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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경기도당, ‘기초의원 3·4인 선거구 추진 특별위원회’ 출범



[
보도자료] 정의당 경기도당,

기초의원 3-4인 선거구 추진 특별위원회출범

 

정의당 경기도당(위원장 황순식)1일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초의원 3-4인 선거구 추진 특별위원회(이하 특위)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경기도당 황순식 위원장과 김혜련 특위 위원장을 비롯해, 특위 위원으로 위촉된 송치용 경기도의원 등 지방선거 출마자 등이 참석했다.

 

김혜련 경기도당 특위위원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할 다양한 정당이 있는 것이 주민들과 지방 자치에도 도움이 되는 일이라며, “극단적 양당체제를 끝내고 다당제 정치로의 변화를 이곳 경기도의회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밝히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에 3-4인 선거구 전면 도입에 앞장설 것을 요구했다.

 

특위는 이날 기자회견문 낭독을 통해 다당제 정치개혁은 국민의 요구이며, 더불어민주당이 국민 앞에 한 엄중한 약속이라며, 경기도의회 절대 다수 의석을 가진 더불어민주당에 6월 지방선거에서 3-4인 선거구 전면도입을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지난 26일 경기도당 운영위원회가 인준한 특위는 위원장으로 김혜련 전 고양시의원을 인준하고, 송치용, 이혜원 경기도의원과 고용출, 민영록, 백상진, 안혜민, 예윤해, 이옥순, 임정화, 한영섭 등 경기 지역 출마자 등이 위원으로 위촉되어 경기도 기초의원 3.4인 선거구 전면 도입을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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