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등,기후위기,차별해소'는 우리당의 대통령선거 슬로건이었습니다.
'광주 기득권정치 타파, 녹색도시 만들기'는 광주시장선거 슬로건이었습니다.
여전히 우리당이 책임져야할 과제입니다.
'당이 어렵다, 위기가'하는 말은 이제 그만 쓰고 싶습니다.
여전히 우리는 대한민국 진보정치의 과제를 부여안고 있는 유일한 원내 정당이고,
여전히 우리 정의당이 민생의 한복판에서 손을 잡아 주기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계십니다.
여전히 당당하게 정의당의 길을 가고자하는 광주당원들과 함께 뜨겁게 손잡고
시민들속으로 현장속으로 다시 들어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