변인실 2012.11.22 2739    1 |
대변인실 |
2012.11.22 |
| 70 | 이지안 부대변인, 일본 자민당 다시 '제국'으로 회귀하려는가 대변인실 2012.11.22 2656    0 |
대변인실 |
2012.11.22 |
| 69 | 강형구 부대변인, MB의 원전망언 "대선후보들 공약 걱정 마시고, 퇴임 후 걱정하시길 대변인실 2012.11.22 2742    1 |
대변인실 |
2012.11.22 |
| 68 | 이지안 부대변인, 트위터RT했다고 국가보안법 유죄라니, 시대착오적 판결에 분노한다 대변인실 2012.11.22 2532    1 |
대변인실 |
2012.11.22 |
| 67 | 강형구 부대변인, 전기료가 없어 촛불켜고 자다 숨지는 비극, 더 이상은 안 된다 대변인실 2012.11.21 2783    0 |
대변인실 |
2012.11.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