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영-권순일
두 당원이 오래된 약속을 지켰습니다
2016년 7월 12일,
슈퍼맨과 베트맨으로 변신한 두 사람은 영화를 같이 보기로 약속을 합니다.
2016년 7월 당원모임 후기 보러가기
6개월이 지나고,
박근혜 퇴진 촛불에서 암약했던 두 영웅은
이제 촛불 민심을 대변하는 대통령을
기필코 만들고야 말겠다는 약속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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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영웅이 함께 본 영화는
<더킹: The King>
(맥락 없습니다ㅎㅎㅎ)
<용산 당원 텔레방 캡쳐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