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택에서 농사짓는 당원 윤정원입니다.
진보정당의 위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위기는 기회다'라는 말을 곱씹어봅니다.
위기에 맞닥뜨린 우리가 포기한다면 기회는 애초에 사라집니다.
그러나 위기의 본질을 들여다보고, 원인을 찾고,
이전과 다른 모습과 활동을 할 때 위기는 기회가 될거라고 생각하면서,
저는 그 동안 진보정당의 당원으로 살면서 당원의 책임을 다하지 않은 것부터 바꾸려고 합니다.
지역과 부문에 얽메이지 않고 전국과 전체 운동을 보면서,
지역과 부문의 활동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