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기준 학교청소년들은 초,중,고 각각 840, 778, 1011만원을 지원을 받았지만
학교 밖 청소년들은 아무런 지원도 못 받는 현실 지적
- 학업중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비행이나 취약계층으로 전락하게 해 개인적, 사회적으로
큰 비용을 치를 우려가 있음을 지적
- 학교밖 청소년들이 진학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 또한 교육청의 역할임을 강조
<기사>" 동일연령의 아이들인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해서도 안전사고를 대비할 수 있도록 보험가입 등과 같은 안전문제나 무상급식에 준하는 지원 등 지원방식과 체계를 교육청이 고민해 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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