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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봉구위원회

  • 제4기 동시당직선거 도봉구위원회 출마 후보 및 공약
제4기 동시당직선거 도봉구위원회 출마 후보

[선출정수] 위원장 1인, 부위원장 3인(여성1/일반2), 중앙대의원 2인(여성1/일반1)
[출마후보] 위원장 1인(찬반투표), 부위원장:없음, 중앙대의원2(여성1/일반1: 찬반투표)



[위원장 후보:1인 선출(찬반투표)]

윤 오 정의당 도봉구위원회 위원장 후보

  도봉의 정의당 대표로 출마합니다
 
국민공감 대중적 진보정당

 

  오늘도 쌍문역 어느 모퉁이에서 스쳐 지나쳤을지도 모를 당원여러분,

  있는 듯 없는 듯 무심코 흘러가다 때가 되니 5일장 장돌뱅이처럼 다시 찾아뵙니다.
  안쓰러운 마음으로 그저 곁에서 바라만 봤었습니다. 어려울 때 마다 나타나 곁에 있어
  고맙지만 마음은 주지  못해 눈길은 먼 산으로 돌려야 했습니다.
  우리가 처음 당원이 되었을 때, 시민이 당을 만날 때,
  우리가 동네에서 주민을 만날 때 그랬습니다.
  5년의 시간을 버티고 대선을 치르며 이제서야 서로의 눈을 마주보게 되었습니다.

  지나는 길에 아직 쑥스러움은 숨기지 못한 채 눈웃음으로 서로 등을 토닥여
줌을느낍니다.  이제 반가움에 성큼 다가가 손을 잡고 나의 얘기를, 당신의 얘기를
그리고 우리의 얘기를 동네 주민과 함께 와글와글 수다로  나누고 싶습니다. 
그저 묵묵히 버티며 존재만 하기엔 지역의, 국민의 기대가 너무 커졌습니다. 
노동의 현장 동네 일터에서도, 도봉산 자락 삶터에서도 이제 우리 정의당을 바라봅니다.

정의당 도봉지부가 아닌 도봉의 정의당 대표로서 찾아 다니겠습니다.  정의당이 과감히 그리고 당연히 함께 짐을 지고자 합니다.
이 길이 곧 다가올 지방선거에서 우리당이, 도봉구위원회가 승리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반걸음만 함께 내딛어 주십시오.

늘 함께 해주심에 고맙습니다.

 

공약

1. 구민의 민원창구-구민이 찾아오는 도봉정의당
2. 당원과 함께 우리의 삶을 바꾸는 지역위원회
3. 2018 지방선거 의회 진출

 

약경력

현)정의당 도봉구위원장
현)정의당 전국위원
현)노원도봉교육희망네트워크 운영위원
전)FCB서울 국장
전)서울시당 부위원장
전)2기 중앙교육위원회 위원(신입당원교육 주제모임 간사)
전)도봉구의정감시단 공동대표



[중앙대의원 후보:2인 선(여성1, 일반1) 찬반투표]


김명희 중앙대의원 후보(여성)



정의당은 제 생애 첫 당입니다.
정치란 정말 관심 없고, 선거철이면 정치를 혐오하던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정의당을 통해 하루하루 일상을 살아가는 엄마이고 살림을 살아내는 주부들의 특별한 초능력을 깨닫습니다.
밥상을 통해 끈끈한 공동체의 힘을 모을 수도 있고,
다양한 재주와 상상력이 모인 주부들의 엄청난 가능성은 스스로를 깜짝 놀라게 합니다.
정말 평범한 엄마이고 주부인 누구라도 내 삶을 바꾸고, 동네를 변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정의당과 함께라면.

 

공약

1. 밥상으로 하나되는 공동체의 장 활성화
  -사람의 마음을 모으는 일은 맛있는 밥상에서 시작합니다.
  -지역 모임을 활성화하여 함께 고민하고 지역에서 실천합니다.

2. 이해하기 어려운 정치 상황이나 정책을 청소년도 소화할 수 있도록 쉽게 번역하고
   우리들 삶의 이야기를 정치로 풀어주는 공간 설치
  -미디어의 막말과 거짓뉴스에 속지 않고 올바른 정책을 지지하고, 정직하고 능력 있는 정치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나의 팍팍하고 고단한 삶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문제라는 것을 드라마보다 재미있고 쉽게 연결시켜 줍니다.


약경력

평범 주부 경력 26년
평범 엄마 경력 20년
현)노원 나눔의집 가정결연사업팀장
전)도봉시민회 초안샘 자연해설가



오병근 중앙대의원 후보(일반:청년)
 

도봉의 정의당 대표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도봉 당원여러분!
이번 중앙대의원에 출마한 오병근입니다.

저를 포함한 평범한 사람들의 연대로, 사회적 약자들과 더불어 인간답게 
살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짧은 삶과 이력이지만,
시민사회단체, 노동조합 활동을  나름 부지런히 해왔습니다.
그 어느 하나 쉽지 않고 또한 소중한 활동이지만 무엇인가
2% 부족함을 느끼게 되었고, 그 귀결점이 정당정치임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진보정치는 지역을 기반으로 틀을 다지고 뿌리를 내리고
성장해야 합니다.  당원과 주민들의 일상생활을 돌보는 생활정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네에 사는 지역당원여러분들과 자주 만나 차 한잔, 맥주 한잔 하며 일상을 나누고, 그런 만남을 기반으로 중앙당에서도 우리들의 이야기가 토론되고 정책으로 입안되어야 진짜 민주주의  아니겠습니까.
제가 중앙대의원이 되어 그 역할을 감히 수행하고자 합니다.
지지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공약

1. 지역위원회 당원 모임을 월1회 마련하겠습니다.

2. 진짜 대안 정당의 정치세력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약경력

정의당 서울시당 대의원
정의당 도봉구위원회 운영위원
전)사회복지노조 집행위원
전)서울시복지재단 주임

 

 
*부위원장: 출마자 없어 당규에 따라 추후 차기 운영위에서 선출 방법을 정하여 선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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