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26일 오후 5시,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진보당, 진보4당 경기도당이 경기남부경찰청 앞에서 정당연설회를 진행했습니다.

"살다 살다 정당에서 신고도 필요 없는 정당연설회를 하는데, 이렇게 경찰들이 둘러싸고 막고 있는 경우는 또 처음 봅니다.
어쩌다 이렇게까지 됐는지 안타깝기도 하지만, 이왕 나오신 김에 오늘 나오는 이야기들 잘 듣고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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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노동자를 향한 이명박 정부의 대테러 진압, 박근혜 정부의 살수차 살인, 윤석열 정부의 행동대장까지, 이 오욕의 역사를 언제까지 반복할 것인지 부끄러워하며 진지하게 성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