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가을바람이 아닌 겨울바람으로 느껴지는 날씨였습니다.
어제부로 선관위에 정당등록 필증을 받고 진보정의당 이름의 현수막을 처음으로 동네주민들에게 선보이는 날이었습니다.
'비정규직 철폐, 노동시간 단축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
'일자리, 복지대혁명,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나라'
'땀의 정의를 실현하겠습니다.'
아직은 우리 당의 이름이 생소한 분들에게 많이 알려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 애써주신 오규식운영위원, 박양인당원에게 감사드립니다.
연희동 홈플러스 검단4거리, 강화 지역 사진은 내일 게재하겠습니다.
![]() ?? 가좌2동 동사무소건너편 |
![]() ?? 거북시장 건너편 |
![]() ?? 석남동 하이마트 옆 |
![]() ?? 진주아파트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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