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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키군 2022.03.03 02:15:07

    언제 정신 차리실 건가요?
    나에게 선거권이 주어진 이후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정의당에게만 투표했습니다.
    최악을 피하려고 민주당에게 표를 주지만 때가 되면 정의당과 민주당이 경쟁하기를 바랬습니다.
    이제 또 다시 정의당은 한표를 잃었습니다.이미 수 많은 지지자들이 포기했듯이...







  • 혁명과혁신 2022.03.03 01:13:06

    피해자를 위해서 그런겁니까 아니면 자기자신을 위해서 그런겁니까
    그걸 크게 공론화해서 타후보의 표를 뺏어오고자 하는겁니까?

    정말 저번대선에도 심상정을 뽑았고 비례도 지자체선거도 정의당을 뽑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토론을 보니
    그저 자신의 영달을 위해 약자를 이용하는것처럼만 보이더군요 덕분에 120시간을 위한 노동자의 세상이 오겠네요 고맙습니다
  • 철회 2022.03.03 01:04:22

    선제타격외치는 2번 선거유세장에서 반전외치다 남성들에게 폭행당하고 유린당하는 여학생들에대해선 한마디도 안꺼내면서 성피해여성에게 2차가해하면서 정략적으로 피해자 이용하는거 보고 소름끼쳤습니다. 지지 철회합니다. 실망하고 좌절했습니다 진심
  • ㅇㅇ 2022.03.03 00:03:18

    젊은여성 표빨아먹고싶어서 순진한젊은여성들 구렁텅이로 보내는 인간 여성들이 와서 그렇게 부탁을했는데
    여성들의 인생이나락가도 지정치만한다는거 오늘 잘봤습니다 역겨우니 여성들한테 표달라하지마세요 당신네 비례의원도 마찬가지
  • ㅇㅇ 2022.03.02 23:56:39

    솔직히 심상정님도 여성을 위한 대통령이 누군지 아시잖아요 정말 대의를 위해 정치하시는게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 화정주민 2022.03.02 23:27:59

    혼자 떠들려면 토론회는 왜 나왔니??? 얼굴보면 토나오는 늙은 심술쟁이로만 보인다. 정의라는 말 더렵히지 말고 당 해체하기를..
  • 물러가라심상정 2022.03.02 22:57:43

    이번 대선을 마지막으로
    해체 기원합니다.
    그리 정의롭다는 페미니즘
    김학의 피해자들 30명 넘는 약물 성폭핸은 넘어가고
    김지은만 그리 큰 피해를 입었답디까?

    꼴도 보기 싫으니 물러가시오. 심상 ‘정의당’

  • 어쩔수있나 2022.03.02 22:57:27

    먼가 망한 것 같은데...
  • 지겹다 2022.03.02 22:47:11

    민노당 때부터 당원이었다. 노회찬님 돌아가시고 황망한 마음에 더욱 더 지지했다.
    지난 국회의원 선거 공천보고 탈당했다.
    망하고 새로운 진보정당이 힘을 내길 바랬다.
    그런데 이번에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그 질긴 생명력이 연장될거 같아 걱정이다.
    이재명이 지키지 못한 3%, 4% 속에 들어가길 바랄뿐이다.
  • 즈엉이당downfall 2022.03.02 22:41:29

    마지막 10% 발언은 돈 때문에 말하신거죠
  • 데릭 2022.03.02 22:39:56

    이번에 지지율이 허경영보다 안나와서 대선 비용 빗으로 인해 정의없는 정의당이 해체되길 기원합니다.
  • 윤짜장 2022.03.02 22:38:34

    계손 혼자말 하신거에요?
  • LEEJUN 2022.03.02 22:38:27

    우리는 정의당에 대해 항상 고마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노회찬 의원님에 대한 무한한 존경심과 죄송함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 감사함은 고사하고 심술만 가득해 보이는 심상정 후보와 도데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를
    정의당을 보며 눈살을 찌푸립니다.
    정의당과 심상정 후보는 시민의 눈에 비춰지는 당신들의 모습을 차분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당신들은 마치 깊은 산속 동굴에 뭍혀있는 미이라 같습니다. 세상은 빛의 속도로 날아가는데 당신들은 지금 도데체
    무슨 짓을 하고 계신겁니까.
    답답하고 한심하기 그지 없어 몇마디라고 하고 싶어 회원가입하고 들어왔습니다.
    심상정 후보님 민주진영을 망치는 짓 그만하시고 사퇴하세요. 그리고 이제 그만 내려오시고
    정의당은 21세기에 걸맞는 새로운 비전을 세우고 사람을 모으세요.
    그런 역량이 안되시면 그만 문 닫으시고요.
  • 도대체 2022.03.02 21:55:24

    도대체 왜 다당제를 여자들 표 갈라서 하려고 합니까? 하려면 한남들 표나 가르세요. 본인의 지지율이 반이나 떨어졌으면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반성을 해야지 반이나 떨어졌으니 3배 뽑아줘라는 태도를 가지는게 대통령 후보로서 할 일입니까?
  • 돼지 2022.03.02 21:38:46

    윤짜장에게도 한방 먹는 심푸틴.
    당신이 정의당 관짝에 못질을 하는구나
  • 라프로익 2022.03.02 21:37:45

    허경영 보다 지지율이 안나오는데
    대선 비용은 어쩔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당을 거덜내려고 하는 건가요?
  • davis 2022.03.02 21:36:20

    세금 좀 먹지말고 사퇴합시다 도대체 정의당 후보의 정체성이 뭡니까?
  • 그만 2022.03.02 21:18:20

    토론회보고 더 명확해지네요 페미니스트 호소인은 이제 그만하시길.. 실망했습니다.
  • ㅇㅇ 2022.03.02 19:58:27

    장혜영 트위터에서 나대지 말라고 좀 하세요. 여자들 표만 이용해먹는거 역겹다구요. 인구수도 가장 적고 정치계에서 가장 약자인 계층을 이용해먹어야겠습니까? 정의당 자체가 약자들의 기생충처럼 돈 뽑아먹는 정당인건 알았지만 진짜 최악인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의 행패는 방관하고 대안으로 어쩔 수 없이 지지하는 후보에 대해서만 네거티브를 하는 모순을 직접 보니 당신네들이 너무 혐오스럽습니다. 페미니스트 호소인 짓 좀 그만하세요.
  • 궁금 2022.03.02 13:07:02

    여성의 인권이 중요하다면서 동시에 국민의힘당을 지지하는 진중권은 약간 정신이 이상한 사람인것 같던데 왜 그런 사람과 손을 잡으셨어요?
  • 권일혁 2022.03.02 11:50:14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이젠 유력한 진보진영으로 힘을 모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한표라도 모아서 힘을 보태 조금이라도 나은 진보의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게 진보의 가치 아니겠습니까?
    오늘 김동연 후보처럼 과감하게 결단을 내려 주시길 소원합니다.
    절대 저들에게 권력이 넘어가지 않도록 힘을 보태 주세요.
  • ㅇㅇ 2022.03.02 03:59:27

    제발 사퇴해주세요.. 본인들 밥그릇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같은 여자로써 이럴수있습니까? 제발 사퇴해주세요.. 본인은 아들있으니 여자들 기죽이겠다이겁니까?
  • OOO 2022.03.02 01:10:06

    후보님 정신 좀 차리세요. 대체 이지경 되도록 버티면서 계속 하시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윤석열 쪽에서 1~2% 갈라먹어주면 한몫 떼주겠다고 프락치 진중권 통해서 메시지라도 보냈던가요? 페미니스트를 자인하면서 정작 정책에서는 훨씬 뒤지고, 노동은 대체 어디다 가져다 버렸으며, 지역 격차 균형발전 수많은 아젠다에 있어서 모두 눈감고 탁상공론식 극렬 페미표만 빨아먹으려 드는게 대선후보의 공약입니까? 지금이라도 정의당이 대의의 길을 걸어가려면, 민주당에서 약속한 중대선거구 및 다당제 관련 개헌에 대해 확실한 보장을 받고 빨리 저 나라망쳐먹을 적폐세력 윤석열 당을 막아내는데 동참하십시오. 이미 보수 중도보수 조차도 윤석열을 도저히 못보겠다고 돌아서고 있고, 대부분의 여초 여론들도 바뀌고 있는데, 정치인이 되어서 민심을 읽고 앞서가지는 못할망정 그 민심을 따라가는 것도 제대로 못하십니까? 만약 그렇다면 정의당이라는 정당은 영원히 허경영 당보다 못한 정당으로 남을 것입니다. 만약에 윤석열이 이기면 당신들은 영원한 역사의 죄인으로 낙인찍히겠지만, 만약에 이재명이 이긴다면 당신들은 가치없는 트롤러로 낙인찍힐 것입니다. 빨리 결단하십시오. 제발 노회찬 의원님과 수많은 노동자 농민 진보주의자들이 돌을 맞고 욕을 먹으면서 키워온 진보정당의 역사를 뿌리채 사라지게 하지 말아주십시오.
  • ㅇㅇ 2022.03.01 23:49:52

    약자한테 강한 것이 아니죠 심상정 후보가 내세우는 정치적 이미지와 행보가 달라 비난을 받는겁니다. 약자를 위한 정치를 호소할뿐 그 명분으로 당비 좀 챙기고 정작 총선 후 그들을 챙기는 행보는 전혀 보이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당명을 불의당으로 바꾸시길 강력히 권고합니다.
  • 민주주의여 2022.03.01 19:37:42

    그동안 정의당은 평소에는 여러 갈등이 있었어도 대선이라는 중차대한 상황에서는 민주정권이라는 대의를 위해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를 포함한 국민들이 이 땅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약자를 위하고자 하는 정의당의 가치를 지켜주기 위해 비례표로나마 응원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떠한가요?
    도대체 윤석열 후보의 공약 중 어떤 부분이 정의당이 부르짖던 가치와 부합하는지요?
    왜 윤 후보의 국민 갈라치기, 주 152시간 노동, 부자 감세, 유세장 여성 폭력 사태, 가족의 부정부패 등 우리 약자를 무시하는 수많은 것들을 모른척 찍소리를 못하고, 오히려 도움을 주는 것인가요?
    이 후보에게 윽박지르고, 윤 후보에게는 미소를 날리고, 하다하다 이젠 임명장까지 주거니 받거니,,,
    합당의 수순인가요? 그래서 그 사전 작업으로 진ㅇㅇ도 영입하여 조언을 듣고 있는지요? 국힘의 임명장을 보고 그동안 기다리던 러브콜이라 가슴이 뛰었는가 묻고 싶습니다.

    지금의 정의당 몇 사람의 영달을 위해 국힘과 합당을 하고 싶으면 더 이상 국민들 눈치보기, 물타기, 간보기 그만하고 어서어서 하세요. 어서 빨리 국힘과 합당해서 정의당 간판을 내려 더 이상 정의당 이름에 먹칠을 하지 말기를.

    단, 합당을 하려면 그동안 정의당을 유지 시켜준 국민들께 정중하게 사과(개사과 말고)하고, 노동자들이 뼈 빠지게 번 돈으로 후원한 후원금 모두 반납하기 바랍니다.

    이렇게 정의당의 노력으로, 만의 하나 1~2% 차이로 또다시 수구 보수세력에 정권을 뺏기고, 국민을 무시하는 검찰왕국에서 살게 된다면, 국민들은 보수파를 도와 국민을 배신한 정의당을 역사의 변절자로 기억할 것입니다. 심상정 후보와 정의당은 조속하게 입장을 밝히길 바랍니다.

    심상정 후보나 당직자들은 홈페이지는 개설 해놓고 보기는 보는지 모르지만, 여기 올라온 수많은 글들에 당당하게 답해주세요. “왜 정의당만 가지고 그래”하고 묻는다면 정의당이 변절했기 때문에 정의당에게 말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 lys60000 2022.03.01 14:21:53

    나이 드니깐 자식들에게 유산 한 푼 제대로 못 남겨줄 것 같은 두려움이 큽니다. 그래서 자식들이 살 세상에 대한 걱정은 더 크져갑니다. 한 가지만 묻고 싶습니다. 몇 프로가 될 지는 모르지만 2~3%의 득표율로 완주하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특히 이번 같이 진보와 보수가 초박빙으로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진보의 표 2~3%를 가져가고 게다가 유세마다 진보 진영 후보에게 상처를 내고 있는데 그래서 보수 진영의 후보가 당선된 후 당신은 얻는 게 뭐가 있습니까? 예측컨데 이번에 윤후보가 1~2% 차이로 당선되고 완주한 정의당이 2~3%를 득표한 결과가 나오면 분명 정의당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후보는 민주당을 찍고 당은 정의당을 찍었던 대다수 유권자로 하여 정의당이 존재했으니까요. 인정하고 싶지 않으시겠지만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었으니까요. 이제 하실만큼 했잖아요. 차라리 이정미 의원에게 후보 자리를 넘겼다면 지금의 심후보와는 다른 모습일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개인 욕심을 버리시고 대한민국 진보의 길에 잿물을 뿌리지 마시고 은퇴하셔서 후진에게 새로운 정의당을 만들도록 하세요. 아직도 무덤에 있어야할 역사의 유물같은 냉전시대 논리를 가지고 국민을 우롱하고 캠프에는 한 자리 하려고 파리 떼가 우굴거리고, 게다가 주가 조작 혐의가 거의 확실시되는 이상한 부인 사기꾼 장모 그리고 검찰의 부활을 꿈꾸는 세력들에게 이 나라를 다시 돌려줄 겁니까? 후보가 무식해도 전문가를 등용하면 나라를 제대로 운영할 수 있다?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나는 얼마전 심후보가 모든 유세를 중단하고 칩거에 들어갔을 떄 큰 기대를 했지요. 역시 정의당 다운 후보의 처신이라고....근데 결국 욕심에 굴복하시고 다시 유세 현장에 나온 심후보의 모습은 처음보다 더 이상한 방향으로 가고 있더군요. 그리고 뱀의 혀를 가진 진보를 가장한 지성의 불구자 진중권이 복당하곤 더 이상한 방향으로 가더군요. 정신 차리시고 3월 9일 역사의 심판을 받기 전 후보 사퇴하시길 빕니다. 다소 격한 표현은 노망이라 생각하시고 이해되시는 부분만 수용하시길 바랍니다.
  • 진보의깃발 2022.03.01 13:33:39

    언제쩍 심상정입니까!?
    홈페이지에 대문짝만하게 심상정으로 도배되어있는데...
    심상정씨 방향 잘못잡고 한참 잘못와서
    이제 진보시민들도 더이상 심상정에게 기대하는게 없습니다!
    윤석열이 도대체 진보시민들 관점으로 말이되는 후보입니까!?
    대장동 진보시민이면 사법 언론 재벌 수구기득권카르텔이 민영으로 돌려서 100억씩 돌려먹을 것을
    그나마 이재명후보께서 최대한 환수해온거 아닙니까!?
    진보후보라고 나와서 윤석열하고 같이 이재명후보에게 대장동 공격하고 있으니...
    누가 당신을 진보대통령 후보로 봅니까!?
    됐구요!!!
    이제 그만하시구요!!!
    뉴스공장 출연하시는 진정한 진보 한창민회원님 같은 분들께 다 물려주시고 정치인생 마무리하세요!
    잘못된 방향을 잡고 계속가면 아니간만 못하고
    잘못된 소리 목소리 커봐야 소음밖에 안됩니다!!!
    여기까지만 하시죠!
    진정한 진보세력을 갈망하는 분들 앞길 막지마시구요!!!
  • 일가견 2022.03.01 09:00:33

    환관은 모른다

    전략인가 염병사십인가

  • rrr 2022.03.01 01:45:18

    저는 여자로서, 장애인으로서, 빈곤계층으로서, 기타 여러 부분에 있어 약자이고 소수자인 사람으로서 윤석열 시대를 살아갈 자신이 조금도 없으니까 제발 제발 토론에서 협조 좀 해주세요 아니 방해만 하지 말아주세요. 당신 페미니스트냐 아니냐는 등의 질문을 민주당 후보에게 던지고 대답 강요하지 말라는 소립니다. 예스 노로 대답할 수 없는 이유 아시잖습니까. 알면서 함정 파지 마세요. 저는 13년 전 중학생 시절부터 저를 페미니스트로 정체화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 질문 하지 마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 정치성향은 민주당보다 정의당 쪽에 부합합니다. 하지만 한나라당-새누리당 정권 치하에서 너무 고통스러웠고 사회가 어떻게 망가지는지 똑똑히 봤습니다. 저는 그 당을 막는 게 최우선과제이기 때문에 정의당에 미안한 마음을 가지면서도 민주당을 뽑아 왔습니다. 여기에 불만과 섭섭함 많으신 거 압니다. 그래서 민주당이 이걸 해결하기 위해 이번에 손해보는 결정 하면서까지 토론에서 한 약속 지켰잖습니까 정의당도 함께하자고... 제발 생각 좀 바꿔줘요.... 내가 못 앉을 자리면 누가 앉든 상관없나요? 저는 상관있습니다. 누가 되든 나라 안 망한다구요? 나라 안 망해도 약한 사람들은 망합니다. 사람 죽어나가든 말든 국가만 존속하면 괜찮은 거 아니잖습니까. 제발 윤석열을 대통령 만들 수 없는 사람들의 애타는 마음을 무시하지 마세요.
  • ㅇㅇ 2022.03.01 01:09:15

    사퇴해라 정말 여자들을 생각한다면 사퇴해라
    국힘당이랑 짜고 여자들 절벽에서 밀어버리려는 생각이 아니라면 사퇴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