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에게 말해주세요

진중권을 환영하는 멘트로
정의당을 모욕하는 말을 들으니...
정의당이 이렇게 망가졌구나 그 바닥을 본다.

정의당의 나가야할 길이 설마 진중권과 함께 이재명 표 뺏아서 윤석열 대통령 만드는것인가?
진중권처럼 조중동에 이쁨 받아서 진보 인사 조롱하며 생계 유지하는게 진보인가?
진중권처럼 정의당 의원들은 어떤 의혹도 검찰이 수사 봐줄것 같아 가슴이 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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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도사 2022.01.21 22:22:33

힘내라 정의당
진중권도 돌아왔고 퐈이팅

추천2

붙박이별 2022.01.21 22:21:35

무거운 짐을 들게 만들어서 늘 미안한 마음입니다.
힘내세요. 저도 많이 돕겠습니다. 당원동지

추천4

왼손잡 2022.01.21 22:20:36

진중권교수님 유튜브나 라디오로 보고 듣고 있습니다 가끔 기발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가끔 대본때문인가 고집적인 부분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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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오리 2022.01.21 22:20:26

창원 성산 당원 문현승입니다
진중권씨와 같은당은 전혀 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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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무 2022.01.21 22:18:56

궁삭항갑다..개버러지선뜻선심쓰는모냥새에안절부절조아리고..그려그만하면되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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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막장 2022.01.21 22:01:35

정의당을 멀리서 응원하고 있지만 지금은 진정한 노동자를 위한 정당과 거리가 멀어진 것 같아요..정치를 위한 정의당이 아닌 진정한 서민을 위한..귀족노조가 아닌 서민노조를 위한..
귀족의 눈치보지말고 서민의 눈길을 한 번 더 보는 정의당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너무 힘든 건 10%의 귀족노동자와 정치.재벌이 아닌 90%의 대한민국 서민입니다.ㅠㅠ
하나씩 변화시켜 주세요..
알고 있습니다.힘이 없다는걸..하지만 믿고 기다려 줄 수 있는 인내력을 가진 대한민국 90%국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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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없당 2022.01.21 21:59:28

김건희 사과 요구전에 박원순 성범죄 사건으로 피해자가 피해호소인이라 놀림받을때 심상정과 정의당은 뭘했나요?자기반성부터 죽도록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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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최고. 2022.01.21 21:49:14

진중권은 정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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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 2022.01.21 21:48:26

민주진영을 폭망케한 진중권 입당를 반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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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2022.01.21 21:41:29

김건희 발언중 잘못된 발언은 하나뿐이다.?
진중권 이 관종 악플러 발언입니다.
1.우리를 비판했던 언론들 가만두지 않겠다!
2.보수는 돈을 ...미투..
3 우리는.. 편이다
4.자리를 마련해주겠다
5.홍준표를 공격해라
6.한동훈에게 할말있으면 말해라.
7.양재택과 여행간..
.
진정 하나만 잘못인가요?
진중권은 지금 자신에게 관심이 없어지니
정의당을 이용해서 관심받고 싶은것 뿐입니다.

진중권 발언
. 죄가있으니 검찰이 기소를 했지
재판도 받기전에 검찰이 기소하면 범죄자인가?
.일본에 경재보복에 어떤비판도 못하던 사람이
우리에 일본비난에는 정치적 목적으류 일본을 욕한다고
합니다. 전형적인 극우식 논리를 가지고있습니다.
.윤석열에 전두환 발언에는 모른척 하던놈이 타인은
독재자라고 욕합니다.
.장모에 판결까지 나온 죄에는 침묵하는 놈이 기소만해도
진보진영은 그래서 망했다 범죄라고 욕합니다.
. 독재 타도를 위해 목숨까지 걸고 행동한 사람들을
주사파들 이라고 합니다.

이런자가 정의당?
진중권은 극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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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gun2g 2022.01.21 21:40:58

정의당 탈당합니다.
모욕을 넘어 환멸을 느끼게 해 주는군요.
아무리 정치가 더럽고 돈이 최고인 세상이라지만
돈되는 곳이라면 가리지 않고
동료들 뒤통수 갈기며 여기저기서 긁어 모을 만큼
이제 돈 좀 벌었나 봅니다.
진중권이 있는 정의당 국민의 힘과 다를게 없어요.
차리리 거기는 고고한 척은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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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처럼온순 2022.01.21 21:39:06

어차피 말해도 잘 안들으실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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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산 2022.01.21 21:37:24

존경하는 심상정 후보님..
진중권씨 한명이 지금까지 당을 지켜왔던 2천명 이상의 당원들보다 더 소중하다면 진중권 복당을 허용하시기 바랍니다.
전 진중권씨가 무슨 의도로 이 시점에 복당신청을 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진중권씨는 당을 탈당하면서 향후 녹색당을 돕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왜 정의당으로 입당하겠다는 것인지 이미 진중권씨 복당에 대하여 당 지도부들간의 의견조율은 다 끝난 것인지 궁금합니다. 진중권씨 복당 허용은 정의당의 마지막 숨통마저 끊어 놓을 것입니다. 진중권씨 복당은 절대 불가합니다.

엎드려 바라건대 정의당이 다시 살아나는 길은 현재 비례대표 국회의원들들 임기 2년째 되는 날 사퇴한다는 자발적 결의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은 비상한 시기인 만큼 비상한 결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당과 당원들이 희망을 갖고 당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비례대표 국회의원 사퇴한다고 우리 당의 국회의원 수가 줄어드는 것도 아니고 뒷번호에 있던 후보들이 승계하여 당원들에게 새로운 활력이 될 것입니다. 후보님은 적어도 4년 동안 국회의원활동을 해봐야 당의 자산이 된다고 생각하실지는 모르지만, 전 이미 일부 국회의원들은 한계를 보였고 더 발전할 가능성도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만약 현 비례대표 국회의원들이 지금 일괄 사퇴한다고 하면 정의당과 심상정후보님의 지지율은 대폭 오를 것이라고 장담하며 당원들의 사기도 엄청 올라 갈 것입니다.

제가 일찍이 제안한 것이기도 하지만.. 국민의힘에 대하여는 가장 원칙적이고 가장 전투적인 자세로 싸워야 하고 민주당을 똑같은 양당 기득권 정당으로 볼 것이 아니라 우리가 민주당보다 더 개혁적이고 더 노동자 서민을 위한 정당임을 보여주는 포즈티브 경쟁을 했어야 합니다. 민주당이 100조를 투입하겠다고 하면 우리는 200조를 투입하겠다 해야하고,, 청년 서민들의 주거 기본권을 핵기적으로 개선하는 공략을 제시하고, 중간착취의 온상인 파견법 만큼은 당장 폐지하겠다고 선언을 하는 등 이재명 공약보다 더 진보적인 공약을 내놓을 때입니다. 그래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는 진보의 아젠다를 놓고 경쟁을... 국민의힘 윤석렬에 대하여는 후보사퇴를 요구하는 치열한 싸움을 전개해야 진보정당인 우리당의 영토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선제타격을 하겠다는 윤석렬에 대하여 전쟁광이라고 대중들을 선동해야 합니다. 그래야 민주당으로부터는 국힘의 2중대라고 비난받고. 국힘으로부터는 민주당의 2중대라는 비난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정의당의 영토는 국힘과는 가장 전투적인 자세로 싸우고 민주당과는 진보 개혁 아젠다로 경쟁할 때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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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 바라건대 정의당이 다시 살아나는 길은 현재 비례대표 국회의원들들 임기 2년째 되는 날 사퇴한다는 자발적 결의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은 비상한 시기인 만큼 비상한 결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당과  당원들이 희망을 갖고 당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비례대표 국회의원 사퇴한다고 우리 당의 국회의원 수가 줄어드는 것도 아니고 뒷번호에 있던 후보들이 승계하여 당원들에게 새로운 활력이 될 것입니다. 후보님은 적어도 4년 동안 국회의원활동을 해봐야 당의 자산이 된다고  생각하실지는 모르지만, 전 이미 일부 국회의원들은 한계를 보였고 더 발전할 가능성도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만약 현 비례대표 국회의원들이 지금 일괄 사퇴한다고 하면 정의당과  심상정후보님의 지지율은 대폭 오를 것이라고 장담하며 당원들의 사기도 엄청 올라 갈 것입니다.

제가 일찍이 제안한 것이기도 하지만.. 국민의힘에 대하여는 가장 원칙적이고 가장 전투적인 자세로 싸워야  하고 민주당을 똑같은 양당 기득권 정당으로 볼 것이 아니라 우리가 민주당보다  더 개혁적이고  더 노동자 서민을 위한 정당임을 보여주는  포즈티브 경쟁을 했어야 합니다. 민주당이 100조를 투입하겠다고 하면 우리는 200조를 투입하겠다 해야하고,, 청년 서민들의 주거 기본권을  핵기적으로 개선하는 공략을 제시하고, 중간착취의 온상인 파견법 만큼은 당장 폐지하겠다고 선언을 하는 등 이재명 공약보다 더 진보적인 공약을 내놓을 때입니다. 그래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는 진보의  아젠다를 놓고 경쟁을... 국민의힘 윤석렬에 대하여는 후보사퇴를 요구하는  치열한 싸움을 전개해야  진보정당인 우리당의 영토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선제타격을 하겠다는 윤석렬에 대하여 전쟁광이라고 대중들을 선동해야 합니다.  그래야 민주당으로부터는 국힘의 2중대라고 비난받고. 국힘으로부터는 민주당의 2중대라는 비난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정의당의 영토는 국힘과는 가장 전투적인 자세로 싸우고 민주당과는 진보 개혁 아젠다로 경쟁할 때  확보할 수 있습니다.

칼마르크스 2022.01.21 21:36:27

지금 이시점에 중권이는 왜 가래침 뱉고 나간 정의당에 다시 개선장군처럼 들어오려 할까.? 1. 아무리 계산기 뚜들려도 썩렬이로는 도저히 답이 없는데 지금까지 개가 되어 앞잡이 노릇한 ..신분 세척용 ( 이건 박정희 같은 친일파들이 신분 세척을 위해 남로당 가입 비율이 높았던거랑 비슷하다) . 2 좌파 지식인이라는 타이틀 하나로 조중동등 우파코인 짭잘하게 먹었는데 이젠 아무도 중권이를 좌파라고 생각 하지 않아서 이용 가치가 떨어졌다..(최근 이들 신문의 진중권 가라사대보도가 눈에 뛰게 줄었음. 우파 지식인 진중권은 아무런 이용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정의당에 입당후 다시 좌파 타이틀을 회복한후 상품성을 높이려는 의도..이거 두가가지 말고는 아무것도 아님.. 정의당은 이런 중권이에 철저히 농락당하고 잇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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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동자 2022.01.21 21:30:52

정의당이 잘해서가 아니라, 내 청춘과 신념을 함께해온 분들과 같이 걷는 길이기에 할말있어도 꾹 참고 기다립니다.
청년 의원님들이 마음에 들어서가 아니라, 그래도 우리의 대표이고 얼굴인지라 그래도 더 전진하겠지라는 마음으로 그들이 나오는 매체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심의원님이 예전 같지는 않구나 큰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혼자의 아쉬움으로 다독이고 있습니다.
조국, 박원순 등 외풍에 당원들이 낙엽처럼 떨어져 나갈때도 당심이 부족한 그들을 탓했습니다.

진중권이 심상정 후보님을 위해 대선에 뛴다는 기사를 보며, 이런 굴욕이 없고, 그것을 환영한다는 청년 대표님들의 기사를 보며, 한숨만 나오고. 도대체 애닯게 지켜보고 가슴조이는 당원들의 자존심을 알고는 있는건지..
저는 철도노동자 당원입니다

추천2

강한성루 2022.01.21 21:30:09

정의당을 탈당한사람으로써 이런글을 남기는게 정말 미안하기는 하지만
씨발.
진중권.
ㅠㅠ
저~~~~~~ㅇ말 너무하지 않냐?
너는 내 10년의 흔적인데.ㅠㅠ
너무한다 진짜 내 호적을 파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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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 2022.01.21 21:28:07

퇴물 악풀러 재 입당 반대 하시는 분들 많은데
정의당 지도부 당원 말 개무시 잘 합니다.
당원 보다 진씨를 더 좋아하는 당한테
백날 이야기 해봤자. 이 사람들 눈하나 깜짝 안합니다
기대를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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