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당대표가 무슨 짓을 했는지 관심 없다. 다만 살벌한 당내 분위기로 인해 남성 당원이 느낄 불편함에 관심이 갈 뿐이다. 이 불편함은 어쩌면 여성들이 일상적으로 항상 느끼고 있을 성폭력에 대한 위협감과 비슷할지 모른다. 이런 불편함을 느껴 보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될 것..
안녕하세요
제 친구의 사연을 보고 기가막혀서 제안 올립니다
???친구는 삼년전 이혼을 했고????
아이를 엄마인 제 친구가 키우고 있습니다다??????
이혼 조정에 따라 친부는 매달 양육비를 보내고 있는데
???이게 엄청 치사 합니다
????친부가 양육비를 법원에서 지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