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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꼴뚜기 2022.01.24 00:28:44

    솔직히 나는 병신사업가였고
    좋은 사람이고 합법적이고 싶었습니다.
    한장호
  • Seastar 2022.01.24 00:21:35

    제대로 힘이 있었나요.?
    난 무의미한 살이 싫어서요.
    여.야.도 아닌
  • 김범석 2022.01.23 23:47:26

    오늘자 인터넷 신문에서 발제한 기사를 인용합니다.

    보수 유튜브 가로세로 연구소의 구독자 83만명,
    슈퍼쳇 수익 전체 유튜브 채널 중 2위 수억대 수입,

    정의당의 그마나 비공개인 당원게시판 단골메뉴
    "정신적 민주당은 가라."
    "니가 가라 하와이"

    보수 진영의 엄청난 세력 집결 현상과 대비되는
    진보진영의 극렬한 갈라치기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누구의 책임도 아닙니다.
    주류 당권 세력이나 일반 당원이나,
    모두가 서로가 서로를 갈라치고 있습니다.

    문제의 핵심이 보이셨으면 합니다.
    우리 진영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을,
    그 중심에 심후보님이 계신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 불연세속 2022.01.23 23:08:38

    우선 진중권 복당을 거부하세요
  • 역지사지 2022.01.23 22:45:34

    급급급. 일각이 급합니다. 당장 내려가세요
    거대양당 두후보만 토론한다면 심후님은
    광주 현장을 지키세요.
    다자토론이 성사되면 그때 올라와도 늦지 않습니다.
    광주 붕괘현장에 정의당의 깃발을 꽂고
    현장서 합숙하세요. 민심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 이중근 2022.01.23 22:41:32

    심상정 님의 지지자입니다

    힘내세요

    우리가 지켜드릴께요
  • 심상정의당꽈 실상정의당 2022.01.23 22:39:59

    심상정의 와 실상정의를 살려보겠습니다.
    정의당은 직무유기중
    정의당은 과거지향중
    정의당은 정의중독 중 ~
    정의당은 미래거부 중 ~
    정의당은 마음정리 중~
    정의당은 민주상처 중 ~~~~~~~마음은 정의인데 실상은 의정이라~
  • 역지사지 2022.01.23 22:28:32

    지금 광주에서 아파트가 공사중에 붕괘되어 사망자가 발생하고 실종자를 찿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라를 구하겠다고 이구동성으로 외치는 정치인들은
    단 한명도 보이질 않더군요.
    피해가족들은 어떤상황인지?
    소방대원들은 천막에서 숙식하며 목숨건 구조활동을 하는데 가해자인 현산 직원은 호텔서 숙식하며 상황 지켜보고 있는데 이게 가해자의 태도 입니까?
    정치인 누구 한사람도 현장에서 사태를 파악하고 피해가족들을 대변하는 이가 없네요?
    이게 나라입니까? 만약 입주후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어도 이렇게 무관심에 대선에만 열중했을까요?
    당장 현장으로 내려가서 피해가족들 상황과 가해자의 행태를 고발하시고 현장을 지키세요.
    이게 민심을 얻는 초석이 될겁니다
  • 홍성 2022.01.23 21:46:06

    심상정 후보님, 오늘자 기사에 출산안하는 연령대와 유형이 70년대생 직장인 여자라고 특정화되었네요. 제 아내도 75년 생입니다만, 출산, 인구유지와 성장은 국가적 중요사안이자 복지와도 밀접해요. 제 아내도 직장 다녀보려다가 결국 아이가 눈에 밣혀 관뒀죠. 출산 직후 산후조리 부터,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아이를 맘편히 두고 직장에 다닐 구조가 우리는 정말 안됩니다. 삼성과 같은 일부 극히 일부 기업 외에는 전혀죠.. 그래서 피눈물 나게 제 아내는 직장을 떠났습니다. 그 댓가는 경제적 소득저하의 문제가 또 오는 거죠. 정부가 어린이집 손 들어주고, 맞벌이 부부에게 시부모, 친부모 활용하라는 무언의 신호를 준 사이에 저희는 단 한 명이 아이만 낳고 키웠습니다. 적어도 확실한 육아복지, 미래를 내다본 출산장려 정책만 도입되어도 이런 상황까지는 안갔을 겁니다. 정의당이 할 일이 정말 많다고 봅니다. 표를 지지를 몇% 받는 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본질을 다시 봐주시고, 분명한 정책적 목소리를 내주세요(미당원, 정의당 지지자)
  • 붕어빵 2022.01.23 21:42:37

    89년 부터 삼십년 이상 심의원을 존경 했습니다 울산서 토론도 제법 했죠 ?
    지금도 늘 한결같이 정의당 아님 심상정 응원하고 지지해 왔습니다
    그런데 ?
    진중권은 아니잖아요 !
    진짜 진짜 실망 많이 했습니다
    아마도 저같은 늙은 노동자들 진보적인 사람들 실망이 아닌 절망감 많이 느꼈을 겁니다
    힘들수록 정이당은 초심으로 돌아 가셔야 합니다
    한계는 많지만 민노총 때가 아닌 전노협 때의 순수한 정신이 그립습니다
    정의당 역시 초심을 보고 싶습니다
    득표율에 찌든 모습 정말 싫습니다
    정의당은 늘 서민의 가려움을 직접적으로 긁어 줘야하고 투쟁현장에 함께 해야 합니다
    제발 초심을 잃지 말길 부탁드립니다
    우선 진중권 입당 반대부터?!ㅠㅠ
  • 질문봇 2022.01.23 21:33:58

    청년정의당 단톡방에서 가끔 "투쟁!" 이라고 대답을 하던데, 이게 직장인의 "넵!" 같은 말인가요?
    저는 사실 그런 적극적인 투쟁 바이브가 없는데, 대부분의 정의당원님들은 투쟁 바이브가 있으신가요?
  • 쿼바디스 2022.01.23 21:15:40

    백신 피해자 및 대학병원,요양병원의 감염관리 실폐사례로 인한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더 이상 막아서는 안됩니다.

    아주대학병원,삼성병원, 베데스타 요양병원(수원)을 관통하면서 어머니를 모시고 뛰어다녔습니다. 2년간 ~ 대한민국의 보편적 공공의료의 수준이
    높지만 고의적 사각지대에서 벌어지는 악의 상황을 막아야합니다. 그동안 의료진들의 피로와 고통을 이해하는 차원에서 기다려왔지만 병원경영진과 일부의사들의 일탕행위를 목도하였고 이제 제가 경험한 것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 kmk666 2022.01.23 20:39:30

    정의 진보를 외치기 전에 인간성을 지켜라.
    진중권하고 잘들 해봐라.
    진보도 뭣도 아닌 것들...
  • leftheart 2022.01.23 20:20:33

    쇼잉이 아닌 진정 노동해방
    그 가치를 실현해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김보형 2022.01.23 20:09:08

    진중권이 입당했으니 나는 탈당하랴고 합니다.
  • h9jyvp 2022.01.23 19:36:59

    진중권은 국짐당 뿌라치 같은데=이재명 가족사생활 싸움 몰래 녹취하여 국짐당과 거래하여 법을위반하고 짜집기하여 언론에 폭로하여
    열받아 김건희녹취록 폭로하건데 도대체 진중권은 마약같이 서민노동자 대변하는 정의당 침투하여
  • 김범석 2022.01.23 19:14:13

    당원게시판 공개를 정의당 전체의 시스템을 확인하는 명제로 활용하시기를
    기대합니다.

    과연 이 의제가 심후보까지 전달되는지 확인할 것인데
    심후보님 발언에서 충분히 유추가 가능합니다.
    심후보님까지 전달된다면, 공개가 진행되는지도 확인할 것입니다.
    이 당원게시판 공개 의제도 해결하지 못하고 당내 이견도 정리되지 못한다면
    현재의 정의당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저는 당원게시판 활동으로 불이익은 아니지만, 지역위 활동에서 배제 당하는
    경험이 있습니다.
    그 때 깨달은 것은 당원게시판과 지역위를 포함한 중앙당이 분리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정미당대표 시절에 비공개로 전환되었고, 당원게시판에서 무차별 삭제
    까지 벌어지면서, 무수한 당원들이 탈당하였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쉬운 해결방법은 기본이 어디인가?를 찾는 방법이
    근본적인 문제해결 방법입니다.

    '진보정치는 표현의 자유가 진보 가치안에서 무한대로
    보장되어야 한다.' 는 말이 기본입니다.
    저는 이런 기본에 주목하고 있고, 암환자에게는 암치료를 해야하는
    것처럼, 정의당의 근본이 흔들리고 있는 현재 시점은
    기본을 돌아보아야 한는 시점입니다.
    현재 정의당은 당원게시판과 연관되어, 중앙당, 당직자들과 일반
    당원님들도 심한 트라우마에 빠져 있는 모습이 보이고, 중앙당은
    일반 당원들의 분노 표출과 이로 인한 당의 분열에 대한
    우려가 깊은 모습입니다.
    치료를 거부하면 환자는 사망합니다.
    당원게시판 비공개는 치료를 거부하는 행위이고, 해당 행위입니다.

    지난 번 100여명의 당원들의 동의를 얻은 공개 청원을 사뿐히 즈려 밣은
    중앙당인데 심후보님의 의견까지 즈려밝히는지
    지켜 볼 일입니다.
    당원게시판 공개는 당내에서 내일이라도 실행가 가능한 일이고
    이를 통하여 정의당의 시스템과 심후보님과 정의당의 관계를
    현실적으로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당원게시판을 공개하여 운영할 수 있는 능력도 없는데, 국가를
    운영한다는 대선 후보가 웬 말입니까?
    공개된 당원게시판 운영 능력이 수권 능력이 있느냐? 없는냐?를 보는
    얼라도 아는 기준이라는 말씀입니다.
    국정운영은 일거수 일투족이 공개된다는 의미에서, 일개 3% 이하 지지를
    받는 정당의 공개된 당원게시판 운영 능력도 없는 정당의 모든 활동은
    '빛 좋은 개살구' 라는 논지입니다.
    당원게시판 비공개와 그 이후 정의당의 행보를 보시면, 거짓말처럼 삽질과 횡포,
    폭주와 소외가 괘를 같이 합니다.
    신기하게도 지지율 급전 직하도 시간차만 있을 뿐 발생합니다.

    보병의 기본은 소총이고, 진보정당의 기본 화기는 당원게시판인데
    총이 없으니 싸우지 못하는 것입니다.
    현재 심후보의 정책에 당원들 누구가 호응하나요?
    만약에 공개된 당원게시판이 있었다면, 어먼데서 딴 짓하고 헛소리
    하고 다니는 우리당 국회의원들은 명태포처럼 난타당하고도 남았습니다.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정의당이지만, 정의당의 시스템까지
    잃어버리지는 않아야겠습니다.

    당원게시판 공개 이후, 악성 글말에 대한 조치방안입니다.
    최근의 미성년이 의심되는 당원님이 좋은 예시를 보여주고 계십니다.
    닉네임과 실명 그리고 게시된 시궁창 향내나는 글말을 묶음으로 묶어서 박제를 시행합니다.
    진중권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그동안의 글들을 모아보아야 하는 수고가 필요한 것처럼
    쓰여진 글들을 모아놓은 것이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닉네임, 실명(지역구, 직책 등)과 글들을 묶어놓으면, 한눈에 어떤 당원인지 알수
    있게 됩니다.
    이런 방법으로 당원게시판을 청정하고 품위있으면서도 치열하게 토론하는
    마당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하 글은 지난번 당문당답에 올린 글이고 112명의 당원 추천을 받은 글이지만.
    당문당밥 심사위원과 상무위원의 중복된 이해충돌 발생으로 거부되었습니다.
    심사위원과 결정위원이 중복되는 어이없는 시스템이 작동합니다.



    ===================================================
    정의당 당원게시판을 비공개 운영에서 공개로 전환하자는 질의입니다.

    지난 정의당대표 성추행 사건이 발생하였을 때, 당원게시판에 들어왔다가
    '임시조치에 의한 게시글 삭제' (저는 '정의당 당원게시판 삭제사건' 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를
    목도하게 되었고 당원게시판이 비공개로 운영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당원게시판 비공개 운영은 언제인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당원게시판 악플에 대한 조치로써
    당시,(당대표님의 독자적인 결정으로???) 비공개로 전환되었다는 사실도 인지하였고 그 때는
    그럴만한 상황과 당위성이 있었다고도 보여집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당원게시판은 분열과 반대를 위한 성토장으로 인식되어 왔고 정의당의
    조직문화는 당원게시판과 연관된 활동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존재하여 정의당 전체의 화합과
    힘의 집중에 걸림돌이 됩니다.

    그러나, 현 시점은 당원게시판 악플사건으로부터 시간의 경과가 상당하고, 임시조치에 대한
    부당함과 임시조치가 당규를 위규한 사항에 대한 법규적 제시, 정의당 홈페이지 운영에 대한
    성찰이 전개되었습니다.


    당원게시판의 공개에 대한 주장의 근거는
    진보정당으로써 당원게시판 공개는 당연하다는 인식으로, 진보정당은 금기시 되는 의제에 대하여
    질문을 던지고 이를 해결하는 혁신적 시각이 필요하며 일반 당원들의 진보적 시각은 당원게시판을
    통하여 발화되고 지역 정치 활동으로 연결되어 정의당내에서도 집단화되고 개념화 된다는 시각입니다.

    당원게시판 운영의 절차적 성찰이 이루어졌다는 의견입니다.
    지난 '당원게시판 삭제 사건'을 통하여 절차적 정당성과 당규에 의한 당원게시판 운영의 필요성이
    제시되었다고 생각하며 이러한 절차적 정당성은 당원게시판의 민주적 운영과 다른 인권적 권리와
    표현의 자유 사이의 절묘한 균형을 잡아갈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일반당원들의 민주적 소양을 믿는 신뢰를 근거로 하고 있으며 일부 게시글들은 각자의
    깊이있는 논리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남아있는 문제의 글들은 글쓴이에게 직접적인 명예를 판단시키는 근원이 된다는 것은
    당원님들 모두가 납득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거없는 글들과 악플, 비논리적 글들은 남아있을수록 글쓴이의 불명예를 증명하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당원게시판은 정당의 호흡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활동적인 온라인 커뮤니티처럼 언제나
    글들이 올라오고 논쟁이 펼쳐지는 살아있는 게시판이 되어야 하며 공개적 운영은 이러한 활동을
    지지하고 격려한다는 사실입니다.
    공개된 당원게시판은 게시글의 영향력 확대를 기대하지만, 비공개 게시판은 넉두리에서 벋어나지
    안을 것이라는 부정적 시각은 당연하다 할 것입니다.

    우리당의 여러 당직자들이 공개된 SNS을 통하여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당원들은 비공개된 당원게시판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태가
    당직자와 당원들의 불평등입니다.

    당직자들은 일부 사과문은 개인 SNS를 통하여 공개됩니다.
    당원들은 이러한 행위에서 모욕감을 느끼고 분개하지만 비공개이니
    허공에 외치는 미친 소리가 될 결과를 인식하며 글을 씁니다.

    당원게시판에서 부정적 사건들이 있다하여 비공개로 운영하는 것이 당연한 것은 아니며
    공개 게시글도 소화하지 못하는 정당은 역량의 부족을 자인하는 모양입니다.

    당원게시판이 공개로 전환되면 폭발적이고 긍정적인 논쟁으로 일반 당원들의 정치적 참여를 독려
    할 수 있고 전체적인 활동이 적극적으로 변화하는 환경을 만들게 되며 현재보다는 전당적인 소통을
    기대할 수 있고 게시자의 시각과 정치적 인식, 그 글에 대한 책임감도 더하여집니다.

    정의당의 위기는 이런 소소하지만 중차대한 문제들을 개선하는데에서 극복될 수 있으며
    이런 문제들을 개선하지 않고서 대의를 위한 의제 발굴은 어불성설이라 생각합니다.
    한번의 작은 성공은 더 큰 성취로 연결되어 우리당의 역량을 강화시킵니다.

    (당원게시판의 변화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단 한사람의 억울함을 풀어주려 연대하는 데에서 시작하여 국가의 구조적
    순을 극복하기까지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젠 정의당! 2022.01.23 19:13:23

    이것 하나 공약해주세요.

    역갑질방지법
    세대차이로 발생될수도 있으나
    일부 사람들은 무기로 사용하는 갑질방지법으로 사회는 더욱 무미건조하고 서로 반목하는 사회로 악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악질적인 갑질은 분명 방지 되어야하나,
    역갑질 또한 법의 테두리 안에서 존재하여야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되어선 안됩니다.

    역갑질방지법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 사회구조 개선에 정의당이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 hamlet 2022.01.23 19:02:00

    진중권 씨를 심각한 포로보커터라고 전제를 한다면,
    '복당을 환영한다'는 말도 안 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굳이 누가 물으면, "민주사회에서 복당을 원하는 자를 심각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막을 수는 없지요."

    그의 '진심'과는 상관없이, 그동안 그가 쏟아냈던 너무나 많은 말들로 오염이 심해져서, 그의 말에는 어떻든지 간에 독이 담겨지게 될 수밖에 없는 형편입니다. 조용히 어디 들어가서 그가 잘하는 책이나 한 권 쓰고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의 진심을 잘 궁글리고 또 궁글려서.
  • 살라마리쿰 2022.01.23 17:58:44

    2022년 대선, 심상정 후보 이렇게 해 주세요.

    지난 번 잠행하실 때, 게시판에 선택과 집중을 강조하며,
    1. 표를 얻을 대상을 명확히 하고, '페미니즘'이라는 용어 사용을 좀 미루자.
    2. '주4일제' 공약은 시기상조이다. 자원 없이 일해서 먹고 사는 세계 속의 한국 위치 및 국민 정서와 안 맞는다.
    3. 위 1.페미니즘, 2.주4일제 대신, 그 동안 대통령들이 공약으로 내걸었지만 미루다 결국 실행시키지 않은 현안을 찾아서 심상정이 대신 완수한다고 강조하자.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자 잠행 다녀 오신 심상정 후보님이
    여성과 노동자를 위해 끝까지 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부족한 제 글을 읽고 피드백해주셨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전지역 김영은 당원
  • 장판홍 2022.01.23 16:21:08

    꼭 이것만은 바꿔주세요

    국민 불임 저출산 식중독 희귀병 원흉
    냉동차 냉동식품 똑딱이 가짜온도 운반법 바로 잡아 주세요

    면역력 저하로 전염병 막지 못 하고 국민 안전 지키지 못 한다

    건강 보험료 낭비 줄이고 질좋은 일자리10만개 이상 만든다

    식품 위생법
    냉동차 -18도 온도기준 미달 냉동기 95%
    식약처 단속 없고 걸리면 경고
    집단 식중독 사망하면 역학조사후 처벌법 찾아서 처벌한다
    20년 공급하고 또 가짜온도 똑딱이식품 계속 공급하는 식약처
  • 진보? 2022.01.23 15:52:02

    진성당원은 아니지만 26년 동안 계속 지지 했는데
    이번 진중권 복당을 보며
    정의당도 이제 아니구나 생각이 들고 화나 나네요
    이제 정의당 지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
    김문수도 데려오시지....
  • 나다1516 2022.01.23 15:49:33

    응원하겠습니다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한부모들양유비관련과
    의료비지원시 보험이 가입이되있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자식이 재산이 많은데 부양하자않고 부모가 재산이없다는 이유로 돌보지 않는 나쁜 아들들도많습니다
    우리나라 복지는 너무나 터무니없이
    지원을 받아될사람들이 받지못하고
    힘들게 사는사람이 많습니다
    타투도 배우고싶으나 지원도 안될뿐더러금액이 비싸고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언제 생계비가 떨어질지모르는데 전전긍긍하며살아가 야합니다 ?
    배움 조차도 지원도 안됩니다
    제정해주시고 한부모들에게 전세지원금도
    올려주세요 ? 6500 으로는 이사 못답니다? 이사비도없어서 너무힘들어요
    ㅠㅠ ? 꼭 부탁드립니다
    미지급양육비도 부탁드립니다
  • 노동 2022.01.23 15:28:04

    당을 탈당하고, 민주당에 빌붙다 들어온 사람을 선본 주요 직책을 맡긴것은 해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우리안에 감동이 있을까요?
    조성주, 진중권…, 또 누구일지..ㅠㅠ
  • 화악린 2022.01.23 15:22:50

    테스트
  • 황선태 2022.01.23 14:40:50

    sns으로 대선 활동을 하면 좀 더 대중에게 어필을 많이.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 김동우 2022.01.23 14:27:58

    정의당의 정체성을 담아낸, '구체적이며 실용적인' 공약을 보여주세요 ~
  • 황선태 2022.01.23 14:26:35

    이재명 윤석열 머리카락 모발이식이라는 웃기지도 않는 대선 공략이.판치는 곳에서 힘드시겟지만 항상 힘내십시오!
  • 정의다 2022.01.23 13:41:52

    진중권 입당에 대한 후보님이나 당의 입장을 빨리 밝히시길 바랍니다. 이중인격자로 수구보수에 기웃거리면서 민주진보진영에 악의 축 역할을 한 진중권에 대한 단호한 입장 표명하지 않으면 쇄신책이 묻히고 당이 분란에 휩쓸리게 됩니다.
  • 스티브잡수 2022.01.23 13:31:06

    한국인 비정규직 처우개선에 매진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