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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기]대구여성당원을 위한 프로젝트1 \\\"여성당원 모여라~\\\"

대구여성당원을 위한 프로젝트1 ‘여성당원 모여라~’

“여성의 눈으로 말한다” <전희경 ‘오빠는 필요없다’저자>

 

 

 

 

<참석자 몇 분의 한 줄 평가입니다. >

*남명선 : 여성주의에 대한 개념정리가 잘 전달되어서 개인적으로 도움이 많이 된 강연이다.

*지명희 : 여성주의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가지게 되었다. 여성의 우수한 속성으로, 여성 리더십을 발휘하자는게 아니라 여성의 속성, 남성의 속성 그런 구별 자체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되었다.

*신미영 : 여성주의를 이해하기 쉽게 강의해 주셨고 게임의 룰 안에서의 지위향상이 아니라 게임의 룰 자체를 바꾸자는 게 여성주의라는 말이 좋았습니다.

*김성년 : 보통 사람들보다 양성평등에 대한 식견이나 감수성이 높다고 자신하며 살았는데 전희경선생님의 강연은 미처 생각치 못했던 사실들에 저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각성하게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남훈 : 훌륭했습니다. 여성주의에 대한 색다른 접근법. 꿋!

*이원준 : 재미난 이야기와 치밀한 논리... 들을수록 전희경님의 이야기에 빠져들어, 마치 제가 여성학자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남가을 : 게임의 룰을 바꾸는 건 누구? 여자, 남자가 아닌 '나'다!

*김예민 : 각자의 현실에서 우리의 세상으로! 가장 따뜻하게 열어갈 수 있는 여성의 눈을 뜨다.

*문경아 : 그동안 정형화되있던 섹스.젠더.섹슈얼리티의 정의를 넘어 '여성'과 '남성' '여성주의'에 대해 새로운 질문을 던져주는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유쾌하고 핵심을 찌르는 예시들이 있어 이해가 쏙쏙 됐어요!

*양윤경 :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수있는 여성주의, 여성주의 power up!!!

*성민아 :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이야기해 주셔서 재밌었구요. 강연을 들으면서 나도 여성주의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질문'이 갖는 힘(누구의 입장에서 볼 것인가에 따라 현상이나 문제를 접근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다는 것, 평등이나 민주주의를 구체적으로 볼 수 있다는 것, 당연하게 생각한 것들을 구체적인 생활에서 살펴보게 하는 것 등등...)을 생각해 볼 수도 있었구요. 무엇보다! 강연 다 끝나고 나서... "다른 사람들 많이 데리고 와서 들을걸..."이라는 생각을 갖게 한 강연이었습니다. ^^

*이미애 : "다시 한번 나의 입장을 되새긴 시간”

*백설 : 당연하다고 생각해오던 관습에 대해 ‘왜?’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던 강연

 

 

여성당원들을 위한 첫 행사. 이제 대구시당 여성당원들의 멋진 항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이후에 진행될 여성당원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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