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당 당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재보궐 선거 충북도당대의원으로 출마한 김광언입니다.
당원으로 활동히며 항상 생각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내가 바라는 세상은 여기 정의당에 있는데.... 정의당은 다수의 국민들로 부터 지지를 얻지 못하는지....
처음에는 열정과 뜨거움이 있었지만 시간이 갈 수록 그 꿈은 작아지고 현실의 상황에 주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마음을 잡으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함께 힘들지만 나아가길 원합니다. 지금은 몇 안되지만 걷다보면 함께 걸어가는 분이 더 많아지리라 기대해 봅니다.
당원 여러분이 가는 길에 저도 같이 가겠습니다.
많은 지지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