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가입하기
소개
강령/당헌/당규
당로고
연혁
사람들
대표단
중앙당직
부문직능과제위
청년민주노동당
중앙당
시도당
약도/연락처
소식
소식 홈
공지사항
공지사항
기타공지
브리핑룸
브리핑
논평‧성명‧보도자료
홍보
거리에서 쓴 편지
사진
홍보자료실
일정
소통
당원
당원게시판
당원입법청원
당원이 묻고 당이 답하다
온라인 안건발의
부문위원회
시민
시민 제안
교육
교육 홈
공지사항
나의 교육
공지사항
교육 목록
진보정치 4.0
교육자료
지역
지역 홈
강원
경기
경남
경북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서울
세종
울산
인천
전남
전북
제주
충남
충북
국회의원
국회의원 홈
사람들
국회브리핑
영상
카드뉴스
의정보고
지방의원
지방의원 홈
사람들
영상
카드뉴스
의정보고
비상구
비상구 홈
비상구 소개
이슈 리포트
노동자의 비상구
오프라인 비상구
상담 신청
청년
청년 홈
조직정비 의견 수렴
소식
공지사항
브리핑
뉴스레터
홍보
홍보자료실
사진
안건청원
지역
강원도당
경기도당
경남도당
경북도당
광주시당
대전시당
부산시당
인천시당
대구시당
서울시당
전남도당
충남도당
후원
후원회
마이페이지
내 정보
나의 교육
공지사항
교육 목록
당비/당권
당비납부내역
당비정보수정
당비납부하기
당비영수증출력
당권(선거권) 확인
나의 작성글/댓글
나의 가입클럽
스크랩한 글
쪽지함
신고처리
이용안내
이용안내
자주묻는질문
관리자 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가입
당원가입
일반회원가입
예비당원가입
아이디찾기
비밀번호찾기
일반회원탈퇴
당원탈퇴
탈당확인
가입
이용안내
로그인
마이페이지
ENG
소통
소개
소식
소통
교육
지역
국회의원
지방의원
비상구
청년
후원
소개
강령/당헌/당규
당로고
연혁
사람들
- 대표단
- 중앙당직
- 부문직능과제위
- 청년민주노동당
중앙당
시도당
약도/연락처
소식
공지사항
- 공지사항
- 기타공지
브리핑룸
- 브리핑
- 논평‧성명‧보도자료
홍보
- 거리에서 쓴 편지
- 사진
- 홍보자료실
일정
소통
당원
- 당원게시판
- 당원입법청원
- 당원이 묻고 당이 답하다
- 온라인 안건발의
부문위원회
시민
- 시민 제안
교육
공지사항
나의 교육
- 공지사항
- 교육 목록
진보정치 4.0
교육자료
지역
강원
경기
경남
경북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서울
세종
울산
인천
전남
전북
제주
충남
충북
해외
국회의원
사람들
국회브리핑
영상
카드뉴스
의정보고
지방의원
사람들
영상
카드뉴스
의정보고
비상구
비상구 소개
이슈 리포트
노동자의 비상구
오프라인 비상구
상담 신청
청년
조직정비 의견 수렴
소식
- 공지사항
- 브리핑
- 뉴스레터
홍보
- 홍보자료실
- 사진
안건청원
지역
- 강원도당
- 경기도당
- 경남도당
- 경북도당
- 광주시당
- 대전시당
- 부산시당
- 인천시당
- 대구시당
- 서울시당
- 전남도당
- 충남도당
후원
후원회
마이페이지
내 정보
나의 교육
- 공지사항
- 교육 목록
당비/당권
- 당비납부내역
- 당비정보수정
- 당비납부하기
- 당비영수증출력
- 당권(선거권) 확인
나의 작성글/댓글
나의 가입클럽
스크랩한 글
쪽지함
신고처리
이용안내
이용안내
자주묻는질문
관리자 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가입
당원가입
일반회원가입
예비당원가입
아이디찾기
비밀번호찾기
일반회원탈퇴
당원탈퇴
탈당확인
당원교육
당비납부
당비영수증
출력
당비납부내역
확인
소통 홈
당원
- 당원게시판
- 당원입법청원
- 당원이 묻고 당이 답하다
- 온라인 안건발의
부문위원회
시민
- 시민 제안
소통
시민
시민 제안
시민 제안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추천수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
공보팀
2025.06.03
17277
0
실망입니다.
 
[2]
접수
명분타령에 모난 정의당의 모습에서 이전에 보았던 정의당스러운 모습은 어디서도 볼 수 없습니다. 그렇게 앞뒤 안 보고 꼿꼿하게 가세요. 언젠가 부러질 것 입니다. 전 이번 선거에서 정의당에 표를 던질 수가 없을 듯 합니다. 그럼 열일 하세요. 앞 뒤 안 보고..
neopark  
2020.03.03  
804  
1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0명 (10%)
집단지성 믿다가 미통당에게 ..
 
[2]
접수
범민주진보시민연합의 비례정당 창당에 동참을 요구합니다. 미통당이 말도 안되는 꼼수로 승수장구하게 둘 순 없습니다 진보연합 비례정당을 통해 녹색당, 미래청년당 등 진보성향의 젊은 당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정의당 의원들 및 심상정 대표께서는 현실적 결단을 ..
오버액션토끼  
2020.03.03  
752  
1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1명 (11%)
이제 정의당을 버립니다
 
[1]
접수
비례투표 한번도 안빼놓고 정의당 찍었습니다. 이런 정당 홈페이지 가입한것도 처음이고 글쓰는것도 처음입니다. 지금까지 진보적 가치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죠. 정의당이 잘 해나갈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노회찬의원님 항상 존경했고 좋은 정치인이 있는 당 밀어주고 ..
실망입니다  
2020.03.03  
841  
12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2명 (12%)
정의당, 정신 차리십시오, 비..
 
[1]
접수
저는 지난 해 노회찬 의원님을 보내고 너무 마음이 아파 그 후로 죽 정의당에 후원해 온 후원회원입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와 극우 기득권 세력의 저항과 발목잡기, 온갖 행패들을 지켜보며 2020 총선만 기다려왔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민주진영이 과반을 확보..
cozymin125  
2020.03.03  
727  
15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5명 (15%)
민주진영 비례연합정당이 꼼수..
 
[3]
접수
민주진영 비례연합정당이 꼼수!? 제눈에만 정의당 불참이 꼼수로 보이나요? 아니 이해가 안되는게 비례연합정당에 참여해서, 민주당 준연동형비례대표에는 내지말고 소수정당에게만 주라고 요구하고, 소수정당들끼리 나눠가지면 그게 이득아닌가요? 협상을 해봤는데 민주당..
진보의깃발  
2020.03.03  
1026  
2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0명 (20%)
민주당 비례사표 줏을거란 생..
 
[3]
접수
이글을 쓰기 위해 정말 귀찮지만 회원가입했습니다.. 창원 성산구에 사는 저로선 경남에 살지만 그래도 노회찬의원지역구이기에 뿌듯함을 가지고 있어요.. 선거철이면 조금이나마 진보쪽 후보에게 힘이 되려고 주위사람들에게 굽신거리고 표 구걸하곤 했어요.. 저는 비론 ..
choi8191  
2020.03.03  
1022  
24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4명 (24%)
무책임 무대책 무능력한 정의..
 
[4]
접수
무책임하고, 무대책에 무능력한 정의당 지도부에 요구한다. 우선 비례대표 소수정당 배려한 취지의 개정 선거법, 민주당과 협의했다고는 하지만, 비례대표 민주당 지분 양보하며, 심상정 대표/정의당 지도부가 주도해서 만든 것 아닌가? 그런데 이 선거법 적용되며 선관위가 ..
zhenyu  
2020.03.03  
1137  
14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4명 (14%)
정의당에 투표하지 않기 운동..
 
[10]
접수
정의당이 앞장서서 주장해오던 국민의 뜻이 제대로 반영되는 선거제도는 위성정당이라는 꼼수와 그 위성정당에도 투표를 하겠다는 30프로의 열렬지지자들에 의하여 이미 그 의도가 왜곡되도 제대로 된 민의의 반영은 어렵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정치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이..
우남길  
2020.03.03  
21225  
37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37명 (37%)
이번 투표를 보이콧합니다.
접수
바뀐 선거법의 헛점을 파고 들어 민주주의를 조롱하고 농락하는 비열하고 사악한 세력들한테 두눈 멀쩡하게 뜨고, 나와 우리 가족, 우리 나라의 앞날을 건 중대한 이번 선거를 현실을 애써 외면해가면서 가슴가득 막연한 희망만으로 대의명분과 원칙을 고집하면..
세눈박이  
2020.03.03  
628  
5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5명 (5%)
현실 직시!
 
[1]
접수
이 정도밖에 안돼요? 선거프레임 바꾼다더니, 시뮬레이션도 안했어요? 상대가 반칙했다구요? 그럼 반칙의 조건과 위반시 처벌 및 대응까지 다 고려했어야죠. 혼자 반칙이라고 외치면 뭐해요? 정의당 뿐만 아니라, 나라를 말아드시게 생겼어요! 선거 이후에 다시 정비 하더..
솔론  
2020.03.03  
928  
13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3명 (13%)
177
178
179
180
제목
내용
필명
태그
필명(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