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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메유 2022.01.21 21:22:23

    마지막까지 정의당을 믿었는데,,
    진중권 환영
    당신들은 뭐 하는 사람들인가요?
    역겹네요
  • ㅇㅇ 2022.01.21 21:21:29

    진중권은 쥐약이다
    결국 윤석열 독재에 한마디도 말못한 놈이다
    좋은 의도 로 정의당에 왔다고 보는가?
    결국 윤석열을 위해 심상정을 이용 할꺼라고 생각한다
    절대 받지 말라.
  • 진중권 반대 2022.01.21 21:17:54

    진중권 돌아오는것을 반대합니다
    과연 그는 본인의 입과 행적을 기억 못하는 것인지
    안타깝네요

    친윤 스피커로 그냥 남은 삶을 사시길

    정의당에 민폐가 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 마루치 2022.01.21 21:08:41

    진중권 보면 토할것같다
  • 미쎄쓰 애듈란 2022.01.21 21:06:58

    진중권은 진짜 아니지..ㅡ ㅡ;;;;
  • 마루치 2022.01.21 21:05:56

    진중권=개
  • 지금은 탈퇴 2022.01.21 21:04:54

    그동안 진중권 전교수가 정의당과 국힘당에 한 행위를 생각해 보시고, 복당을 결정하셔야 합니다.
    정의당은 진중권 전교수로부터 정당한 평가를 받았는지요.
    진중권 전교수가 국힘당이 받아야 할 평가를 정당하게 하고 있었는지요.
    정의당이 어수선한 틈을 타 개선장군인냥 들어오는 진중권 전교수를 방치한다면 정의당에게는 더 이상 미래는 없습니다.

    정책 제안, 비례대표는 중간평가를 해서 평가가 부정적으로 나오면 비례대표직을 다음 순위에게 넘겨 주는 제도를 정의당에서만이라도 진행해 주세요..
    한번 비례대표로 당선되었다고 하여 명의신탁 등 불법이 발견되어도, 기본 자질이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4년 동안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제도입니다.
  • 당근 2022.01.21 21:03:08

    과거 진보진영에서 변변한 당도 없이 대선에 후보만을 내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지지율에 연연해하지 않았고 우리의 목소리를 내고 싶어 정말 열심히 뛰었던 것같습니다 ....진보의 초심을 돌아보길 빕니다 지지율 올리기 위해 청년을 들먹이는 것보다 우리가 할일이 무엇인지 고민해야하지 않나요 그저 민주당만 비판할게 아니라 진보의 길을 가세요 ㅠ 그 맥락에서 국힘이든 민주당이든 국당이든 아닌건 아니라고 시원하게 비판해주고 대안을 제시해야 지지율도 돌아옵니다 여러 방송에 출연하는 정의당 패널을 보면 민주당만 잡자고 나서니 더 등을 돌리게 됩니다 민심을 파악하지 못하니 정의당이라는 우물에 모인 개구리 같습니다
  • 이규재 2022.01.21 20:21:02

    과거 정의당 당원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수구 꼴통이 된 진중권을 왜 받아줍니까! 조국 비난으로 한철 장사하고 윤석열 문제는 억지로 눈감고 실컷 빨다가 가치 떨어지니 다시 복당하려는거 국민 모두가 압니다.
    더이상 실망을 주지 마십시오! 심상정의 조국 사태 최근 발언도 그렇고 장혜영 의혹도 그렇고 류호정도 그렇고 진정 지지율 떨어지는 이유를 모릅니까
    마지막 남은 정까지 떨어지게 하지 마십시오!!
  • 최강훈 2022.01.21 20:17:56

    국회의원들도 자택근무가 가능할수있으머 그러한 일자리로 변화할수있을가요
    저는 이제 만26살 남자입니다.
    충북지역에서 살고있으며 22살까지 국회의원이라는 야심찬 꿈을 쫓고있었습니다.
    그러하여 안철수후보나 김종인의원에게 연락을 취해보았지만 읽지도않고 이준석대표에게도 많은 연락을 해보았지만 연락을 보지않았습니다.
    그리곤 깨달았습니다. 장애인은 국회의원을 할수없다는것을 해봤자 간판놀이라는것을요.
    누구보다 뉴스를많이접하고 누구보다 공부를열심히 했으며 누구보다 정치공부를 열심히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저의 꿈은 부서졌습니다.
    저에게 왜 국회의원이 되고싶냐고 물어보신다면 바로 즉답할수있습니다. 이썩은 대한민국을 바꾸고싶습니다.
    정말 이도저도아니며 이젠 하다하다 표로 공약이 나오는 세상입니다.. 이게 뭔가요
    이러한생각들을 하던중 정의당이 새로운것들을 시도한다는 기사를접했고 진중권님이 재입당한다는 소식도 들었으며 뭔가 이번 대선때 정의당? 그때 그래도 거기가 정상적이였지 라는 인식을 가져다줄수있다는 생각이 들거같다는 생각이들어서 혹시나하는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올려봅니다.
    정말 한번만 생각부탁드려봅니다.. 아무것도모르는 18세라곤못하지만 그래도 어린나이라고생각합니다.
    이러한나이도 국회의원으로 나오는마당에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국회의원을 못하는거 이것은 누구도 신경써주지않습니다. 존경하는 당원분들 제가아니더라도 저와같은 꿈을 꾸는 분들이 분명있을겁니다. 몇명되지는않지만요 허나 하나는 자부할수있습니다. 보통사람들보다 더 노력을 한다는것을 이것은 정말 소수를위한거지만 필요한거지않을가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당원 최강훈 입니다
  • 냉수 2022.01.21 20:16:06

    탈당합니다.
    민노당부터 시작한 17년 당원생활
    오늘부로 정리합니다.
    진중권이 그렇게 쉽게
    복당하겠다고 큰소리 치는 것을
    보고 너무나 큰 모욕감을 느꼈습니다.
    그따위 기회주의자에게
    환영한다는 정당에는
    더 이상 몸 담을 수 없습니다.
    페미도 좋지만 페미만으로
    어떻게 수권정당이 될 수 있습니까?
    정당의 기본목표를 잃어버린
    정당은 더 이상 정당이 아닙니다.
    그냥 여성당이나 배신당으로
    개명하고 잘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하나도 안 고마웠습니다.
  • 엄기용(본명) 2022.01.21 20:11:24

    진중권씨가 다시 당으로?
    정의당의 정체성은 어디로 갔는지...
    심히 우려됩니다.
  • 용구 2022.01.21 20:02:18

    안녕하세요.

    당원은 아니지만, 5년 전 대선에서 제 첫 투표권을 심상정 후보에게 행사했던 20대 지지자입니다. 여전히 심 후보를 지지하고 존경하는 마음에서, 혹시나 제 응원과 부탁의 메시지가 후보님께 직접 닿을 수 있을까 기대하며 글 적어봅니다. 짧지 않은 글이 되겠지만 꼭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요즘 민주당 지지자들이 밉습니다. 심 후보님 페이스북 댓글창에서도, 정의당 유튜브 영상에서도 심 후보님을 조롱하는 악플을 다는 사람들을 조금만 들여다보면 대다수가 보수 진영 사람들이 아니고 (진보를 자처하는) 민주당 지지자들이더군요. 정의당이 변했다, 지지를 철회하겠다, 심 후보에게 표를 던진 적도 없었던 사람들이 뭐가 그토록 아쉬운지. 위성 정당까지 만들어 놓고도, 정의당이 민주당 2중대로 기능하기를 바란 걸까요? 그들이 지지하는 후보의 표를 깎아간다고 생각해서 견제를 하는 걸까요? 특히 저를 화나게 만드는 것은 고 노회찬 의원님의 이름을 들먹이는 댓글들이었습니다. 누구보다 의정 활동도 열심히 하시고, 약자와 소수자들을 위한 정치라는 신념 하나를 줄곧 이어온 심상정 의원님께 너무 가혹한 말들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최근 돌연 잠적을 선택하셨을 때에도 그래서 당황스러움 보다는 걱정이 앞섰답니다.

    저는 심상정 의원이 걸어오신 길에 박수를 보냅니다. 노동계를 대표하는 사람으로, 지방 선거 4선에 성공한 여성 정치인. 대한민국에 심상정이라는 인물이 있다는 것은 참 자랑스럽고도 다행스러운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더 분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심상정이 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지 못하는지, 약자를 대변하는 집단이라서 정의당은 결국, 이 거대양당 구조 속에서 약자로 남을 수밖에 없는 것인지 생각하며 늘 속상합니다. 이번 대선에서도 3% 남짓한 지지율에 머무르는 모습이 답답하고 아쉽습니다.

    ... 음... 제가 사실 방금 굉장히 길게 주제넘은 조언(?)을 썼다가 지웠습니다. 쓰고 읽어보니 이미 심 후보님이 다 아시는 내용, 충분히 잘 하고 계신 것들에 대한 것이어서요. 제 어린 생각이 심상정 후보의 '대선 승리를 위한 비책'도 되지는 못하는 듯합니다. 다만, 드리고 싶은 말씀 중 고르고 골라 심 후보님이 생각해보셨으면 하는 내용들을 요약해서 말씀드립니다.

    1. 정의당과 심상정이 노동, 환경, 인권 문제 외에도 강하다는 인식을 심어주세요. 안보, 교육, 외교, 경제에 대한 전문성과 차별화된 공약이 마련되어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후 있을 TV토론에서 심상정 정부가 국가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을 꼭 보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 심 후보님의 아이덴티티이기도 한 '노동' 이슈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힘 써주시고, 후보님도 더 많이 공부해주세요. 꼭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 분들 뿐만이 아니라 직장인, 자영업자들, 생업에 종사하는 모든 국민이 '노동자'임을 현대적인 언어로 풀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피스 안에서도 열악한 근무 환경은 있습니다. IT업계 종사자들, 대학원생 등 과로에 시달리면서도 소외받는 사람들을 위한 환경 개선 방안을 제시해주세요. 또, AI 시대가 다가오면서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생산이 이뤄질 미래 산업구조에서도 '노동의 신성함'이라는 것이 있을까요? 기술 발전으로 사라질 직업군 종사자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노동자의 삶에 대한 비전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 여성 관련 이슈에 대해서 페미니즘 정당으로서의 정체성을 계속 분명하게 이끌어주셨으면 합니다. 5년 전의 저는 젠더 갈등 이슈가 이토록 대한민국을 분열시킬 줄 몰랐습니다. 성별로 편가르기해서 표몰이를 하는 정치 행태 속에서 여성들이 의지하고 지지할 정당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저는 남자입니다. 그럼에도 여성 이권 향상을 위한 정당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 더 큰 목소리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대남'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동시에 TERF를 표방하는 극단적인 남성 혐오 집단 등과는 엮이지 않도록 단호하게 선을 그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수자와 연대하지 못하는 인권 집단은 결국 득세하려는 또다른 이권 집단에 불과합니다.

    세 개로 요약하는 와중에도 글이 길어지네요. 잔소리는 이만 마치겠습니다. 끝으로 심후보님께 정말 잘하고 계시다고, 앞으로도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비록 대선 승리를 낙관적으로 기대하기는 어려운 현실입니다. 혹자는 대선 완주가 미련한 행동이다, 소모적인 고집이다 이렇게 평가하기도 합니다. 저 역시 정의당이 의정 활동과 지역 선거에 더 집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오래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 심 후보님이 유튜브에서 하신 인터뷰를 보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심 후보님이 '대선 후보 심상정'으로서 사람들을 만나면서, 당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보너스'가 있다는 인터뷰 내용에 정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때 심상정이라는 사람이 왜 대선을 다시 나왔는지 이해를 했습니다. 승리와 패배가 분명한 이 선거라는 시스템 안에서도 심상정은 변화를 만들고 있구나, 정권 창출이라는 모든 정치인들의 명분 앞에 심상정에게는 더 분명한, 사람을 향한 소명이 있구나. 제게 감동을 주는 대선 후보는 심상정 뿐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심 후보님이 선거를 완주하신다면 저는 심상정을 뽑겠습니다.

    노 의원님이 자랑스럽다고, 고생이 많다고 하늘에서 계속 내려다보고 계실 것 같습니다.
    부디 앞으로도 심상정의 정치 이어 나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응원합니다.
  • 솦갤 2022.01.21 19:58:54

    성평등을 지향하는게 아니라 여성우월주의 사상인 페미니즘 정당 하시겠다고요?
    안녕히가세요. 다신보지 맙시다.
  • 우리사는동안에 2022.01.21 19:58:53

    진중권 입당을 불허해주세요.

    그자가 뭐라고 독설을 남기고 떠났었는지 기억하시나요? 그자가 그동안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분탕질에 욕지거리나 나름없는 소리 지껄이다 다시 기어들어오겠는데 무슨 지가 돌아온 탕자입니까?그자를 받아준다해서 정의당이 더 공정해지지도않고 떠났던 표가 돌아오지도 않습니다. 정의당이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어렵고 약한 분들을 위해 힘든 정치환경에서도 꿋꿋이 제 역할을 해갈것이라고 믿습니다. 다만 그 길에 진중권같은 얼치기 입진보가 자칭 진보입네하며 설치는 꼴은 정의당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서 만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 노정 2022.01.21 19:51:16

    장해영 의원님에 대한 홍가혜씨의 의혹제시에 답변해주세요
  • 칼마르크스 2022.01.21 19:48:22

    내가 제일 싫어하는 가수는 윤도현, 박완규, 김경호 , 자우림 김윤아 ..이딴부류의 얘들이다.. 이자들은 본인들이 지금까지 록을 한번 도 해본적도 없고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면서 머리 길르고 오로지 방송에 나와서 돈벌어 묵을려고 방송 나와서 록을 팔아먹고 사는 자들이다.. ..좌파지식인 진중권 ? 중권이는 한번도 좌파를 해본적이 없다..그저 리버럴 흉내만 조금 냈지.. 오로지 우파 방송 나와서 돈벌어 먹을려고 좌파라는 타이틀을 이용 해먹고있는 것이다.. 이런자를 노동자를 대표한다는 좌파정당에서 입당원서 내줘서 황공하다고 어서 옵쇼랜다..헐... 더군다나 ..떠날때 가래침을 한뭉텅이 뱉고 그동안 여기저기 이넘저넘한테 몸팔면서 걸레가 된자를.? 허허 어이가 없다.. 진중권이 정의당에 복당할려고 하는 이유는 뻔하다..윤썩렬과 쥴리 스피커 노릇 하면서 벗겨진 좌파라는 이미지를 다시 회복 시켜서 보수 언론들한테 상품성을 높이려는 것이다.. 보수언론들한테 우파진중권은 아무 이용가치가 없기때문이다..
  • 둘째메갈 2022.01.21 19:45:57

    척척석사를 차기 당대표로~
  • laonheyum 2022.01.21 19:44:21

    답답함에 글을 남깁니다.
    진중권 탈당할때 저주 하던 말을 기억합니다.
    그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적어야 그가 부적합함을 아는건 아니겠지요?
    비판할 내용이 산처럼 쌓여있어서 쓰나미처럼 생각들이 올라옵니다. 화도 같이 올라오네요.
    그의 복당을 허가 한다면 정의당을 떠날 당원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무엇보다 정의당에 실망할 국민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 익명의퀴어 2022.01.21 19:36:11

    옆지기분과 함께 제 세례 대부모 서주실수있나요 껄껄
  • cktpwls0613 2022.01.21 19:33:00

    진중권 복당은 절대 안 됩니다. 지금 당 지지율 안 나오고 인지도 높은 인물 없는 어려운 상황인 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 발로 당 박차고 나가서 수구 세력들이랑 붙어먹던 진중권을 복당시켜서는 안 됩니다. 복당해서도 분란만 일으킬 게 분명한 인물입니다. 선민의식 자체가 생각의 기저에 박혀 있는 인물입니다. 우리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민주당과의 차별화와 진보적인 정책을 내걸고서 우리 당의 색채를 명확히 하는 것입니다. 진중권의 복당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됩니다.
  • vame71 2022.01.21 19:32:57

    심 후보님, 이번 주 월요일에 있었던 "국민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기자회견에서 "진보의 성역처럼 금기시된 사회 문제의 공론화를 시작하겠다. 금기를 금기시해 낡은 진보의 과감한 혁신을 열어가겠다"고 하셨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럼 국내 정당 역사상 최초로 당 내 조직에 정신건강에 대한 정책을 다루는 위원회(=청년정의당 정신건강위원회)를 조직한 지 1년이 거의 다 된 상황에서, 왜 아직까지 정의당의 대선 후보인 심 후보님이 왜 정신적 장애인의 당사자성을 존중하는 정책을 내놓지 않는 것인지를 여쭤보겠습니다.

    -정의당 서울시당 강남구위원회 소속 당원 김도현 (현재 정의당 청소년위원회 요즘것들 선대본에서 활동 중입니다.)
  • 무정나이트 2022.01.21 19:15:06

    9호선 공항 철도 조기 통합 해주 세요장애인 연금 인상해 주세요
  • 메타 2022.01.21 19:12:54

    수도권 광역 급행 철도 B노선 조기 착공해 주세요
  • 기종민 2022.01.21 19:06:27

    교육제도 전면 근본적인 개혁을 공약해 주세요.
    특히 저는 이제 수능제도는 폐지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수능의 폐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청소년의 행복추구권을 침해합니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행복만족도는 OECD국가중 가장 낮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경쟁만을 강요하는 대한민국 교육에서 경쟁하는 기계로 길러지는데에 수능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수능은 이제 대학교 배치고사로 전락했습니다. 청소년들을 마치 소고기 등급 매기는것 마냥 나눠 청소년들의 꿈, 장래희망들은 모두다 무시된체 등급에 맞춰 대학교에 배치뒤고 자기의 꿈과 전혀 관련없는 학과에 진학하게 됩니다. 이게 교육입니까? 청소년들은 등급을 나눠야 하는 소고기가 아닙니다. 인격체고 우리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시민입니다.

    2. 인권교육, 노동권교육, 성교육, 금융교육, 정치참여교육 확대가 이뤄져야 합니다. 그러나 수능은 국영수 위주의 교육이 이뤄지게 합니다. 이 이유로 청소년기에 이뤄져야 할 자아정체성이나,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길러져야할 기회들이 박탈되고 있습니다.

    3. 수능은 OECD 노인빈곤율 1위라는 명예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자녀들의 사교육을 위해 나의 노후자금 마련은 다음으로 미루거나 심지어 포기할 수 밖에 없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이는 아마 대한민국 부모 80%에 해당되는 말일겁니다. 이 마저도 못하는 빈곤한 가정은 결국 사회에서 낙오될 수 밖에 없습니다. 스카이에 입학하는 상류층의 자녀들의 비율이 그렇지 못한 학생들의 비율보다 해가 가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수능은 결국 출발선의 평등, 기회의 평등을 앗아가는 제도 입니다.

    이외에도 수능의 폐해는 너무도 많을것입니다.

    대안은 수능을 폐지하고 독일식 교육 전면 도입을 말씀드립니다. 물론 수능을 단기간에 폐지하긴 힘듭니다. 교육계의.혼란과 사교육과 관련된 산업계의 저항, 명문대 엘리트주의라는 누구도 침략할 수 없는 기득권의 성을 쌓아 능력주의만을 외치는 사람들의 저항..

    그래서 지금 당장 수능의 폐지는 힘들겁니다. 대통령 직속 교육혁명위원회를 두고 대통령과 사회부총리가 위원장 부위원장을 맡아 교육에 관련된 많은 사람들의 사회적 합의를 이루어낼 수 있는 기구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이 기구는 여러 선진국들의 교육제도를 연구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 교육혁명위원회의 위원장과 사회부총리 역임을 할 분 중앙대의 김누리 교수님을 추천합니다. 이분이야 말로 대한민국 교육의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하고 계신 분이라 생각되면 가장 잘 할수 있는 분이라 생각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달려 2022.01.21 19:03:24

    진중권 보당 반대
  • hakeumsung 2022.01.21 18:46:48

    우리 심상정
    정의당,제20대 대통령 후보님!

    사회정의 기반
    중하위 서민.노약자.장애인.노숙인
    민생을 챙기는 민정공약을 제안합니다!

    저는
    제8기 전국동시지방자치 선거
    김포시장 도전자로서

    사회정의 기본기반 정의당에
    아래의 공양예시로 대선.지선승리를 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참고해주시길!

    하금성
    제8기 김포시장 도전자 공약예시
    **********************************
    <2022 06 01,Dㅡ137일>

    <교통이 편리한 깨끗한 녹색수변도시 김포>
    ****************************************

    1.교통문제
    ㅡ.서울9호선 100년 재정투자 유치
    신도시 교통유발 분담금
    9호선100년 배당금+케이불카 레일카 운영수익
    개화ㅡ>아라ㅡ>고촌ㅡ>북변ㅡ>☆운양
    하성ㅡ>통진ㅡ>대곶ㅡ>월곶라인
    ㅡ.골드라인,국비도비 지원요청
    서울교통공사 대비 골드라인 직원임금 수준
    60%ㅡ>안정선 80%인상
    ㅡ.제1외곽순환고속 영사정IC 마무리
    ㅡ.3축도로 마무리
    인천서구원당ㅡ고촌테리ㅡ강서방화
    ㅡ.48번국도 6~8차선 확장 마무리
    풍무ㅡ태장로ㅡ시네폴리스ㅡ한강로 연결
    ㅡ.대곶면 율생리.종생리를 비롯 읍.면 마을길
    입주기업 수혜자.주민 일부분담 지방도로로 확장
    ㅡ.일산대교
    한강국가하천 국가예산 공익처분 무료화 마무리
    (경기도50.김포20.일산20.파주10%가 아닌)
    ㅡ.마을.시내버스
    공영화 기사임금 안정선 현실화
    공용주차장.전기저상버스 도입

    2.신도시 과밀학급 .읍.면지역 폐교위기
    ㅡ.북쪽지역 폐교위기 대곶 수암등 6개초교주변
    아파트단지 조성,전원속 기숙사형 공립화
    ㅡ.신도시 시립유치원.초중고 학급학교 증설
    ㅡ.김포대학+김포종합병원 투자 의과대학 도입

    3.환경공해 문제
    ㅡ.읍.면지역 난립공해공장
    1차단속폐업조치
    2차 공해휠터링 울타리 숲조성
    3차 학운공단 이전추진
    ㅡ.장릉공단 학운공단 이전 공원녹지 주택지 조성
    ㅡ.풍무동공동묘지 비롯 읍면동 18개공동묘지
    개장화장이장 유도지원,둘레길 공원녹지화
    ㅡ.국가하천3,지방하천15,소하천37 수변공원 조성
    ㅡ.문수산 둘레 마을산21개 마을공원.둘레길조성
    ㅡ.한강변 철책적거 마무리
    기준이하 수중감시장비
    선급금?54억+?이자12억+계약금보증금60%
    ?8.6억 회수 김포한강 생태공원 조성
    ㅡ.농업지역 경노회.체험관광 연계
    전원체험 농업농사 지윈

    4.기초질서 문제
    ㅡ.김포시민이 아닌 선출직.선발직 김포시민화
    김포시청 선발직 공무원 김포거주 김포시민화
    공무원증 착용.친절.업무매뉴얼 수시교육
    갑질공무원 시민고발 보상제도 도입
    ㅡ.유.초.중.고.사회단체 기초질서 수시교육
    금연교육.쓰레기 불법투기.불법주차
    CCTV설치.파파라치 운용

    5.김포시청 협소문제
    ㅡ.사우동 현종합운동장 부지에
    식물원식 복합청사 신축확장이전
    ㅡ.건설비용
    시소유 불용자산 매각.부대시설 임대료.주차비
    100년채권투자100년분할 상환

    6.김포 일자리 창출문제
    ㅡ.정원도시 김포시 가꾸기 일자리
    ㅡ.한강변 관광진흥사업단지 일자리
    ㅡ.걸포 첨단산업단지 일자리
    ㅡ.시네폴리스 산업단지 일자리
    ㅡ.약암항공단지.학운공단에서 일자리
    ㅡ.김포시 근린생활시설 일자리

    7.출생육아교육.노인복지 문제
    ㅡ.요람에서 무덤까지 맞춤복지
    국가기본복지+김포시 복지추가
    ㅡ.마을회관 독거노인 공동주거시설로 리모델링
    ㅡ.승화공원 조성
    18개 공동묘지중 한곳유치원하는 지역
    주민이주.후한보상

    8.관광진흥사업 창출문제
    ㅡ.김포현<김포군<김포시 관아복원 관광자원화
    고촌읍 통진 관아복원 관광자원화
    ㅡ.김포시 개인의 문화재 시관리 관광공원개방
    ㅡ.북변.통진 전통시장<현대화 관광시장
    ㅡ.읍.면지역 군하리형 관광체험 감성마을조성
    ㅡ.북쪽 읍.면 전원지역 공가 리모델링 임대지원
    ㅡ.케이불카.레일카 설치
    문수산수목원 주차장ㅡ문수산정상ㅡ애기봉
    수익금 9호선유치.시청사 확장이전 투자

    ☆당선시☆
    *************
    <김포시 총면적>
    ㅡ.276.65 km2
    ㅡ.27,665,000m2
    ㅡ.83,686,625평
    (八阡?百六拾八萬六阡六百貳拾五坪
    ㅡ.김포시
    ^대외비밀조항의 계약^ 시민들에게 공개
    ㅡ.선거보존금은
    중앙선거관리관리위원회를 통한
    김포시 언론사단체에 후원 지정기탁
    김포시 예술문화단체 후원 지정기탁

    2022 01 15 토 0501

    하금성
    2022 06 01
    제8기 김포시장 도전자
    김포갑 제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제7회 김포시장 예비후보
    김포을 제20대 국회의원 후보
    Since 2011
    환경.경제.정치 연구소
  • 마루투 2022.01.21 18:44:42

    공권력 남용의 직권남용 뇌파 이용한 중범죄를 가중시키고 bbi bci bmi 관련 공무원들 범죄에 대한 대민피해 가중시키고 각 관공서 범죄신고 응대 대처 참조한다면 그 동안 저지른 만행 사죄 해야만 될 것입니다
  • 뚤리 2022.01.21 18:42:12

    정의당당원이긴 하지만 정의당 속에 들어가 있기 보다는 밖에서 바라 보는 입장이 더 어울리는 사람입니다.. 그렇치 않아도 힘드실텐데 진중권씨의 복당은 이미지상 더 힘든 길을 가겠구나 하는 맘입니다.. 차별금지법이란 단 하나의 정책만 보더라도 힘 없는 사람, 소외된 사람에게 좋은 정책을 표방하는데 지지율이 참 그러네요.. 이건 정의당의 잘못이 아닌 무식한 것들이 알지도 못한다라 치부하고 싶지만 그 것마져도 이끌고 가야할 책무라 생각되네요.. 그런데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사람들에게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들어야하는 숙제가 정말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제사 고마움을 표합니다. 힘들지 않게 사실 수 있음에도 이 험한 길을 이토록 오래 겪으심 을..
    좋은 정책이 서민의 마음에 다가갈 수 있는 해법을 찾길 간곡히 바랍니다..
  • 몽생이 2022.01.21 18:33:50

    진중권 복당 절대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