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희는 북한에 대한 소식을 정확하게 전하고자 하는 통신사이고, [NK투데이]라고 합니다.
그간 편향되거나 왜곡된 북한에 대한 시선을 균형감 있게 보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북한을 제대로 알아야 남북관계 개선과 나아가서는 민족 공동의 번영을 이룩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창간준비호를 웹진형태로 올려 알려왔습니다.
창간준비 12호가 올라가지 않아서 글을 남기게 되었고, 다음호는 창간호로 나갈 예정입니다.
정의당 당원여러분의 건투를 빌며, 앞으로도 많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습니다.
www.nktoday.kr로 오시면 북한에 대한 소식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