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인시 거주 3년째입니다.
'혼자 꾸는 꿈은 그저 꿈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는 오노 요코의 말처럼 저혼자 아무리 날뛰어봤자 낙심또는
실망으로 전환되기 일쑤이지요.
그러나 누구에게나 행복과 감동을 주는 상담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따뜻한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사회를 민주적으로 만드는 것 또한 우리의 몫입니다. 잘못되고 뒤틀린것은 때려서라도 제자리에 갖다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여러 당원들께서 많이 도와주시고 그리고 잘 챙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것으로 인사를 가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