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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ll Justice 2022.02.21 21:16:58

    당신의 정의는 무엇인가? 전혀 fair하지 않은 대통령 후보를 노골적으로 편들던 석사 받아들인 것이 당신들의 정의군.
    그 입에 노동자, 페미니즘 올리지 마라. 역겹다.
    정의는 커녕 양심도 없는 패거리.
    허긴 조작으로 당을 쪼갠 대단한 초법, 초양심의 존재들이었지.
    예의도 없는, 좌파라는 단어 입에 올리지 마시라. 정말 역겹다.
    한때 정의로웠을수도 있는 당신의 젊은 날에 부끄럽지 않습니까!!!
  • 무당 2중대 2022.02.21 20:35:40

    정말 대단한 국짐2중대 심석열이구나.
    니들은 영원히 우리집안 20표는 비례 날나갔다.
    나 죽기전까지는...
  • Identity 2022.02.21 20:21:48

    역사상 가장 확실한 국힘 2중대
  • 윤도사 공격 2022.02.21 13:22:49

    심상정 너가 사는 길은 윤석열이 기차 의자 구두사진 가져가서 시청자에게 보여라. 윤도사가 대선되면 심상정 집안 가만 두겠음? 내가 윤도사라면 앙금가지고 심상정 가족 탈탈 털어버린다. 설마 하나라도 안나올까?ㅋㅋ 조국사태 또 벌어지고 싶음?
  • 이명주 2022.02.21 11:26:21

    조심스레 올립니다.

    민주당도 국힘도 마음에 안들지만
    더 마음에 안드는
    절대 가능성이 1도 있어서는 안되는 당과 대통령은
    국힘 윤석렬이 아니겠습니까?

    토론에서
    말도 안되는 후보 윤석렬을 신랄하게 까발려 주십시요.
    이재명의 괜찮은 공약을 칭찬하고
    윤석렬을 조롱해주십시오.

    현재 정의당은
    정의로운 역할에서
    민주당이 바로서서 정신차리게 하고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검찰 공화국과
    제2의 박근혜 정부가 되게 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공격의 목표를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김건희를 영부인으로 봐야한다는 건
    국가의 수치입니다.
    국민의 절망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윤석렬과 국힘을 공격대상으로 해 주십시오.

    그래야 정의당이 국민들에게 인정 받을 것 같습니다.
  • bhangronbooks 2022.02.20 20:57:59

    수정할 때 엉망진창입니다. 시스템 체크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 민주당 국민의 힘 둘 다 싫다 2022.02.20 20:06:33

    거대 양당 정치를 타파하고 정의당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을 극대화하려면 선거제도부터 개혁해야 합니다.

    프랑스식의 결선투표제를 도입하면 됩니다.

    1차 투표에서 1, 2위를 차지한 후보를 2차 투표에서 뽑은 방식입니다.

    정의당 후보를 지지하는 분들은 1차 투표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정의당 후보를 찍으면 됩니다.

    만약 정의당 후보가 1차 투표에서 떨어지더라도 2차 투표에서 차악의 후보에게 표를 주면 됩니다.

    그러면 최악의 후보가 당선되지 못하게 할 수 있습니다.
  • 김은정 2022.02.20 19:44:49

    약자는 노동자 뿐만 아니라 공무원 중에서 소외되고 있는 군무원에 대한 관심을 가져 주십시요.

    군무원은 국방부 예하조직 육군, 공군, 해군 등에서 국방부 일반 공무원과 다른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간 군무원 모집 증가로 청년들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나, 실제 임용 후 자신이 생각했던 공무원이 아닌 비주류로 소외되고 있다는 심리적 불안과 자존감 저하로 많은 인원이 의원면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의 주요 원인에는 복지는 일반 공무원, 업무는 군인과 같은 변화 추진이 핵심이라 생각됩니다.

    1. 군인과 같은 근무로 병력통제

    2. 관사 미지급

    3. 군복 및 총기지급 추진 등등

    등 다양한 제도를 변경하여 군무원을 현역화 시켜 적은 금액으로 현역과 동일한 일을 시키려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이 군무원의 전체적인 인식이라고 합니다.
    군인은 20년만 근무하면 연금이 지급되나, 군무원은 공무원연금 적용을 받아 60세부터 연금수급이 가능합니다. 이처럼 책임과 복지가 따로 적용되어 많은 소외감과 허탈감으로 군무원 임요 후 의원면직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군무원에 대한 관심을 통해 군무원의 정체성을 확립으로 국방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개선에 힘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bhangronbooks 2022.02.20 11:59:03

    소상공인 자영업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 [2022대통령선거_공론⑤]매년 88조 원 비효율 혁파 지방권역 인권보장특구
    비효율이란 돈이 가야 할 곳에 제대로 못 가고 애먼 곳에선 쓸데없는 고비용을 자아내는 걸 뜻합니다.

    한국 경제는 수출과 내수라는 좌우 날개로 경제는 날아갑니다. 한국 경제는 비대한 수출 날개와 달리 내수 날개는 너무 빈약합니다. 한국경제 내수 기반은 다 나쁜가? 그렇지 않습니다. 수도권역은 밀려드는 사람들 때문에 미어 터져 죽고, 지방권역은 텅텅 비어 굶어죽게 생겼습니다. 광역권을 제외한 전국 지방권역 지자체 152개 가운데 105곳이 인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과연 지방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아무리 공단을 지어도 무소용, 관광지를 만들어도 무소용입니다. 한국 경제는 제주도 분리독립을 해야 할 정도로 외부에서 부가가치를 가져와야 공동체 모두가 번영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내부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비효율적인 고비용 구조를 혁파해서 돈이 적합한 곳으로 흐르게 만들 수 있을 뿐입니다. 한국경제 내수, 특히 지방 경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하는데 경제 성장과는 전혀 상관 없을 거 같은 인권이라는 키워드에서 답이 나옵니다. 어차피 국가에서 구조적 약자들한테 연금과 수당을 지급한다면 그것을 지방에서 쓸 수 있게 만들면 됩니다. 물론, 지방에는 구조적 약자들을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대한민국에게는 여성 남성 양성징집병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구조적 약자들을 돌봐줄 수 있는 인권보장 특구를 인구소멸 지방권역 지자체에서 유치하면 인구 유입과 그들이 나라에서 달마다 받는 돈까지 그대로 따라 들어옵니다.

    현재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코로나 때문에 영업손실을 입었다고 아우성이지만 저변에 깔린 구조적 모순은 너무나도 특정 지역에 지나치게 많이 몰려 있다는 현실입니다. 이걸 분산시키지 않는다면 그 어떤 방법도 소상공인 자영업자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당장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대출금 이자 정도는 당연히 천재지변이기 때문에 보전해줘야 하지만 그 이후에 여전히 수도권 또는 광역권에만 몰려 있으면 예전과 다를 바 전혀 없을 것입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비전을 제시하려면 새롭게 장사할 수 있는 시장을 제시해야 하는데 그게 전국 100여개 인구소멸 지자체에서 스스로 조성할 인권보장특구입니다. 새로운 내수 지방경제 버팀목입니다. youtu.be/D07IMZUimFg
  • 불공정 언론에 분노한다 2022.02.20 10:28:24

    저는 2번의 토론을 보면서 심상정 후보님과 정의당에 큰 실망을 받았습니다.
    국힘 3중대로 존재감 돋보이셨습니다.(왜냐면 국힘에도 인정을 못받으시니.. 아님 통합하자고 러브콜 보내고 계신것 같기도 하고..)
    검찰 권력이 그렇게 무서우신지,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에게는 한없이 약하고
    민주당 표를 가져오고 싶으신지, 만만하신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게는 강한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대장동 몸통인 검찰 윤석렬, 주가조작 김건희, 불공정 언론에는 말도 못하시고,
    불법 윤석열과 처가 비리에 댈수도 없이 작은 이재명 부인 법카나 억울한 조국일가등에 총질을 하는
    당신의 초라하고 이중적인 모습에 보기 정말 화나고 민망하고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지금 언론을 검찰권력과 돈으로 장악한 국힘과 윤석열이 크게 앞서고 있네요
    이제 행복하십니까..
    그것이 정의입니까..
    당신의 정의는 돈과 권력앞에 무릎꿇고 약자에게 총질하는 아주 비겁한 정의 입니다..
    정의라는 이름에 먹칠하지 마시고 사퇴하세요..

  • 국민의힘 1중대 2022.02.20 03:09:30

    심후보님께

    저희 국민의힘을 열렬히 지지해주시는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정의당 당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저희 윤석열 후보님의 열렬한 지지자이신 진중권씨의 재입당을 허락해주신 점에 대해서도 감사 전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국민의힘 2중대로써, 함께 의회 권력 쟁취를 위해 노력합시다.
  • 메갈 2022.02.20 02:41:00

    심상정 후보님이 국민의 힘을 진심으로 지지하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 정의당 극단적 페미니스트 2022.02.20 02:39:01

    가즈아 국민의 힘 2중대
  • BhangRonBooks 2022.02.19 21:30:05

    제주도 독립국가, Xekook

    Xekook은 순수금융 국가를 지향합니다. 대한민국은 Xekook의 성공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뭐든지 해야 합니다. 세계 자본주의 역사를 봤을 때 산업과 금융을 모두 성공시킨 나라는 없습니다. 투기와 투자 결합은 비효율의 극치입니다. 금융 국가를 꿈꾼다면 오롯이 순수금융 국가가 되어야 하는데 기본적으로 많은 인구 자체가 불필요합니다. 금융은 격차로 살아갑니다. 격차를 구조적으로 인정하고 그 과실을 향유할 수 있는 시민권자로만 이뤄져야 그렇지 못한 곳들에게 피와 같은 자본들을 말단의 미세혈관까지 보내줄 수 있는 순수금융 국가가 될 수 있습니다. 너무 커서도 작아서도 안 되고 위치도 적당한 곳이어야 하고 무엇보다 시기 상 에너지 전환에 필요한 자본을 모아 줄 가치중립 구심점이 필요한데 Xekook은 그럴 만한 모든 조건을 갖춘 유일무이한 곳입니다. youtu.be/0B1oljYeL8Y
  • BhangRonBooks 2022.02.19 20:46:59

    [2022대통령선거_공론⑦-A, B, C]매년 140조 원짜리 비효율 혁파 백두에너지대간

    비효율이란 돈이 가야 할 곳에 제대로 못 가고 애먼 곳에선 쓸데없는 고비용 구조를 만들어 내는 걸 뜻합니다. 해마다 140조 원어치 에너지 연료(석탄, 석유, 가스, 우라늄)를 해외에서 수입해야만 하는 대한민국. 원유를 뺀 30조 원어치 원자재와 15조 원어치 식량과 달리 에너지는 백두에너지대간을 통해 얼마든지 스스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백두대간은 양수발전 입지조건을 갖춘 곳이 매우 많이 있습니다. 백두대간을 그대로 따라가면서 만들어도 될 정도입니다. 재생에너지의 치명적 약점인 에너지 저장에 있어서 원자재 조달 문제와 기술적 난점이 없는 유일한 방식입니다. 자연 입지만 해결되면 가능합니다. 이런 까닭으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를 저장하고 있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youtu.be/mt9fWp4FF-s, youtu.be/jjQuu_79f7s, youtu.be/J1NM_cy3YNc
  • BhangRonBooks 2022.02.19 20:14:12

    [2022대통령선거_공론⑥]253조 원 부동산 불로소득 비효율 혁파 발전주택 K자 수익모델

    부동산 불로소득은 모든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유일무이한 소득원입니다. 일해서 버는 임금소득 경우 우리 사회구조적 약자들은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돈이 돈을 낳는 자본소득은 돈이 없는 빈자들은 꿈도 못 꿉니다. 반면에 해님이 안겨주는 부동산 특히 주택 불로소득은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누구나 아무나 들어가 살아야 하는 주택 옥상에 태양광 패널만 깔면 돈이 쏟아집니다. 당연히 현재처럼 높이가 둘쑥날쑥한 상태에선 어렵습니다. 키높이를 똑같이 만들어 해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 구조적 노동부적합 고령층과 443조 원 가량의 힘집 계약을 통해 실현했습니다. 그럼 노동적합 청중장년층은 어떻게 해야 할까? 이들에게 필요한 돈은 더 적습니다. 253조 원이면 됩니다. youtu.be/g7kPLRAtLNI
  • bhangronbooks 2022.02.19 16:28:31

    [2022대통령선거_공론④]41.9조 원 청년 노인 비효율 혁파 여성징집제

    격세유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본래 유전자는 조부모에서 조손으로 부모세대를 뛰어넘어 유전된다는 뜻입니다. 이렇듯 노인과 청년을 궁합이 잘 맞습니다. 고령화와 청년실업을 이어줄 수 있는 끈만 있다면 해마다 우리 공동체에 41.9조 원의 고비용을 낳고있는 비효율을 혁파할 수 있습니다. 그게 징병제인데, 남성 징병제 40만 명으로는 어렵습니다. 우리 사회 구조적 약자인 심한 장애인과 인지 흐림증을 앓고 있는 80만 명을 돌보기 위해서는 여성 40만 명까지 더해 80만 명은 되어야 가능합니다. 기존 남성 40만 명과 신설 여성 40만 명, 도합 80만 명에게 줄 수 있는 인권장려금은 노인장기요양 보험급여비 9조 원짜리 비효율을 혁파해서 여성남성 양성집징병에게 추가예산 없이 이병 기준으로 1,265,048원, 병장은 1,676,728원이 가능합니다. 급여라는 말 대신 인권장려금이라 부릅니다. youtu.be/Lz7QpK1RF8A

    #특별히 심후보님은 여성들의 인권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그들에게 돈 벌 수 있는 역량, 곧 고기가 아니라 고기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이른 바 4차 산업혁명 시기에 여성들이 고용 시장에서 경쟁력을 상실하는 것은 성장산업에 여성들이 끼어들 틈이 없기 때문입니다. 최고의 생산성을 자랑하는 직종들이 소위 이과 위주이기 때문입니다. 중간 화이트 칼라 직종은 인공지능 대체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하위 직종에서는 요즘 사람 없어 난리인 배달 분야도 여성들 체력으로는 경쟁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서비스 업종이 그나마 중하위 여성들이 취업률이 높았는데 키오스크한테 밀려나고 있습니다. 여성들이 잘 할 수 있는 분야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을 대량으로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럼 뭇 여성들은 어떻게 노동 경험을 쌓을 수 있을까? 군대 말고는 없습니다. 특히 20대 여성들의 실업률을 극적으로 하락시킬 수 있는 것은 징집입니다. 남성 20대 남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현재 군 체계에서 쌓는 노동 경험이 틀렸기 때문에 우리 사회 구조적 약자들의 인권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업무로 대체하려고 합니다. 기존 전투 위주의 군사안보 개념에서 탈피한 포괄안보 차원에서 접근했습니다. 여성 징집병들은 전투에 나서지 않아도 됩니다. 1년 6개월동안 월 평균 140만 원 인권 장려금을 받으면 2,520만 원까지 모을 수 있습니다. 향후 24개월까지 늘리면 3,360만 원입니다. 이 정도 돈이면 전역해서 창업을 해도 됩니다.
  • BhangRonBooks 2022.02.19 15:49:06

    [2022대통령선거_공론③]262조 원짜리 비효율 혁파 발전주택

    해마다 140조 원 가까이 에너지를 수입하는 대한민국. RE100 비롯해서 탄소국경세 등으로 한국 경제를 압박하는 기존 선진국들의 경제적 압박을 뚫고 기후변화 시대에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주택, 부동산에 대한 생각을 바꾸면 됩니다. 이렇게 기존 주택, 부동산에 생각을 바꾸기만 해도 매년 262조 원 비효율 구조를 혁파할 수 있습니다. youtu.be/M11frgFcUUw

  • BhangRonBooks 2022.02.19 14:54:24

    [2022대통령선거_공론②]3788조 원 비효율 혁파 국민연금 노인주택 매입

    443조4171억 원(443,417,117,256,000)

    65세 이상 구조적 노동부적합 고령층 중 소득 하위 70% 기초연금 수급자 소유 주택을 국민 연금으로 모조리 매입하는 데 필요한 돈의 액수입니다. 많아 보이지만 국민연금이 해마다 버는 돈에 국가 예산의 비효율까지 혁파하면 기존 주택은 5~10년이면 모조리 살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확보할 수 있는 수도권 및 광역권 주택이 50~150만 호 가까이 됩니다. 일자리가 많은 수도권 및 광역권에는 노동적합 청중장년층이 직주근접을 실현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당연히 집을 판 65세 이상 구조적 노동부적합 고령층만을 위한 인권보장특구 내 힘집주택에 입주할 수 있습니다. youtu.be/XUgR0tyKFFc

  • 테헤란 2022.02.19 13:43:09

    이재명 깐다고 당신이 절대 돋보이지 않습니다. 머리나쁜 후보님아
  • bhangronbooks 2022.02.18 23:06:54

    [2022대통령선거_공론①]7892조원 비효율 혁파 제주도 분리독립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미국과 중국 양자택일을 강요하는 정치 논리가 거세질 것이며 그 시작이 이 번 대선입니다. 아무리 정치의 본질이 피아 구분하는 것이라 하지만 그것은 저질 정치꾼들이나 하는 짓거리입니다. 정치인이라면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데 대한민국 경제발전 역사를 보면 단 하나 관통하는 물줄기가 있습니다. 달리는 호랑이 등을 타고 성장했다는 현실입니다. 2000년 이전까진 美國, 2001년 中國의 WTO 가입 이래로는 中國이었습니다. 좋았던 시절은 다 지나고 美中이 서로 다투기 시작하고 양자택일을 요구하는 소리가 나오면서 한국이 길을 잃었습니다. 한국은 양자택일 아니라 양자택이 할 수 있는 방론이 있습니다. 바로 제주도 분리 독립입니다. 바로 한국과 Xekook으로 나눠서 美中을 상대하면 산업과 금융 분리로 인한 비효율 비용 7892조 원을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youtu.be/Cl7M4X9g_Ss

    모든 후보에게 제안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이미지를 깨시고 한국 경제의 비효율을 혁파하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심현섭 2022.02.18 12:03:45

    제목: 노동자의 인격을 모욕하는 노가다의 용어 사전의 시정 요구

    어제(2020.02.18), 30여 년을 건설 노동자로 살아온 후배에게서 다음과 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그의 말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나는 노동자로서 자부심이 있다.
    2. 흔히 불리는 노가다라는 말이, 무심코 쓰이는 것 같아 스마트폰에서 사전을 찾아봤다.
    3. (그 자리에서 함께 다시 찾아봄) 사전에는 1. 토목공사에서 알하는 막벌이꾼 운운 … 2. 성질과 행동이 난폭하고 불량한 사람. 이라고 나와 있었다.
    4.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 막벌이꾼도 어감이 좋지는 않지만, 성질과 행동이 난폭하고 불량하다는 말은 무엇을 근거로 하는 말인가.
    5. 물론 일본말이라 쓰지 않는 것이 맞지만 아직까지 종종 통용되고, 또 스스로 노가다라고 무심코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현실에서 일본어 어원에서조차 찾아볼 수 없는 이런 근거 없는 단어풀이가 공적인 사전에 나오는 게 말이 되는가.
    6. 나는 노동자로서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왔는데.. 아직 현장에서 노동자를 이런 식으로 해석되는 노가다로 부르는 현실은 굴욕적이다.

    이 단어가 원래 どかた라는 일본말이 잘못 쓰이는 것으로 사용해서는 안 되지만 아직 쓰이고 있는 상황에서, 온 국민이 찾아보는 사전에 이런 식으로 기재되는 것은 옳지 않으며, 많은 노동자들의 자존감을 꺽고 상처를 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전을 만드는 사람들이 아무리 노동계급이 아니고, 스스로 노동자들과 차별하려는 식자들일지라도 이러한 사고방식을 기반으로 한 용어 정리는 고쳐져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아이들이 이런 용어풀이를 보고 노동자에 대한 인식에 오해와 편견이 생기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노동자에 대한 차별에 저항하고 평등한 세상을 꿈꾸는 정의당에서 이를 검토하시고 시정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박가분 2022.02.18 01:04:57

    최근 많은 분들의 골치를 썩이는 '이대남 신드롬'에 대한 재기발랄하면서도 진지진지한 분석을 담은 무크지를 발행할 예정입니다. (아래 링크 참조)

    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pbd&no=1563&page=1

    무크지 디자인에서 무언가 기시감이 느껴진다면 그것은 기분 탓이 아닙니다. 디자인 측면에서 심상정 후보님의 선거운동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대선을 포함해서 정말 모두가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와 별개로 무크지는 다음주 수요일부터 온라인 구입 예약이 가능할 겁니다.

  • 살라마리쿰 2022.02.17 16:32:33

    "2022년 대선에서 심상정 후보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까?"

    존경하는 심상정 후보님,
    2월 15일과 2월 16일 이틀, 아침 7시 반부터 밤 7시 반까지 당원들과 함께 발로 뛰며 유세를 하다가 느낀 바를 말씀드리오니,
    3월 9일 대선일 이전에 반영하여 주시면 우리 정의당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4번의 대선 후보 토론 중 이미 2번을 하였는데, 그 어느 후보도

    (1) 젠더갈등에 대한 해법
    을 내놓은 분이 없습니다. 페미니즘 문제에 1도 관심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단언컨대, 성별(Gender) 갈등은 이번 대선에서 남녀 유권자의 표심을 가를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입니다. 남성과 여성이 서로에 대해 느끼는 억울함을 공감하고, 각자 가진 편견을 해소하여 진정한 남녀평등을 이룰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여성들은 남성에 비해 사회 진출에 차별을 받고, 결혼-임신-육아-출산으로 인해 경력이 영영 단절당하거나, 손해를 본다고 느낍니다. 몇몇 분노의 글들을 보면, 이에 대한 원한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 예컨대 심상정 후보님 배우자님(장래 영부군)이 나서 본을 보여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여성이 나가 일을 하고, 남성이 뒤에서 지원 사격(Support)을 하는 삶의 방식도 선택할 여지가 있다는 점을, 국민들께 대표로서 보여주십시오. 심상정 후보님 부부처럼, 여성과 남성은 서로 협력해 어려움을 이겨나가야 합니다. 지금처럼 성별로 편을 갈라 남 탓 하며 서로에 대한 혐오 발언만 하고 있다가는 다 같이 망하게 생겼습니다. 혜경궁 김씨(이재명 후보 부인)과 김건희 씨(윤석열 후보 부인)에 대해 검증하면서, 우리 심상정 후보님과 안철수 후보 부인에 대해서는 언론의 관심이 완전히 비껴 나간 것도 문제입니다. 마땅히 모든 후보자의 배우자를 공평히 검증하여야 합니다. 우리 심상정 후보님 가정이야말로 가장 깨끗하고 모범적임을 자랑스럽게 유권자분들께 제시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2) 대학 돌며 표심 얻기 - 전쟁 위험성 강조
    지금 심상정 후보님이 돌고 있는 각 지방 등지를 여영국 대표가 돌도록 맡기고, 심상정 후보님께서는 '대학'을 돌아야 합니다. 이미 나이 많은 투표권자들은 자신의 마음을 굳혔습니다. 아직 마음을 정하지 않은 결정권자(Casting Voter)는 대학에 있는 청년들 밖에 없습니다. 욕을 먹든, 조롱을 받든, 대학을 돌면서 지지를 호소해 주십시오. 특히 제 모교인 고려대학교에 다시 가시기를 간청드립니다. 고려대학교는 1960년에 4.19혁명이 일어나기 하루 전날, 4.18의거를 일으켜 서울에 있는 모든 대학교가 다 함께 일어나도록 주동했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자랑스러운 역사를 지닌 민족 고대가, 작년 11월 30일 후보님이 오셨을 때, 차가운 무관심으로 응대했습니다. 그러나 이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여 만약에 윤석열 후보가 당선된다면, 정말로 전쟁이 일어날 것입니다. 또는 우리나라가 전쟁에 말려드는 것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국가에 임박한 전쟁의 위험을 고려대생들에게 설득시킬 수만 있다면, 고려대 전체가 심상정 후보님을 지지할 것이고, 고려대가 나서면 다른 대학들도 다 나섭니다. 윤석열 후보의
    1) 선제타격론,
    2) 사드 수도권 배치,
    3) 북한에게 우리나라의 자존심 세우기 주장,
    4) 정전협정 반대,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 본인이 직접 임명한 대한민국 육, 해, 공군
    5) 별들이 집단으로 윤석열 후보 지지를 선언한 것
    이 모든 사실과 주장은 한 목소리로 전쟁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현명하게도 심상정 후보님은 토론에서 이 점을 잘 짚어 주셨습니다.

    고려대에 가셔서 전쟁의 위험성을 논하시고,
    전국 대학을 돌면서 청년들에게 지지를 호소하십시오.
    이제 남은 표는 청년 표밖에 없습니다.


    "전쟁을 원한다면 윤석열 후보를,
    평화를 원한다면 심상정 후보를 뽑아주십시오. 여러분!"
    이라고 읍소하여 주십시오.



    (3) 시대정신으로서의 공정 강조 및 선점

    이준석 국민의힘당 대표는 자신이 먼저 공정성 이슈를 선점하여, 국민의힘당이 집권하면 공정성을 높이겠다고 주장합니다. 그걸로 벌써 지지율을 10% 이상 끌어올렸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는 이준석 국민의힘당 대표 자신은 박근혜 키즈(Kids)란 말을 들을 정도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직접 꽃은 낙하산 인사입니다.
    낙하산 인사 스스로가 공정성을 논할 자격이 있는지, 토론회나 유세에서 강조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30년 정치인생 외길을 걸어오신 심상정 후보님이야말로 공정을 논할 자격이 있다는 점을 말씀하여 주십시오.
    양식 있는 유권자들이 호응할 것입니다.
    실제로 어제 윤석열 후보 유세차 건너편 횡단보도에서 유세하던 도중, 청년들이
    "암, 윤석열 뽑느니 차라리 심상정 뽑지!"라고 맞장구 쳐 주셨습니다.
    왜 공정해야 합니까?
    자라나는 아이들이 보고 배우기 때문입니다.
    되든 안 되든, 누군가는 불공정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견제해야 합니다.
    정의당은 이 점에서 가장 유리한 위치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공정을 논하는 당대표 자신이 불공정 낙하산의 산물인 점,
    이러한 국민의힘당의 모순점을 견제하고,
    언제나 언행일치, 노동자를 위한 삶을 살아오신 심상정 후보님의 이력을 강조하는 것만으로도 투표율 15% 정도는 거뜬합니다.

    직접 유세를 해 보니, 생각보다 심상정 후보님에 대한 지지가 높았습니다.
    일일이 유권자 분들과 눈을 마주치며 인사를 하고, 소리높여 심상정 후보님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자,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는 운전사 분들은 영하 10도 혹한의 날씨에 창문 열고 손을 흔들어 주셨고,
    시민들에게 눈을 마주치며 인사를 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호응을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틀째 저녁이 되자, 갑자기 시당위원장님이, 당에서 지침이 내려왔다며,
    더 이상 소리 높여 말로 떠들지 말고 그냥 인사만 하라는 것입니다.
    심지어 다른 당원분은 인사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았고, 그냥 피켓 들고 서 있기만 하자는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이에
    (4) 정의당 유세 지침 변경
    을 건의합니다.

    지나가는 유권자들은 모두 생각이 있고 말이 통하는 사람입니다.
    영하 10도 날씨에, 뻣뻣하게 인형처럼 서서 피켓만 들고 있어 봤자 효과 1도 없습니다.
    마주칠 수 있는 최대한의 유권자들과 눈을 마주치고 인사를 해야,
    살아있는 사람으로서의 연대감과 교감을 나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로 외쳐서 지지를 호소해야 조금이라도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말에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중앙당 유세 지침을 변경하여, 선거운동 시 인사도 하고 말도 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요약-
    (1) 젠더갈등에 대한 해법
    (2) 대학 돌며 표심 얻기 - 윤 후보 당선 시 전쟁 위험성 강조
    (3) 시대정신으로서의 공정 강조 및 선점
    (4) 인사+말로 외치도록 정의당 유세 지침 변경
    부탁드립니다.

    대선 승리를 #응원합니다
  • 민이쉘 2022.02.17 11:20:09

    안녕하세요. 최근 울산 동구에 아프간 난민 157명이 이주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역 주민에게 어떠한 설명도 없었습니다. 울산시, 울산 동구, 교육청 모두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난민 수용, 인도적인 차원에서 반드시 해야겠지요. 그러나 사전에 주민들에게 설명을 하려는 노력이라도 했더라면 시민들의 불만이 이렇게 커지지는 않았을 겁니다. 난민들이 사회에 잘 정착하게 하기 위해서라도 주민들에게 설명은 필요했습니다. 옳은일이라도 절차를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현재 울산에는 정의당 시의원이 한분도 안계십니다. 울산시에 출마하셔서 짠 맛을 내는 소금이 되어 주세요.
  • 루리 2022.02.17 07:23:25

    기후위기와 주4일제 노동 공약을 중점 부각해주세요

    심상정 화이팅!
  • 퉷퉷퉷 2022.02.17 01:49:30

    팟캐스트 그것이 알기싫다에서 진중권이 정체 뽀록나니 … 그거 눈가리고 아웅할려고 정의당 이용해먹는건데 … 정의당 바보들은 그저 고맙습니다 하면서 진중으권이 발이나 핥고 그래서 전염이 되었는지 윤석렬 따까리 노릇하데…
    선거 사퇴하지 마세요 … 빚더미에 눌리게 되면 가난해서 사채쓰는 사람들 마음 이해해 좋은 법안이 나올지 몰라요 …
  • 굿매니아 2022.02.17 01:25:25

    정의당은 노회찬 이후로 흩어져야만 하는 ㅈ같은 당이 되어버렸다...

    이정희 발가락 때만도 못하다...

    그만하고 제발 사라져줘라...
    너그들 정의당 보고 있자면 진짜 ㅈ같어...
  • 장난감 2022.02.16 21:07:20

    저는 대선 후보들에 대해 큰 관심이 없습니다만
    그렇다고 다들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후보님도 그렇구요.. 그런데 금일 어처구니 없는 일을 목격하여 찾아와서 글을 남깁니다.
    5시 20~30분 사이쯤 울산시 중구 다운사거리 교차로에서 보행자 신호에 홍보차량이 보행자 신호에 보행자 뒤를 따라 주행을 하네요
    그뒤로 노란색 당원같은 옷을 입은 두분도 따라 가구요..
    그리고는 길건너서는 차량과 걷던 2분이 우회전 해야 하는 자리에서 자리 잡으려하면서 우회전 하는 차량 및 보행자에도 방해를 주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요즘 우회전 관련해서도 보행자 있으면 다들 멈추고 의식하며 조심히 운전을 하는데
    대통령후보 홍보차량이 당당히 신호위반을 해가며 횡단보도로 주행을 하는 모습은 좋지 않는것 같습니다.
  • 탁탁 2022.02.16 09:32:48

    진중권이 왜 대구 유성영 개소식에 가니. 헐. 대답좀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