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받은 유치원은 공개... 사법처리 요청한 곳은 '미공개', 역차별"
- 고발 조치되어 수사 중인 사립유치원 명단 공개 요청
- 사립유치원 특정감사 수행해온 경기교육청 시민감사관 역할 강조하며 시민감사관의 독립성 보장 등 시민감사관제 강화 주문
- 언론에 보도됐던 ‘사립유치원 특정감사 없다’던 발언 등, 도교육청 이재삼 감사관의 불명확한 입장을 지적하며 부정비리 척결과 교육혁신을 위한 명확한 입장을 가질 것 주문.
“감사받은 유치원 명단은 공개됐는데 더 큰 부정비리 혐의로 사법처리를 요청한 유치원 명단은 공개를 안 하고 있는데 이건 말이 안 된다. 수사 중인 17개 사립유치원 명단도 공개하라”
<기사>
“수사 중인 사립유치원 명단 공개해야”…시민감사관 “공표권 필요”
www.ifm.kr/post/204648
<유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