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서는 진보 정치, 2026년 지방선거 승리!”
사랑하고 존경하는 당원 여러분, 정의당 경기도당 파주시위원회 당원 김찬우입니다.
우리 당은 혁신적 변화를 통한 재건이 필요한 시점에 있습니다. 파주시위원장, 경기도당 부위원장, 전국위원으로서 당원과 소통하며, 진보정치를 필요로 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당에 연결하겠습니다.
제 첫 정의당 활동은 2019년 청소년 예비당원으로 시작했습니다. 청소년특별위원2회 부위원장과 21대 총선 중앙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으며, 선거 현장에서 시민들과 만나고 조직하는 것의 중요성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현재 파주시위원장으로서 지역의 기후 시민들과 시청 앞에서 “기후가 아니라, 파주를 바꾸자”는 구호 아래, 다양한 환경 문제를 이야기했고, 환경부의 무리한 공릉천 하구 개발에 맞서고 있습니다. 노동자들과 외투산단 내 기업 고용 인정을 촉구했습니다. 지방선거에서는 경기도 유일의 지역구 후보로 출마해 시민들에게 원칙있는 새로운 선택지를 선보였습니다.
지난 2년간의 경험은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과 우리를 필요로 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었습니다.
앞으로도 그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고 당당히 나아가겠습니다. 진보정치를 다시 세워가겠습니다.
힘내서 함께 합시다.
“동지여러분, 민주주의는 싸우는 사람들이 만들어 왔습니다.
과거를 배반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입술로만 민주주의를 말하는 자들이 아니라 저 혼자 강을 건너고 뗏목을 버리는 자들이 아니라 싸우는 우리가 피 흘리며 여기까지 온게 이 나라 민주주의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먼 길을 가야 할지 모를 우리들.
포기하지 맙시다. 쓰러지지도 맙시다. 저도 그러겠습니다.
웃으면서 끝까지 함께 투쟁!!!”
- 김진숙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산본부 지도위원 발언 중
[공약]
2026년 지방선거 후보를 발굴 및 당선 배출
기획사업 시행(ex: 기후대응사업/가짜 3.3 관련 사업)
당원소통 강화
[약력]
현) 정의당 파주시위원회 위원장
현) 공릉천친구들 집행위원
전) 제 7대 지방선거 경기도의원후보(파주시 1)
전) 정의당 21대 총선 공동선대위원장
전) 정의당 경기도당 청소년위원회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