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양주시 위원회 부위원장 후보 박영수 입니다.
깡통 진보와 꼴통 보수.
이런 정치적 개념글이 앞서는 것이 아니라 지역 활성화가 필요 합니다.
1년여전 고 노회찬 의원이 저를 정의당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그분의 숭고한 정신에 저는 무어라 말할 수 없었고 그저 당원 가입을 통해 응답했습니다.
그 응답에 한 발짝 더 정의당에 다가가는 마음으로 남양주 지역위원회 부위원장에 출마 합니다.
첫째, 남양주 지역의 공동체를 복원하고 활성화 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작은 소모임을 만들고 활성화 시켜서 다양한 당원들의 지속적인 참여 확대를 하겠습니다.
둘째, 디지털 소통을 통해 당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전달하겠습니다.
20-30대들이 정의당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의 목소리가 중앙당에 까지 전달되는 소통의 변화를 이끌어 가겠습니다.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활동 제대로 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출마의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