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상정에게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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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포개미 2022.01.25 00:43:12

    여러 좋은 말씀들은 당원분들이 하시니 저는 한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심상정 후보가 무엇을 해줄수 있는지 보다는 당원들이 심상정 후보를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한 때 입니다. 3월 9일! 그날 우리가 모두 희망을 보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 시간의화살 2022.01.25 00:32:33

    어떤 말씀을 듣고 싶으셨는지 먼저 묻고 싶군요.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아서 말입니다. 등에 칼을 꽂은 사람을 다시 받아준다면 당원들이 어찌 생각할지 모르셨을 것 같지는 않고 혹시 절박하셨는지요? 누구라도 같은 편이 되어주길 바라셨나요? 정의당에 적을 두고 문재인에 표를 주고 민주당에 표를 던지는 사람들 다 나가라고 복수라도 하시나요? 복수라면 제대로 하셨습니다. 전두환이 살아있다면 전두환이라도 받아주셨을 것 같습니다. 아니라고 하시겠지만.
  • 가열차게 2022.01.25 00:14:45

    심상정 후보님 지지율이 좀 올라갔으면 좋겠는데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아직 표심을 확정하지 못한 중도층의 마음도 얻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깊은 우려를 담아 의견 남깁니다.

    현재 성별 갈라치기를 통해 이대남의 여성혐오를 동력삼아 표 벌이를 하고 있는 윤석열 후보와, 민주당 고정 지지층이 있는 이재명 후보와 달리 심후보님은 이대남이 절대 표를 던지지 않을 후보이고 2030여성이라도 강성 문재인 지지 여성층 역시 후보님께 아주 적대적입니다. 정의당 고정 지지층도 무너지다시피 한 상황이죠.

    따라서 현재 심후보님이 표심을 호소할 수 있는 유일한 대상은 이재명 후보에게 반감을 가지고 있으며 그렇다고 여성혐오 펨코당이라 불리는 이준석-윤석열의 국힘당도 도저히 찍어줄 수 없어 방황 중인 2030 여성 유권자들인 듯합니다. 페미니즘 의식이 있는 이 여성들은 내심 그중에 심상정 후보가 제일 나은데 싶어도 허경영 보다 낮다는 지지율을 보며 어차피 사표될 텐데 하는 심리로 망설이고 있습니다. 여기다 과거 정의당 당게에서 벌어졌던 페미 논란, 오유야 미안해 남성분들 어쩌고 현수막 달고 난리쳤던 일들로 정의당에 반감이 생기고 심후보님의 페미니스트 선언에도 진실성이 없다는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하더군요. 그러니 현재의 여혐 정국의 문제성, 여성인권의 중요성에 대해 확실하고 구체성 있는 의견을 연속적으로 내주시어 유일한 진보정당으로서의 정체성을 다짐과 동시에 표 줄 곳이 없어 방황 중인 젊은 여성들의 표를 모두 흡수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남성 청년은 그냥 버린다고 생각해야 해요. 걔네 어차피 여가부 폐지한다는 윤석열 후보에 다 붙었고 실제론 투표율도 낮으며 무엇보다 심후보님께 절대 표 안 줄 층입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조금이라도 지지율이 올라야 합니다.
    특히 심후보님을 폄훼하는 일부 윤석열 지지자 층에선 심후보님도 여가부 폐지나 다름 없다고 주장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에 심후보님이 말한 여가부를 성평등부로 바꾼다는 게 정확히 어떤 뜻인지, 윤석열 후보의 여가부 폐지-여혐과 어떻게 다른지 구체적으로 홍보하여 항간의 오해와 마타도어를 불식시켜야 할 듯합니다.

    두 번째로 학교에 성중립 화장실 설치한다는 공약, 성소수자 인권을 생각하시는 건 잘 알겠는데 현실 가능상과 그 효과에 대해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무엇보다, 이 건에 대해 여성들 사이에서도 정말 심각하게 여론이 좋지 않습니다. 이걸로 심후보님이 여성을 위하지 않고 성소수자보다 여성의제는 더 후순위라고 비난하는 댓글도 많습니다. 이 문제에 있어선 여초 커뮤니티에서 100개 넘는 댓글이 거의 다 비난일색이었습니다. 정말 어떤 방법과 효과가 있는지 설득력있게 제시할 수 없다면 앞으로는 이 공약을 언급하지 않으시는 걸 권유드립니다. 분명한 건 이 공약으로 심후보님은 어떤 도움도 받지 못하고 오히려 비난 여론만 더 커질 것입니다. 현재 지지율이 낮아도 너무 낮습니다. 발언에 앞서 조금 더 현명한 선택을 하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심후보님이 현재 만나는 사람이 곧 선거운동과 연결되는데 오늘 홍혜걸 박사를 만나셨다고 하는데 그분에 대해 대중 인식이 많이 안 좋아져 있어서 하나같이 반응이 좋지 않습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 후보님께 도움이 되는 사람을 만나야지 악영향이 되는 사람을 만나면 안 되잖아요... 섭외에 신중 또 신중하시고 옆에 보좌진 참모진들도 여론 조사와 동향 파악에 좀 더 힘써주세요.

    심후보님의 지지율이 10퍼센트까지 올라갈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최근 여론조사 중 20대 여성 '결정하지 못했다' 40퍼센트를 심후보님이 다 가져가시고 30대 페미니스트 여성들의 갈 곳 잃은 표심도 확보해주세요. 건승을 빕니다.
  • 진중권 2022.01.24 23:18:33

    국힘당 스피커 김건희수호가 정의당의 새임무인가
    잘~ 한다 ... 지지율 1퍼 소속의원 0명을 맛볼 것이다.
  • 살라마리쿰 2022.01.24 21:58:02

    -2022년 대선, 심상정 후보 이렇게 해 주세요.-
    아래에 이어 계속 씁니다.

    여성에 대해서도 보다 구체적인 표심 공략 target 대상 설정이 필요합니다.
    여성 유권자가 단순히 같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심상정 후보를 찍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 심상정 후보님은 "페미를 외치는 20~30대 미혼 여성"만을 대변한다는 오해를 매우 크게 받고 계십니다
    이로 인해 소위 20대 남성층, 즉 이대남들이 등을 돌리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기혼 여성들과 여성 노인들도 정의당 지지하기를 꺼려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20대 여성 과반이 심상정 후보님을 지지하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저는 아래와 같은 제안을 드리는 바입니다.


    한 가정
    한 가족
    한부모 가정


    이 세 가정 형태를 키워드로 삼아 ,

    여성을 아우르는 가정 형태를 지원
    대상으로 삼으십시오,

    그렇게 된다면 여성 층 공략 대상을 구체화시키는 한편,
    남성표심 역시 일정 비율 이상 가져올 수 있을 것입니다,


    한 가정: 엄마아빠 맞벌이하고, 종일 부모 얼굴도 볼 수 없는 아동이 속한 가정, 혹은 아이가 없는 딩크 족, 조손가정, 재혼부모가정 등을 한 가정이라 지칭합니다.

    한부모 가정: 엄마 홀로, 혹은 아빠 홀로 아이를 키우는 가정을 한부모 가정이라 지칭합니다.


    한가족: 셰어하우스 , 고시원 등에서 같은 공동주거공간에 거주하는 신개념 가족 공동체



    ㅁ세 가지 가족 유형별로 적절히 지원하는 공약을, 아동청소년 공약과 한 묶음으로 엮어 발표하시기를 건의합니다.

    정의당 대전시당 김영은 당원 드림
  • 살라마리쿰 2022.01.24 21:37:40

    -2022년 대선, 심상정 후보 이렇게 해 주세요.-

    노동자와 여성을 득표 대상으로 포지셔닝(Positioning)한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구체성이 너무 부족합니다.
    노동자의 스펙트럼은 한없이 넓어,
    대기업에서 연봉 1억 받는 임원도 스스로를 '노동자'라고 지칭할 수 있는 반면,
    편의점에서 월 80만원도 안 되는 순소득으로 스스로의 노동을 혹사시키는 자영업자 역시 스스로를 '고용주'인 동시에 '노동자'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노동자 중 '비정규직'이라든가, 범위를 좁혀서 포지셔닝해 주시면 득표에 더 확실한 영향이 갈 것입니다.
  • 맨땅삽질 2022.01.24 21:04:36

    매년 후원만 하다가 지방선거 참패 이후 억울하고 눈물이 나서 용기를 내서 입당했고 열심히 당비내고
    잘 알지도 못하지만 문화분과에도 참여하고 지역당에도 가보고 지방선거 자원봉사도 하고
    무던히 한명 한명 흔들리지 않고 가면 된다 라는 마음으로 버티고 또 버티었는데.
    이제 정의당은 대한민국 정당 중 가장 구태하고 정체성 없으며
    민중을 떠나 자기 당원들 마음도 읽지 못하는 소수의 정당이 되었습니다.
    진중권이 저같이 하찮은 노동자보다 중하것지요.
    민주당으로 가기야 하겠습니까만은
    당신들이 내 나이 50에 한총련 1기 였던 골수 이상주의자가 진보를 놓게 만들었습니다.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나가고 오는게 자유라지만
    내가 편협하고 생각이 짧은 사람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내눈에는 해당행위를 떠나 분탕질치고 다니던 사람을 아무런 조치도 검증도 없이 이렇게 받으면
    전두환이도 정의당 당원이 될수 있고 김정은이도 정의당 당원이 될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고등학교때 전교조 선생님들과 눈물흘리며 아파했고
    연애 한번 안하고 대학 노래패 4년을 파업현장 힘내시라고 지원나가고
    노조 없는 직장을 떠돌며 무던히도 노력하고
    그러나 일상이 버겨워 자식새끼들 목구멍에 풀칠하고 살려고 열심히 일만하다
    비겁하게 살아온 30대가 부끄러워 입당했는데
    10년만에 다 놓아버리게 만든 것이 나자신이 못나서 그런건지
    아닌지 자책하게 되는게 더 괴롭습니다.

    백기완 선생님과 권영길선생님과 노회찬선생님을 떠납니다.
    죽어서도 죄송합니다.
    그런데 더이상 버티지는 못하겠습니다.
  • 뿌사리 2022.01.24 13:07:23

    1)정체성
    노동이 당당한 나라가 퇴색되었습니다.
    2)근로자의 삶(이익)이 가장 우선입니다.
    기본소득하면 말단 근로자전원이 큰 도움이 됩니다. 당이 작으니 좋은정책 지지하셔야됩니다
    3)한마리 미꾸라지가 온 둠벙을 혼탁해 하듯이
    진상나리(진00)복당허용하면 이전투구됩니다
  • 5667880hong 2022.01.24 12:20:09

    주4일근무제시행을빨라했으면
  • 세종시 최관현 2022.01.24 11:32:35

    존경하는 심상정후보님 저는 농민당원의 한사람으로 후보님의 국가농정에 대한 소신을 알고싶습니다 어려운 시절 모두가 힘들겠지만 그중 농민또한 약자일수밖에 없습니다 농민의 표수가 적어서 그런지 어느 후보도 농민을 위한 공약은 찾을수가 없습니다 대부분 보수표심인 농촌 어르신들께 정의당이 농민을 대변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좋을것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01.24 11:27:31

    당원들이 당원 게시판에 자기 시간 써서 의견 남길 때는 듣지도 않고 당게 폐쇄해버리고
    지친 당원들이 탈당할 때는 '나갈 사람이 나간거다. 들어온 사람도 많다'하더니
    갑자기 뭔 의견을 듣겠다고 페이지를 만들고 난리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겨죽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하던대로, 니들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2% 득표 받고 망하세요. 그게 니들이 할 마지막 일입니다
  • 홍당무! ! 2022.01.24 10:41:50

    국민의힘!정정당당!심상정의원님 화이팅입니다! !
  • 혐오보다는 사랑 2022.01.24 10:36:27

    안녕하세요 저는 성소수자 입니다.
    저를 위해 정치권에서 목소리도 대변해주고 싸워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0년이상 정의당을 지지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정치적 실익을 떠나 정의롭고 가치있는 길을 향해 가는 모습은 기존 정당과는 다른 정의당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 정의당의 모습은 이런 모습을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2020년 숙대에서는 극단적 페미니즘을 추종하는 여학생들이 트렌스젠더 입학을 거부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트렌스젠더를 내시라 부르는 등 모적인 말로 혐오와 차별에 앞장 섰습니다. 그 가운데서 정의당은 어떤 정치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때 정의당은 이번 사건의 원인을 교육 당국으로 규정하고 성명서를 냈습니다. 정치적 실익을 위해 혐오 세력에 대해서는 침묵하신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그렇다면 정의당이 기존의 보수 정당과 다른게 무엇인지요.

    아직도 당내에 혐오와 차별에 앞장 서는 세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에 대한 자정능력이 당에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때 숙대 사건 기사 그때 정의당의 성명서 같이 첨부 하겠습니다

    www.sisaweekl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68

    v.kakao.com/v/20200208170408043
  • sam0303 2022.01.24 10:27:59

    노동자 대표하는 정당 정의당 이라면서요.? 지금 택배 노조 하는 짓거리는 어떤거 같습니까? 입장을 좀 밝혀보시죠?
  • 인디언 2022.01.24 10:17:16

    힘내시고 정의당 화이팅!!!
  • 심규천 2022.01.24 10:10:27

    대통령 후보 아무나 되는 것 아닙니다. 100사람의 이익집단보다 우리에겐 1사람의 정의가 정의당의 생명 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의당의 미래를 위해서 끝까지 완주 해 주십시오.
  • 아쉬움 2022.01.24 10:08:29

    진중권이라니요;;;; 탈당합니다.
  • 정의당 힘내라 2022.01.24 09:50:59

    진중권 오늘도 국힘당 선거운동 하는 나쁜 인간입니디. 지금까지 민주진보진영을 폄하하고 수구적폐보수들 언론에 기대어 분란을 조성한 인간말종입니다.정의당 쇄신에 찬 물을 끼어 얹고 있습니다. 빨리 진중권 영입 반대한다는 당의 입장을 밝히기 바랍니다.
  • 원지니 2022.01.24 09:14:22

    정의당을 페미니즘의 틀안에 가두지 마세요.
    왜 정의당이 페미니즘 정당입니까?
    페미니스트도 함께 할 수 있는 정당 정도가 맞는 것 어닌가요?
    페미니스트 아니면 다 나가라는 말인가요?
    이게 진심?
    확실히 말해보세요.
    페미니스트 아니면 다 나가라고.
  • 원지니 2022.01.24 09:04:18

    이재명 위기 때 한번은 도우세요.
    반국힘.비민주당. 이게 나 였고, 그래서 정의당이 선택지가 될 수 있었죠.
    비민주당 이지만, 국힘이 나라를 장악하는 단계에서 맘에 안들어도 대선에서는 민주를 울며겨자먹기로 찍어도
    그 부채감에 총선에서는 정의당을 찍게 되는게
    반국힘 비민주 정서. 알잖아요?
    반민주하지마세요. 답 안나오는거 지금 답나온거 아닌가요?
    민주당보다 나은 당이 되어야지 민주당에 반대하는 당이 되려고 하지마세요. 당원의 뜻과 다르게 그렇게 보입니다.
    대통령 진짜 당선될 요량 아니면
    이재명 위기시에 한번은 도우세요.
  • 창원에서 2022.01.24 08:25:41

    진중권이가 오늘도 윤석렬이 선거운동하네
    심상정이 지지하면서 윤석렬이 당선돕겠다는 것
    정의당 정신 챙깁시다
  • 촌닥 2022.01.24 08:07:10

    설명절다가오는데 김해삼계 한라건설에서 작년 8월에 일한 노임주라. 가구일 밤낮으로 했는데, 하청인 한라엔컴 돈주라.
    하청에 하청을 받은 각개사람들이 세대당 단가로 하는 하도급이라. 노동청에서도 안받아줍니다. 각개인이 밤낮으로 해세 세대당 단가로 하도급받아 일합니다. 물론 계약서 없이 구두 단가로 일하는 시스템 입니다.
    한라엔컴 담담과장은 도망간건지 잠적해버리고 위에 부장은 보고받은적 없다하고, 노임을 말도안되게 깍자는둥, 이리저리 변명만 늘어 놓으며 지금까지 왔습니다.
    인원을 16명으로 금액은 1억3백9십만원입니다.
    줄수있는게 5천만원 이랍니다.
  • 자유의지 2022.01.24 08:04:43

    난 충청도 사는 60대 입니다. 백기완 노회찬 참 좋아했는데 대선은 민주진영 비래 대표는 늘 정의당 찍었습니다. 한국의 정치 이상적인 체제로 민주당이 보수당 정의당이 진보 야당이 되고 국힘당은 소수 극보수당이 되는 것을 바랬는데 편파적인 정의를 주장하는 진중권씨가 복당하는 것을 보며 정의당을 영원히 버립니다. 어제 냇가를 산책하며 집사람과 내린 결론입니다. 머리속에서 정의당을 지우렵니다.
  • tjdrhdxnwk2 2022.01.24 04:10:12

    김건희가 보수는 돈주고 미투에 안걸려하니까 심상정은 비난했는데 극우보수 진중권는 도대체
  • tjdrhdxnwk2 2022.01.24 03:25:27

    극우보수 진중권 영입한것보니까 국짐당에 힘실어주고 윤석열 당선에 일조하여
  • 심상정대통령 2022.01.24 02:37:16

    여성 청년이 목소리 낼 수 있는 온,오프라인 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알파 2022.01.24 02:00:21

    루또추첨방식을 수기추첨으로 변경하여주십시요.
    스포츠토토는 없에주세요.
    이제는 없는서민들 그만좀착취하게해주십시요.
  • tjdrhdxnwk2 2022.01.24 01:18:10

    김건희가 영빈관 터가 안좋아 옮긴다는데 심상정은 어떻게 생각할까 ,진중권은 극우보수라 당연히 좋아하겠지
  • 정확히보다 2022.01.24 01:08:05

    탄핵직전 박근혜지지율 3%
    바로지금 심상정지지율 2.!%
    어쩌다 이지경이!
  • 꼴뚜기 2022.01.24 00:37:17

    정치.외교 기본이고 기본이되면
    다 합니다.
    언론의 힘은 다 압니다.
    나는 멍청한 ceo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