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원모임을 기획하면서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하는 모임을 해보자는 취지에

용산에 살아남은? 유일한 재래시장. 용문시장 사거리에서 

중소상공인 살리기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캠페인 진행중인 용산당원들입니다.

지나가시던 많은 시민분들도 발길을 멈추시고 서명에 동참해주고 계십니다.

오늘 캠페인 사회를 맡아주신 서울시당 서주호 사무처장이십니다.

바쁘신 와중에 특별히 참석해주신 김제남국회의원이십니다.

진보정의당이 중소상공인의 든든한 힘이 되겠다고 약속하고 계십니다.

오늘 행사를 준비한 정연욱 용산 지역위원장이자 서울시당 공동위원장이십니다.

캠페인을 마치고 용문시장 상인들을 만나기 위해 발길을 재촉했습니다.

많은 상인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진보정의당이 을의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캠페인을 마무리하고 민생당사차량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참석해주신 김제남의원님과 용산당원님들 감사드립니다.

특히 사진촬영을 함께 하지 못한 중앙당, 서울시당 당직자분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용산지역위원회 지역에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