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화) 저녁 7시, 제주시청 민원실 앞에서 열사를 보내는 마지막 추모제를 엽니다. 6월 21일 서울 영결식을 열기 하루 앞두고, 제주에서 양회동 열사를 떠나보내는 마지막 시간이 될 예정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노동탄압에 맞서 싸우고자 하는 당원 여러분들의 의지와 양회동 열사를 향한 연대의 마음을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도 노란 깃발을 들고 참석할 예정입니다. 당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