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동대문구지역위 4월 당원모임]
대통령선거와 오미크론의 영향으로 오랫동안 진행하지 못했던 당원모임을 오랜만에 진행했습니다. 특히 오늘 모임에 대선 기간 새로 입당하신 당원들께서 와주셔 모임의 의미가 더 남달랐습니다. 또한 옆동네 성북구지역위 여미애 위원장께서도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중랑천변을 거닐며 꽃구경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휴일 오후를 보낸 뒤, 근처 카페로 이동해 지난 대선과 곧 있을 지선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또한 지역위 운영에 관해서도 많은 의견들을 주셨습니다. 앞으로 정기적인 모임과 다채로운 행사로 더 많은 당원들께서 함께할 수 있는 동대문구지역위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