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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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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
공보팀
2025.06.03
15115
0
진중권님
접수
수십 년간 보아왔던 한국당과 그 전신들이 해왔던 더러운 물타기인 양비론이 님의 입을 통하여 나오고 있네요. 냄새납니다. 그 입 다무세요.
소태양  
2019.10.02  
981  
5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5명 (5%)
예일대에 보내는 나경원씨 아..
[1]
접수
미국에서 한국의 미씨들이 현재 예일대에 보내는 입시비리 의혹 진상규명 요청하는 청원입니다. 미국에서 생업에 종사하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우리 교민들... 한국의 입시지옥과 비리에 치여 미국까지 와서 아이들을 위해 희생하고 있는 엄마들이 나경원의 스펙관리..
브라보라이프  
2019.10.02  
1030  
5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5명 (5%)
진중권을 정의당에서 제명하라
 
접수
진중권은 최근 사법개혁이란 거대한 대한민국의 사명 앞에서 탈탕이니 진보 독재니 하면서 친일 자유 매국당에게 먹잇감을 제공하고 있다. 그는 평소 뚜렷한 대안도 없고 비현실적인 제안으로 진보의 가치를 훼손해 왔다. 이에 더는 진보의 방향성과는 맞지 않다고 판단하며 더..
산둘리  
2019.10.01  
1170  
1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0명 (10%)
곧은굽은길
접수
어찌 곧은길에만 정의가 있겠습니까 굽은길에도 정의는 존재 한다고 봅니다 굽이쳐 흐르는 강물처럼 흘러흘러 궁극에 더넓은 바다에 가야 된다고 봅니다 여태껏 너무 실망이었으나 이제라도 소신 있는 정의당으로 큰 강물처럼 흐르기를 희망 합니다
빛나는새벽  
2019.10.01  
858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절체절명 동학혁명+문화혁명
접수
이해관계 충돌이 아니라 이해관계가 합치될 때 그대로의 권력을 지키려는 검찰과, 양당제를 지키는 것이 이익이라고 생각하는 정당들과 국회의원, 그 추이를 보는 국회의원들과 수구언론, 수구 기득권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질 때 국회와 검찰이나 개혁대상 스스..
슬픈겨울베짱이  
2019.10.01  
808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윤석렬 드디어 움직이다
접수
윤석열이 드디어 움직인다. 조국은 잡았다는 것이지 이제 국개의원을 잡으려 운직이기 시작했다.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무소불위의 검찰권력을 이젠 빼앗을 수 아니 국민들이 되찾을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 문제인 대통령은 윤석열이 가진 검찰권력을 빼앗을 수 없다. 빼..
뒤돌아보고뛰지말자  
2019.09.30  
843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진중권, 모멘텀은 '정의' 라는..
[1]
접수
애시당초 100퍼 완전무결한 정의가 존재하는가? 정치인이란 많은 권력이 동반되는 자리이고, 그만큼 유혹도 많으며, 그 유혹과 타협한 사람도 적지 않다. 그런 사람이 정의당과 진보진영엔 없다고? 웃기는 상상이지.. 선거란 최악과 차악을 뽑는 일일 뿐이다..
흔한인간  
2019.09.30  
952  
6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6명 (6%)
진보진영의 미래
[4]
접수
2019년 9월 28일 서초동에서 성난 국민들을 보았습니다. 1963년 저는, 서울 한구석 빈민들이 모여 사는 판자촌에서 태어났습니다. 그 시대를 살았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저 역시 반공교육을 받고 자랐습니다. 성년이 된 후 정부의 폭정을 비판하며 데..
소태양  
2019.09.29  
1079  
8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8명 (8%)
정의당 - 진중권은 노회찬 의..
[1]
접수
https://news.v.daum.net/v/20190928183345607 진중권은 노회찬의원을 잊지마라 자신의 행위가 정의당에 미칠 영향 때문에 했을 그 분의 선택을 지금과 다르지 않았을꺼다. 실망했다. 그놈이 그놈이다. 난 이 더러운당을 탈당한다. 얼마나 흑탕물을 튕겼을까. ..
마당소녀  
2019.09.29  
1039  
5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5명 (5%)
저의 진심을 말하고 싶습니다.
접수
저는 저를 가장 잘 대변한다고 생각하는 그 정당, 그 정당의 후보에게 표를 던지고 싶습니다. 저는 저를 가장 잘 대변한다고 생각하는 후보나 당을 지지하면 가장 바라지 않는 당이나 그 당의 후보가 당선될까봐 다른 당이나 그 다른 당의 후보를 찍는 이런 선거제도를 이..
슬픈겨울베짱이  
2019.09.29  
971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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