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 정의당,광명시의원들 적반하장에 치가 떨린다.

- 도박-업체에서 돈받은 시의원부터 먼저 사퇴해라

정의당 경기도당 광명시 갑 지역위원회(위원장 문현수)는 20일 광명시의회가 김익찬 시의원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한 것과 관련, 성명서를 발표해 강하게 비난했다.

정의당은 성명서에서 “의장단 선출 파행에 이어 비공개 해외연수, 성매매의혹, 업체로부터 용돈받은 시의원, 억대도박, 의회 불출석으로 의결정족수 부족 등 시의원들의 행위에 시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며 “도박한 시의원들이 도박하지 않은 시의원을, 의회에 출석하지 않아 시의원의 의무를 포기한 시의원들이 의회에 출석한 시의원을 징계하겠다는 웃지 못할 코메디를 하는 광명시의원들의 행위에 치가 떨린다”고 밝혔다.

정의당은 또한 “정작 징계를 받아야 할 대상자는 도박하고, 의회에 출석하지 않으며, 업체에서 돈 받은 시의원”이라며 “시민들 앞에 석고대죄로 용서를 빌어도 부족한 자들이 적반하장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의당은 무단으로 불출석한 시의원 징계, 해외연수시 도박한 시의원들의 즉각 사퇴, 의장선거를 밀어주고 의장 업무추진비를 나눠 사용한 의원의 제명, 해외연수시 성매매한 시의원 명단공개 및 사퇴를 촉구하는 한편, 잘못된 공천으로 광명시는 혼란으로 이끈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의 공개사과와 일련의 의혹들에 대한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

http://m.joygm.com/news/articleView.html?idxno=7915

[광명시민신문] 정의당, 광명시의원들 행태에 치가 떨린다.

http://www.kmtime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981

[뉴스인광명] 정의당 성명서 - 광명시의회 시의원들의 행위에 치가 떨린다.

http://www.newsingm.co.kr/mobile/section_view.html?no=866

[광명종합뉴스] 정의당, 광명시의회 의원들 행위에 치가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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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일보] 정의당 광명갑 지역위, 시의회 성토 성명서 발표.

http://www.gmilbo.co.kr/view.asp?gm_gubun=M&gm_lcode=2&num_idx=2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