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디찬 날씨에도 故김용균 노동자의 어머니와
故이한빛 PD의 아버님,
그리고 정의당 강은미 국회의원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에서 단식농성중입니다.
가족을 잃은 유족들마저 단식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유족과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더 이상의 죽음이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너무나 당연하고 소박한 마음일거라 생각합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한
전당원 집중실천의 날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함께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동조 한끼 단식
2. 인증샷 공유(도당 단톡방에 게시)
3. 특집 라이브방송 시청 (좋아요!, 댓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