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에서 돌리고 많은 언론사에서 사용한 이미지죠...폭력버스로 몰아 붙이는데 사용된....
플래시만 터지면 용역들이 더운데 고생한다고 소화기와 물세례를 집중해 주었다...는...
그래서 기자라고 했더니...더 잘 챙겨주더라는...이렇게...
혹은....이렇게....
호~ 멀리서도 세심한 저 배려.....힐을 아주 정확하게 주네요...
경찰지휘관이고 뭐고 더운데 소화기로 몸좀 식히세요...요런...
미친 현차 용역 간땡이가 류현진,오승환이네요...(현진아 승환아 너들한텐 미안하다...)
(출처는 죄송합니다....다시 찾아지지도 않네요....저작권가진분껜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인권감시단?분들을 대상으로도 더워사냥을 시현하는 군요...
표정 참 해맑은 게................제가 폭력적으로 변할 지도 모르겠다는 수준이네요..
뭐 이건 몽구 산성이라고 하더군요....몽구산성......
저들에겐 희망버스로 인해 자신들의 잘못이 알려지는 것을 얼마나 싫어 할까?
폭력은 기피되어야 하고 상식과 대화로 모든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애초에 파견노동자 자체가 발생해서는 안되는 것이였겠지요..
하여 우리가 많은 토론을 하고 작은힘이 모여 희망버스를 달리게 하는 것이겠지요...
이렇게 이슈화 된것도 대단한 것이다 많은 희생과 눈물들이 쌓여진 것이다 라는 하나의 반증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분 기자분이시라는데 몽구 사병집단의 집중 물세례를 받으시는데 왠지 모를 오기가 느껴집니다.
대법원 판결까지도 무시당하지만 정작 아무런 일이 일어 나지 않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은 외면된채
논점이 흐려지고 다른기준으로 잘못을 덮어가는 오늘의 상황이 너무나 불편하기에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를 우리가 이제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해야 할텐데...
같은 상황에 다른 기사와 사진 편집들 그로인한 배반당하는 강대한 저들의 정의를 보면서
우리의 정의는 좀더 준비하고 노력하고 말이 아닌 행동하는 연대할때 가까워져 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늦었지만 희망버스 갔다고 오신 분들께 참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 다른 시각들의 사진을 보고 많이 고생 하셨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당시 현장을 기록한 유투브 동영상을 링크 합니다.
ttp://www.youtube.com/watch?v=EOkv4glL6MY
오늘도 행복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