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었습니다. 성남 정의당도 12월부터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성남시민들께 알리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정당연설회를 기본으로 하고, 당원들이 임무를 나누어 서명을 받고, 정책홍보물을 배포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전국의 정의당에게 미안한 마음입니다. 저희들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노란 옷을 입은 정양희 당원이네요.
- 12월 6일(목) 야탑광장입니다. 양호영 부위원장, 염종운 사무국장, 이문범 당원입니다.
- 12월 7일(금) 서현역 AK 프라자 앞입니다. 염종운 사무국장, 유재용 당원, 양호영 부위원장, 이대준 당원, 조윤민 위원장입니다.
대표님 단식으로 모두의 마음이 무거울 줄 압니다. 저희들은 이번 주도 최선을 다하고, 토요일에는 국회로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