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30여명 겨우 채워서 준비위원회 만든지 겨우 한 달만에 20분의 신입당원님들을 모셨습니다.
한분 한분 입당원서 들고 가서 서명받으신 분들도 있고, 무슨 경로인지 온라인으로 입당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사실 그동안 노력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우리 당원이 되실 만한 분들이 꽤 많았던게 사실인 거 같습니다.
지역위원회 결성하고 본격적으로 과천 정의당 당원 모집 캠페인을 한다면, 얼마나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실까요? 저는 연말까지 100분, 지방선거 즈음에 150분 정도는 충분한 예상치일 것 같습니다.
과천에서 정의당원이 되면 무엇이 좋은지... 캠페인에 동원할 수 있는 내용들을 함께 궁리해 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