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대의원제도는 성남시위원회가 처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당원이 주인인 정당', '당원의 뜻을 전달하는 대의원제도'를 말하지만 말처럼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 딱히 방안이 떠오르지는 않지만 지역대의원들이 함께 고민하면서 성남시위원회가 새로운 모범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1.침묵하는 당원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뿌리가 튼튼한 성남시위원회를 위하여, 더 많은 당원들이 소모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하겠습니다.
3.전국 유일한 지역대의원제도의 모범을 만들어 전하는 일을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