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정의당·비례) 경기도의원이 11월 6일 근위축성 측삭경화증(루게릭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해 경기도의회 내에서 시작된 릴레이 기부 캠페인인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이혜원 의원은 "평생 이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환자분들이 작지만 큰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동참을 통해서 재단이 설립되고 많은 이들의 동참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이혜원 의원의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김지나(바른미래당·비례) 경기도의원의 지목을 받아 성사됐습니다.
이혜원 의원은 "평생 이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환자분들이 작지만 큰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동참을 통해서 재단이 설립되고 많은 이들의 동참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이혜원 의원의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김지나(바른미래당·비례) 경기도의원의 지목을 받아 성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