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정의당 전국순회투쟁단 _ 대구/경북
-7월 5일(수) 오후 2시~4시 / 경산시청 및 영남대학교 정문 앞
[일정]
14:00~14:40 기자회견 (경산시청 앞)
14:40~15:20 전국순회투쟁단 도보행진 (경산시청~영남대학교 정문 앞)
15:20~16:00 정당연설회 및 일본원정투쟁단 보고대회 (영남대학교 정문 앞)
6월 26일(월)에 시작된 이정미 당대표 단식농성이 2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일본대사관 농성장으로 당원들과 시민사회 등 연대-지지방문이 이어지고 있고,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국민적 저항을 모아내는 거점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일본원정투쟁단의 활동이 국내 및 일본 사회 여론 변화를 가져오는 작은 성과로 확인이 되었고,
이 성과를 이어가기 위한 전국순회 일본원정 투쟁 국민보고대회를 제주에서 시작하여 전국을 돌아 8일 서울로 입성하는 '전국순회투쟁단'이
5일(수) 대구/경북으로 옵니다.
무더운 여름입니다만, 가능하신 당원분들께서 함께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