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에 돌입한지 언 3일째 오전 선거운동은 정읍고사거리와 정읍소방서 앞에서 펼쳐졌습니다.

조선이나 고려시대 혹은 그 이전시대에  태어났으면 아마도 병사들을 이끄는 장군이 되었을 호장군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보시기만 하십시요.

반값인생 비정규직 이제 그만!  카피가 인상깊습니다.

등교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아이들에게 좀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전해주기 위함 이라 생각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캬~ 무슨 영화 포스터도 아니고 ...... 말이 필요 없네요..

여기는 정읍소방서 2공단 길이랍니다.

정읍고에 합류 하지는 않았지만

집앞 가까운 곳에서 심상정 대통령후보를 알리기 위해 애쓰셨습니다.

지나는 많은 차량들이 응원의 경적을 빵!빵!빵! ~ 빵!빵!  하고 울려주셨다며

무적 좋아하셨습니다. 멋지십니다. 여러분!!~~

포스팅을 하기 위해 물끄러미 사진을 보고 있으면

사진에서 막  막 밀고 들어오는 울림 같은 것이 잇습니다.

오늘 특히 사진이 주는 울림이 많이 크네요 ..ㅡㅡ; 어제 과음을 해서리.. ㅋㅋㅋ

오전 시간 수고 많으셨고, 즐거운 하루 지내시고 오후에도 퐈이야 합시당. ~~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