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가지 않은 길 위에 우리의 발자국을 남기자"

안녕하세요. 저는 포천 가평 지역위 위원장으로 출마하는 이규관입니다.
당원으로 시작은 얼마 되지 않은 초보입니다. 제가 포천 가평 지역위 위원장으로 출마하게 된 것은 큰 그림가운데 작은 그림을 그려 나가고자 하여
출마하였습니다. 아직 다른 지역보다 정의당의 불모지나 마찬가지인 이 지역에서 소수 정예의 당원분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지역위를 만들어 가고
지역에서 조금씩 정의당의 이름을 알리고자 합니다.
얼마 전까지 가평의 정신보건요양기관에서 근무하였고, 정신지체장애우들이 있는 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에서 생활하면서
많은 불합리함을 보았습니다.
또한 한 사람의 근로자로서 정규직, 비정규직이 문제가 아니라, 근로기준법을 준수하지 않는 기업들이 문제이고 그것을 찾아서 헤택을 보라는
노동부가 문제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나라는 더 이상 가난한 나라가 아닙니다. 국민 총생산이 적은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국민들 대부분은 어렵게 생활합니다.
지역에서도 4대강과 같은 무조건 적인 개발과 자연을 파헤치는 것을 방지하고 후대에게 정말로 무엇을 물려줘야 할지 진심 고민해봐야 할 상황이라고
생각 듭니다. 또한 국민들의 혈세가 단 1원도 허비되지 않도록 철저한 감시와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청년이 살기 좋은 나라,
2. 국민 누구나 행복한 나라,
3. 누구나 아이들을 낳고 맘 편히 키우고 싶은 나라,
4. 가진것이 없어도 비교되지 않고 행복할 수 있는 나라,
5. 법을 지키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보여 주는 나라.
6. 법 앞에 평등하다는 것을 알게 하는 나라
7. 가진것이 없어 억울하게 눈물 흘리는 국민이 없는 나라,

이 많은 것을 이루기 위해 먼저 제가 속해 있는 포천가평 지역부터 힘을 모으고 변화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포천 가평 지역위의 시작은 어느지역보다 작고 부족해보일지라도 함께 해주시는 당원분들이 있어 앞으로 많은 기대와 비전을 만들어 갈수 있을거라
생각 들고, 또한 이제 시작이기에 앞으로도 많은 것을 이루어 갈 기회가 있다고 사료 됩니다.
의사가 필요한 사람에게 의사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길을 나눔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는 위원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공약 1.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포천 가평을 꿈꾸고 싶습니다.
정규직 비졍규직 문제도 분명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얼마나 기업들이 근로기준법을 잘 준수 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하여
청년들이 걱정없이 근로기준법에 의거하여 일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게끔 노력하고 싶습니다.

공약2 당원들간의 부족한 소통장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포천과 가평의 지역은 넓습니다. 그러기에 당원분들간의 소통을 할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많이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공약3. 정의당을 알리는데 있어서 노력하겠습니다.
아직 정의당이 포천 가평에서는 인지도가 많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씨앗을 뿌리는 마음으로 낮은 자리부터 조금씩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약4. 당원분들의 의견을 잘 전달하겠습니다.
당원분들의 한분 한분의 의견을 잘 경청하여 중앙에 전달하는 전달자로서의 임무를 완수 하겠습니다.

공약 5. 지역의 예산 편성에 있어 얼마나 투명하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해 감찰하겠습니다
지역에서 걷어지는 많은 혈세들이 낭비 되지 않도록 눈을 뜨고 귀로 듣고 개선할수 있도록 외치도록 하겠습니다.


[약력]
현)포천가평 창당준비위 위원장


[당원민주주의를 위해 추천해 주십시오] 
ex)"00지역위 이름 000, 부대표 후보 김태훈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