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원대회 잘 다녀왔습니다.
대구에서는 서른 다섯 분의 당원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이날 당대회는 차분했습니다.
웅장함 보다는 이 자리를 시작으로 새출발을 해야 한다는 마음들이 느껴지는 자리였다고나 할까요?
숙제를 받아 안고 오는 당대회였습니다.
이제 "정의당"으로 지역 곳곳에서 정의가 넘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의 땀과 노동이 필요할 때라 생각합니다.
당원 여러분이 우리 "정의당"을 지키고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주실 거라 믿습니다.
참석 못하신 분들은 사진으로 함께 하세요~~~