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은 있고 조직은 없는 정의당 완주군 지역에 조직의 실체를 만들기 위한 첫번째 일이 위원장의 선출인 것 같습니다.
위원장 일을 맡아서 초석을 다지는 일을 감당하려 합니다. 완주군 지역의 정의당 당원여러분 저와 함께 만들어 봅시다.
"정의당 완주지역위원회"
작년 7월인가 당원에 가입하고
올해 1월 29일 완주 지역 모임에 가입 인사차 처음 나갔다가 완주지역 위원회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었지요.
백학윤입니다. 완주군 화산면으로 2014년에 귀촌해서 살고있으며, 2017년 2월 말에 중등 교사로 정년 퇴임했습니다.
자세한 이력은 첨부파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