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용산지역 당원동지 여러분 !
정의당 용산지역위원장에 다시 출마를 결심한 당원 정연욱입니다.
저는 용산에서 당원들과 주민들과 함께 이루고픈 꿈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가난한 보통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라걱정, 살림걱정 많이 하지 않아도 행복하게 삶을 누릴 수 있는 공동체들 만드는 것입니다.
거창하면 거창할 수도 있고 소박하면 소박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지난 20년 가까이 용산에서 진보정당 활동을 해왔습니다.
지역위원장이라고 하는 자리가 때론 무겁기도 하고 때론 힘에 부치기도 했지만 함께하는 당원동지들의 격려와 지지가 저를 여기까지 오게 하였습니다.
그 힘을 다시 믿고 새기며 신발끈을 동여맵니다.
우리는 2016년 촛불항쟁을 기억합니다.
촛불항쟁의 성과로 정권을 바꿔 행정권력과 사법권력을 교체하였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입법권력입니다.
내년 총선은 바로 탄핵의 주 책임집단인 자유한국당에 대한 역사적 심판을 해야하는 선거입니다.
여전히 국민들의 마음과는 정반대의 길을 가고 있는 자유한국당은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합니다.
그 길에 저는 당원들과 국민들과 함께 매진할 것입니다.
현재 여전히 뜨든 미지근하게 나오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개혁노선을 더 강하게 비판하고 우리 정의당이 한국 사회변화의 중심으로 진입하도록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그를 위해 다시 한번 지역위원장에 출마를 합니다.
저는 새롭게 맞게 될 지역위원장 임기동안 다음의 세 가지 공약을 약속합니다.
하나, 정의당 용산지역의 활동당원의 수를 늘려 내년 총선에서 우리 당원들이 인정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둘, 화상경마도박장을 막아낸 그 힘과 의지를 모아 지역 주요 현안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셋, 지역위원회에 다양한 당원 소모임을 만들어 당을 좀 더 활력있게 만드는 것에 주력하겠습니다.
약력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정책부장
민주노동당 사무부총장
진보정의당 서울시당 공동위원장
정의당 전국위원
정의당 용산지역위원장
정의당 용산지역위원장에 다시 출마를 결심한 당원 정연욱입니다.
저는 용산에서 당원들과 주민들과 함께 이루고픈 꿈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가난한 보통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라걱정, 살림걱정 많이 하지 않아도 행복하게 삶을 누릴 수 있는 공동체들 만드는 것입니다.
거창하면 거창할 수도 있고 소박하면 소박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지난 20년 가까이 용산에서 진보정당 활동을 해왔습니다.
지역위원장이라고 하는 자리가 때론 무겁기도 하고 때론 힘에 부치기도 했지만 함께하는 당원동지들의 격려와 지지가 저를 여기까지 오게 하였습니다.
그 힘을 다시 믿고 새기며 신발끈을 동여맵니다.
우리는 2016년 촛불항쟁을 기억합니다.
촛불항쟁의 성과로 정권을 바꿔 행정권력과 사법권력을 교체하였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입법권력입니다.
내년 총선은 바로 탄핵의 주 책임집단인 자유한국당에 대한 역사적 심판을 해야하는 선거입니다.
여전히 국민들의 마음과는 정반대의 길을 가고 있는 자유한국당은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합니다.
그 길에 저는 당원들과 국민들과 함께 매진할 것입니다.
현재 여전히 뜨든 미지근하게 나오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개혁노선을 더 강하게 비판하고 우리 정의당이 한국 사회변화의 중심으로 진입하도록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그를 위해 다시 한번 지역위원장에 출마를 합니다.
저는 새롭게 맞게 될 지역위원장 임기동안 다음의 세 가지 공약을 약속합니다.
하나, 정의당 용산지역의 활동당원의 수를 늘려 내년 총선에서 우리 당원들이 인정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둘, 화상경마도박장을 막아낸 그 힘과 의지를 모아 지역 주요 현안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셋, 지역위원회에 다양한 당원 소모임을 만들어 당을 좀 더 활력있게 만드는 것에 주력하겠습니다.
약력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정책부장
민주노동당 사무부총장
진보정의당 서울시당 공동위원장
정의당 전국위원
정의당 용산지역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